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 된 분위기...ㅠㅠ
중대 교육, 추합 3차 이후 예비순위 29...
마지막에 방향을 틀어 쉽게 합격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 시점에...
귀신에 홀렸는지...순간의 선택이 이런 지경으로 만들 줄이야...
집안 분위기도 안좋고...죽을 지경이네요...
지푸라기라도 잡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오르비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2시10분경에 전화 한통이 딱 걸려왔어요..ㅋㅋ 근데 전화하신분이..유정우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