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 퇴원
짐빼기(조용히)-> 담임한테 문자로 퇴원 통보(사이가 좋지 않음)->내일 오전에 데스크 가서 환불절차 밟음.
이 루트 어떻다고 보십니까? 선생한테 가면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요. 그리고 데스크에서 담임이랑 연락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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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걸로 고민을.. 퇴원하는 순간 서로 그냥 모르는 사이임 그대로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