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an.T(이서현) [253967] · MS 2008 · 쪽지

2018-06-17 00:16:59
조회수 5,411

단어란 사실 다이어트와 같아서

게시글 주소: https://susitest.orbi.kr/00017491026

다이어트 하기 너무 싫듯


단어 외우기도 다 너무 싫어함.


다이어트 방법이 차고 넘치듯,


단어장도 차고 넘침.


그냥,


그 중에 얼른 하나 골라서


실제로 하는 사람이 있고


안 하는 사람이 있을 뿐.


전자는 성공하는 사람이고


후자는 머무르는 사람일 뿐.


자신의 욕망에 걸맞는


절제와 노력을 하냐 안 하냐 일 뿐.


제발 아무거나 하나라도 잡고


'맹세코 이 단어장 나 마스터 했다'


까지 해보세요..


쪽지 답변하다 끄적.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