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오르비' 1호
ORBI_WZ_001_1106_MIN.pdf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거 우짜지
-
가 결혼하자는데 성병있음 할거냐
-
94점이니까 이제 지게차만 따면 된다 !
-
얼쑤 좋다 0
2분 2초부터 오랜만에 귀섹1스를 경험햇어
-
지사의급표본들 치대나 경한으로 싹 몰릴것같은데 특히나 영어2등급이면 치대광탈이라...
-
이미 벌점 야무지게먹고 산화한사람들 정리하기
-
2024년도 재무는 저기서 비용은 비슷한데 수입은 반토막 났디고 생각하면 대충 정확함
-
한양대 반수 0
2026도 교과 재수생 지원 가능이겠죠?
-
로망은 남아있음..... 과목명이 너무 간지남
-
정원 5명에 예비3번인데 추합 가능성 있으려나요
-
질문이랑 관련없는 질문 속 개념만 말해주시는데..지구과학
-
고1 내신에 나형 평가원 기출 나오나?
-
정시지원 할 때 성균관대, 한양대 수능점수 계산공식 좀 알려주세요 인문계하고 상경계 가 필요합니다
-
구소개구소개 3
슈슈슈
-
닥전?
-
육군가세요 18
1년 6개월과 1년 9개월은 꽤나 큰 차이입니다… 공군가면 3개월만 후회하는 게...
-
[속보]검찰 “윤 대통령, 15일 소환 요구에 불응…2차 소환 예정” 5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
정시 등록취소나 다른대학에라도 다시 지원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한게 진짜 문제...
-
중국 고등학교 수학문제집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4
중국 입시수학이 많이 어렵다던데 궁금하네요 우리나라로 치면 수학의정석같은 포지션의...
-
사탐러들 너무 몰림요
-
무휴학으로 막학기에 저기 입사하는거 어렵나요??
-
가4나1 12
나형은 역대급 수학 꿀빨세대 몇몇 좋은 문제들을 제외하면 교과서 예제 수준......
-
레전드네
-
내년에 수능 보는 예비고3입니다 (07) 국어는 지금까지 늘 모고 공부를 따로 하지...
-
탐구 1, 2차이랑 영어 1, 2 차이랑 뭐가 더 크나요? 2
탐구 컷 기준 뭐가 더 크나요? 대학 반영 빼고 전체적인 경향으로
-
있나요
-
이땐 문과가 대학가기 이과에비하면 훨쉬웠을거같은데 맞나요? 지금 문과보다는 당연히쉽고
-
1. 기훈단에서 포경 안되어있는 분들 강제로 수술합니다 조교들이 샤워실 들어와서...
-
학교가서뭐하지 4
수학할까 누가 카드 가져오는거아니면 다같이 모여서 진학사 보거나 각자 폰 보는데 흠...
-
레어 자랑할게요 3
ㅋㅋ
-
그리고 경한 인문논술 난이도가 어떻게 되나요??
-
공대 수학 질문 0
이번에 전자공학과 입학하는데 미적분을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수능은 3등급(27~30나가리)나왔어요
-
혹시 18명 선발이고 예비 23번인데 가능성있음??
-
하지만 안 쌓였을확률 90%임
-
국수 5에 사탐 4면 ㅍㅌㅊ임?..ㅠㅠ 영어는 3등급으로 같음
-
한지 or 세사
-
이명학선생님 강의로 신택스 알고리즘까지는 탈 예정인데 조정식 선생님의 확실해...
-
크네요
-
그전까진걍 가고샆은학과 위아래로 대충 많이 골라놓고 변표 뜨면 그때부터 맨날맨날...
-
걍 이과 목표로 하기로 결정 문과는 굳이 외대에서 올릴만한 가치를 못느끼겟다
-
이건허위표본이겟지 10
미친건가
-
서성한 가능한가요? 화작 92 127 미적 93 127 영어 3 물1 88 62...
-
잘 없는 덕코 파밍의 기회
-
2025기준 고2이고 크리스마스부터 윤도영 유전 특강 듣는데 백호 섬개완으로 유전...
-
많이 빡센편인가요?? 연고대 낮은 과 -> 공대 하고 싶은데 연고대 서성한 진학사 텔그
-
에타에 반수생모임 톡방 백명 넘게 들어있음 수능 끝나자마자 성공사례 속출해서 한의대...
-
높은데 도전을 해봐야할까요 낮은데 안전빵을 해야할까요? 가군에 쓸게없고 나머진 좀...
-
느낌이
-
작년 환산컷 기준으로 색 주던데 작년보다 컷 낮은게 정배아님?
-
가형시절 문제 체감 17
보통 저런식으로 두문제가 큰 고비
이건 뭘까...
pdf파일 너무 저퀄인듯합니다 'ㅡ'
다음호가 조금 더 핵심적인 내용이 많겠네요.
고퀄로 뜨니 64MB가 나오네요. 첨부 제한이 8MB라 어쩔 수 없이 최저퀄리티로 구웠습니다.
연휴 지나고 방법을 좀 찾아봐야겠네요 ..
킁킁
이건 레알 오글오글함의 끝을 ㅋㅋ 하나하나 깨알같네요
특별출연하셨네요 ㅋ
끙 좀더 깔끔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무리인가
운영자님 주식갤러리 월간 한강이라는게 있는데 그거 참고하시면 좀더 알차고 재미나고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웹진이 될것 같아영 이건 너무 딱딱하궁 젊은이가 만든 것 같지가 않구ㅠㅠ 아니면 마비노기는 예전부터 웹진 만들어왔으니 거기도 참고를 아 글고보니 같은 넥슨이니 데브켓에 전화해서 웹진노하우전수ㄱㄱ.. 오르비 같은 규모있는 곳 ?회사? 웹진치고는 넘 ㅠ편집잉;
웹진 느낌이 거기서 막내분한테 막내야 웹진좀 만들어줄랭 ㅎㅎ; 막내 네!ㅎㅎ(?웹진?그게머야먹는건가ㅠㅠ) 흑흑 이러면서 po야근wer 하면서 만든느낌이라서 그냥 도움좀되시라궁;
아그래도 만드신분 고생 많이하셨어요 정말요!
예.. 6월 2일 모의 수능 때문에 인력이 그쪽으로 모조리 편중되다 보니,
경험이 없는 분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포토샵(;;)으로 힘들게 만들었어요.
창간호의 아마추어리즘으로 좋게 봐주시면,
2호, 3호 가면서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그래도 좋은 글도 조금 있고 맨 끝엔 웹툰도 있으니 ..
시간 나실 때마다 조금씩 봐주세요 ..
초등학교 신문 한장 넘기면 나오는 교장or교감선생님 사진하고 말 나오는 거랑 똑같다 >_<.
'제'수생이라고 적혀있네욘 .. 맨 처음에
아 이김에 에피옷좀 더 찍죠. 패션회사 에피옵티무스라던지... 패션클럽 오르비 라던지...
신기하네 ㅎㅎ
6페이지에.. 내 닉네임이 있는데.. 그런데..
독동의 유명한 수학의 신 "난만함" ㅠ_ㅠ
애들아.. 내가 천진난만한에서 천진 뺀거라고 했잖아..
ㅠㅠ.. 비트맵으로 뜨면 당연히 퀄리티에 비례해서 용량이 엄청나게 늘어나게 됩니다;;
포토샵으로 작업하지 마시고 벡터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인디자인과 같은 출판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훨씬 적은 용량으로 고퀄리티의 PDF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폰트 임베딩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외곽선처리만 해주면 벡터이미지로 생성되니까요.
지금 내용을 보면 최고퀄리티로 PDF출판을 해도 10메가바이트 내외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 내 댓글이 ㅋㅋㅋㅋ
퀄리티ㅜㅜ
너무 안 보여요 글씨들이... 좀 더 개선되길~
이게 사진관보다 더웃기네
에피옷 나오면 살까
간간히 오타가 보이기는 한대 학생입장에서 풀어서 쓴 연대 일반우수자 전형이 이해가 잘 되었어요
최소품질로 게시판에 바로 올리신것, 아이패드에서 확대 안시키고 읽는데 무리가 없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고교 졸업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볼건 별로 없는듯....
난 왜 재밌게 본거지...............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는 풰이크; 근데 끝까지 다 보긴 했다; 할게 없긴 없는듯;;
그리고 포토샵 작업이라고 하셨는데, 똑같은 내용이라도 그림을 pdf로 만드는 것과 문서를 pdf로 만드는 데에는 용량차이가 심합니다.
그림이 아니고 문서였으면 용량이 킬로바이트 단위도 가능할겁니다.
모르비 업뎃은언제되나요? 모르비로는 글이업뎃이안되요
이과생인데요..
고대랑 동국대 의대때문에 그러는데..
제 2외국어 아랍어 하는게 나을까요?
일본어하고 있는데 이거보고 급 아랍어가 진리인 듯 보여서요 ~
이과생이 왜 제2외국어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문과는 서울대가 제2외국어를 필수로 보기 때문에 제2외국어를 하는거지 이과는 아예 할필요가 없어요 ;; 제2외국어할시간에 탐구나 할듯. 제2외국어 아무리 잘봐도 탐구 하나 못보면 오히려 그게 훨씬 불리하죠 고대랑 동국대 의대만 갈껀가요?
앙?..포카칩느님께서 제 비천한 글에 답변을 달아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었지여..
그런데 티치미 입시늬우스인가 먼가 그걸 김찬휘T가 올 초에 말하길..
이과생도 고대나 동국대 의대를 생각하면 제2외국어를 하는게 현명하다고 그래서염...
물리2 화학1 생물1 봤는데 화1생1 혹 수능 때 미끄러질까 제 2외국어까지 하려구영.//
티치미 김찬휘T의 말에 ...헐....불안감에 이렇게 되었네요..
이번에 일본어 4개 틀렸어요.
그런데 이 글 보니 아랍어로 당장 갈아타야 겠어요 ~* ㅠ.ㅠ 으앙 ㅠ
포카칩님 말씀처럼 고대랑 동국대 의대만 갈께아니라..
고대랑 동국대의대도 바운더리 안에 넣고 싶어서 그랬쪄연! >.< ㅠㅠ
근데 ㅠㅠ 새로하는거면 확실히 부담이 있을거 같아요... (저 개인적인 생각임...)
안그래도 바쁜 이과생이 과탐 3개 + 제2외국어까지 하면 좀 고단하지 않을까요... 이시점에 제2외국어 하는 이과생을 본적이 없는데.. 안한다고 못가게 하는것도 아니고...
문과생들도 서울대에서 제2외국어 안본다고 하면 제2외국어 공부 아무도 안할꺼에요. 몇몇 외고생들 (제2외국어 다맞을자신 있어서 탐구랑 바꿀 경우) 제외하면요.
전 김찬휘선생님이 더 이해가 안되요 ㅠㅠㅋ 만약 동국대의대쯤 점수 나오면 다른 비슷한 그룹의 의대 버리시고 동국대 의대 넣으실껀가요 ㅠㅠ
어흑..마지막 두줄 읽고보니.... 바보짓 한 것 같네요..
김찬휘 T는 고대 의대가고 싶으면...제2외국어까지 하는게 좋다해서 그랬는데..
포카칩님 말씀 듣고보니 정말 레알 바보짓인거 같아여...
제가 공부를 혼자 독서실에서 하고 도서관가서 하고 그래서 그런가..
뭔가 이러저리 막 흔들리고 ,..뭘 잘 모르고 그런 것 같아여..ㅠㅠ
저 작년 수능 541 1241(물1,화,생,물2) 나왔었거든여 ㅠ(<--자신있던 화,생이 미끄러짐)
제 2외국어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생각함.. 그래서 김찬휘T말 듣고 냉큼 시작.
그리고 이번 6월 111 111 (화,생,물2) 나왔어요. 그래서....
6월 모평 이후로 사흘동안 계속 논술공부만 했어요..
(네이버에서 2011 물수능에 논술이 당락을 가를거라고 해서...바로 방향을 틀었어요..)
설연고한중 의대 일반우수자 전형 수시 기출문제 계속 풀고 생각하고
2일 밤부터 여태 계속 논술만 했는데.. 이것도 잘 하고 있는건가...모르겠고..
하나도 제대로 푼 거 없는거 같고 진짜 설대같은 건 하나도 모르겠어요 ㅎ ㅠㅠ
아..91년생 독학하는 이과언니의 수험생활은 정말 ㅠㅠㅠㅠㅠㅠ
암튼 좋은 지적 넘우 감사해요 포카칩님.. 제2외국어 당장 버릴꺼에요 ^^
수학 공부만 제대로 해도 하루가 다 가버리는데.. 제2외국어까지..
마지막 두줄이 삘링 쥬넨 와쪄여...
정말 큰일 날 뻔 했어요 ^^; 생귤~^^*
아항 근데 너무 논술하시면 수능 감 잃어버려요; 하루에 논술은 2시간 미만으로 하세요.. 수능이 더 중요해요.
많은 댓긁
웹진뭐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