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첫 학기에 과탑 먹었는데 별로 안기쁘네요
지방 4년제 전화기 공대생인데 1학년1학기 4.27로 과탑먹었는데 뭔가가 착잡하네요
인서울 SKY 대학교하고 비교될걸 생각하니
과도 적성에 맞고 저는 다 좋은데 나중에 대학교 가지고 뭐라고 할거 생각하면 편입이 답인가 싶기도 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대 겨울 단과 0
시대 단과 처음 갈 예정입니다. 미적 개념을 듣고 싶은데 어떤 선생님이 좋을까요?
-
근본적인? 행복은 존재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사람들이 우선 성취에서 기쁨을 느끼지만...
-
얼버기 2
ㅈㄱㄴ 오늘도 화이팅!
-
김민재 골이라니 2
ㅇㄱㅈㅉㅇㅇ?
-
zZ 2
-
기상 완료 드디어 오늘 예비군 마지막날
-
열심히 해보곤 있는데 원래 과탐에 stay 할 것 같네요,,, 십헬과목
-
인듯... 외모관리 중요한듯.
-
선결론) 물2 24.77, 47, 99, 69~70 화2 23.80, 44,...
-
궁금한게 2년뒤 대학에 입학하려면 최소 공군을 5월에 입대해야하는데 커트라인 보니깐...
-
77ㅓ억 간만에 대승이구나
-
얼버기 1
진짜 이른 기상이다 수도병원 가야해 피곤s
-
다 맞게써도 답안이 교수님 맘에 안들면 합격 못한다는거 진짠가여!?ㅠㅠ
-
안녕하세요 고3 정시생입니다 제가 고2 6모때 수학 높5맞고 고2 8월에 정시로...
-
밤샌다매. 12
님들아. 잠 안잘거라매.
-
ㄱ ㄱㄱㄱㄱㄱ
-
Ebs 기준으로 컷예측하고 ebs가 타사이트보다 백분위랑 표점이 널널해서다<< 라는...
-
아짜증남 0
대충 수능 망쳐서 딴 사람하고 비교되어 슬프다는 글썼는데 이런 글쓸시간에...
-
챔스보자
-
섹스
-
95 100 100 100을 성적표 오류라고 100 100 100 100으로 속임
-
기존 로고가 걍 눈알 심볼이니까 1. 눈알 심볼 그대로에 얇은 선으로 날렵하게...
-
전대 정시 0
54363인데 전대 하위과 정시 지원할만 한가요 언매 미적 생윤 사문입니다
-
전 260-280 사이
-
졸리다 2
바바
-
어렸을때 구몬한자 배우면서 사이비가 한자인걸 깨닫고 충격먹었음 이게 무슨 헹가래가...
-
수능끝나면 연락준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 없는거보면 사이비한테도 걸러진듯...ㅠㅠ
-
예 예 예 예예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예예예~
-
가족 제외 전화 포함해서 전 5:5
-
얼버기 4
-
씹덕만 들어와줘 21
이전 프사랑 지금프사 머가 더 나아?
-
애매하게 고대 붙어서 반수하는 것보다 아예 3떨하고 절치부심으로 쌩4수해서 당당히...
-
누가 글좀 써봐 8
나 심심해
-
고뱃은 설캠으로 따려고 안받음 그래야 합격 실감이 나지 않겠음?
-
맨날 들어도 어른들이시거나 또래 남자애들 뿐이었음
-
맞팔하실분 ㄱㄱ 4
저는 항상 잡답태그를 답니다
-
덕코복권 무서운 진실 11
이렇게까지 1등이 안나온 적도 있다
-
MBTI 인증 0
NOW BEFORE INFJ에서 ENFP로 변화
-
너도 내 맘 안다면 ?
-
심심하다 2
배고프다
-
뭔가 전부 50:50 느낌임 중립적인 사람 ㄷㄷ
-
근데 기분 좋음
-
글 1
말 들어드림
-
인터넷 친구긴하지만 여기서 대화하는 분들중에서 친한분 3분이 인프피임
-
혼자 떠들고 있으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창피함
-
수능준비하면서 살이 너무쪄서 빼야하는데 계속 먹고싶어요 어떡하죠…
-
작년까진 못봤는데
-
설대 내신 0
평반고~ㅈ반고 내신은 몇점대까지 서울대 내신 BB받나요? 공대가고싶은 생각이...
-
참가자 없어서 참가만 하면 10만원 가져갈 것 같은데 기술이 없어서 기초적인...
-
복권돌리지마제발내꺼야 14
제발
지사립 아니면
괜찮은거 아니에여?
지사립.. 인데 노는 분위기의 학교는 아닙니다 다 열심히 하는 수준
학점도 좋으시니
지금이랑 같은 전공으로 편입 노려보시는 것도 고려해봄직한거 같아요
처음에는 반수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학점 받은 거 보고 편입으로 눈 돌리고 있습니다 근데 영어가 좀 부족해서..
근데 진로가 기업 취직 쪽이면 그냥 쭉 다니는게 나을것도 같아요,,
기회되면 취직보다 대학원쪽으로 나갈 생각이 훨씬 큽니다
옹
그러시면 2학년 2학기까지 1년 반이나 남았으니까
학교생활 인간관계 다 제쳐두고
학점 토익 편입시험
세 가지에만 집중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1년 반안에 편입공뷰하고 토익이 쉬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편입도 좋지만, 님이 하고싶은 일 계속 열정적으로 하다보면 괜찮아 질꺼에요.
저희 아버지는 고졸이신데, 일 관련된쪽 공부에 굉장히 열성적이셔서 몇년뒤면 퇴직이신데, 강사생활하시구 그러세요.
편입도 좋지만 일단 차차 살펴보시면 길이 열릴거에요.
감사합니다 일단 현재 위치에서 최대한 열심히 해보려구요
과탑 ㄷㄷ;;; 리스펙....
고등학교 공부할때는 억지로 하다가 대학교 와서 과가 제 적성에 엄청 잘 맞아서 하다보니..
무슨과세요?
부럽
공대 전화기 중에 전 쪽입니다
저도 4.43 맞고 과탑했는데
그냥 서울대가서 3.0 받으면서 다니고 싶어요
지방대 전화기라도 과탑먹으면 교수님이 하드캐리 해줄거예요 기업에서도 마찬가지고 대기업 가는거 많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