언어 공부 방법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5개년 기출을 풀고 있는데 이렇게 풀어도 될까 싶어 글 올려봅니다.
우선 지문을 보면 최대한 다 읽을려고 노력합니다
대신 보통 5분 정도 걸리는 지문을 6~7분 정도에 완성하게 되는데 문제를 다 맞는다 쳐도 결국 푸는 시간이 길어져 버리게 됩니다.
이 때문에 시험 보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모의고사때는 제가 느리게 푼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지문을 다 소화하지 못한채 급하게 문제를 풀게 되고
결국 지문을 다 읽은것 같지만 점수는 느리게 읽은 것만 못한 상황이 벌어지더군요..
간단하게 말해서, 기출문제를 저렇게 시간오바 되지만 정확하게 푸는게 옳은 방법 인가요 아니면 지문에 있는 정보를 빨리 빨리 캐치해내서 문제에 대입하는 훈련을 해야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단계이시니 시간은 아예 안재고 푸는게 옳으실듯..
실전감각이야 듄파로 한번 다루시면될듯
정확하게 하면 빠르게도 되죠.
이 방법도 괜찮고
기출을 일단 시간재고 한번 풀고
다시 천천히 분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확하게 푸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