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조언을 약간 듣고 싶습니다
오늘 꽤 복잡한 일이 있어요 며칠전부터 ... 그래요 더이상 변명하긴 싫어요 제 잘못이니까.
그런데 .. 좀 미련이 많이 남았나봐요 나의 마음 한구석은 모든걸 받아들이라고 하는데..
다른부분이 아직도 그 모순덩어리를 해소하지못해서 저 스스로 괴롭습니다.
도저히 통제가 안됩니다ㅠ 며칠전에 감금 이런글쓰는거같은데 수준이 다릅니다 뭐 요즘 정말힘든일... 많긴하네요 어쩌면 되는건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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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이고 15수능 쳤고 현역으로 대학간 학생입니다. 평소 정시가 의치~설공까지...
무슨일이에여..
무슨일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