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연세대의대 점공 어케 해석해야?
우연히 X학사 점공을 보다가 희한한 상황을 발견했네요. 누가 착오를 했을거라 생각하지만
제발 누군가 장난한 것이 아니길 바라기도....추합 기다리며 애타는 학생들 생각하면.ㅠㅠㅠ
왜 이런 상황이 나오는지 누구든 판단 좀 해주세요. 연의 합격하신분 있으시면 더 도움되겠네요.
아래 표에서 도대체 예비번호의 진실은 뭘까요. 2차까지 14번까지 돌아서 나머지 분들 가슴 떨릴텐데.
참고로 저는 연의와는 상관없구요. 점공 보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 의견 묻습니다.
혹시 연대는 추합 발표 후 예비번호를 새로 부여한다면 이해가 됩니다만. 그렇다면 제가 오해한 것이니 걍 웃어넘겨 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연세대는 내신도...!
내신의 변별력이 이렇게까지 강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