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갑자기 슬프네요ㅠㅠㅠㅠ
중고딩때 띵가띵가 놀던애들이 수능끝나고 그냥저냥 인생 줫될줄 알았건만 부모돈으로 세계 방방곡곡을 여행하고 경험하면서 대학생의 로망이라고 생각해왔던 생활을 하고 있네요.
스펙관리하네 어쩌네 회사에 취직도 하고 살다가 10년후에도 이러한 상황을 또 겪게 될까봐 두려워요.
뭐... 한마디로 배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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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고민하다가 내린 결정입니다... 22살이고 2학년이 되었고 수강신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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