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하는 것에 회의감이 든다
학벌 욕심 때문에 한번 더 도전해보는 것은 정녕 미친짓일가
여전히 나는 그것이 미친짓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쩌면 크게 비효율적인 일일지도 모른다는 회의감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2학기 수업 때... 목 공강은 꼭 만들어놔야지... 생각하는 걸 보니
미련은 참으로 버리기가, 떨쳐내기가 십지 않은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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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사회복지학과랑 순천향대 임상병리학과 중에 어디 가는게 더 나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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