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구야 그놈의 입좀 제발......
만약 송병구가 테란 종족을 계속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이영호의 기록을 제가 먼저 갈아치웠을 거에요. 테란 종족을 유지하면서 중학교 3학년 때 데뷔했다면 우승자 명단에 먼저 올랐을 것 같아요. '갓'병구가 되어 있지 않았을까요. 송병구의 테란 능력은 우리 팀 선수들 대부분이 알아주거든요."
원래 테란이었는데 임성춘 토스 실력에 반해서 토스했다고 함.
그래서 기자가 테란종족 계속했으면 어땠을까라고 물어보니 위와 같은 답변
아 진짜 입으로는 패기 쩐다...... 입은...
기사 전문은 요기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347&article_id=000001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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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부로 그쪽으로 컨셉잡은것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