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한국사 씨발 ㅋㅋㅋㅋㅋ
지금 수능 필수 한국사는 한능검 1급보다 쉽고,
필수 이전 선택 한국사는 필수보다 어려운데,
이번 2018 국가직 9급 한국사는 무슨 대학 교수도 못 풀게 해놨네.
공무원 강사 1타가 출제 위원 욕할 정도면.
공무원 기본서 1500페이지 다 봐도 커버칠 수 있는 점수가 70점대면 뭐 어쩌란 거 ㅋㅋ
진짜 시험 문제 더럽네.
그리고 공무원 영어는 고2 수준이라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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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서성이 중에 꼭 하나 이상 붙는다. 전체적으로 보면 그런 기운이 있다....
시대별로 나열하는거 개빡칠듯...
전한길T가 쌍욕하시는 것만 봐도...
전한길 개빡쳐하던데 ㅋㅋ
공무원영어 ㄹㅇ 고2수준??
아, 어휘는 수능보다 훨 어렵고, 독해가 고2 모의고사~고3 학력평가 수준.
수능보다 쉬움.
하지만 1문제 1분 이내 풀어야하는 게 함정..
그래야 변별이 되니까
근데 국사 진짜 쓸모 없다고 생각함 우리나라가 세계사에 무슨 영향을 끼쳤으면 몰라
국사 교훈 요약 = 국수주의 좆됨
9급도 PSAT 쳐서 그나마 머리 있는 놈 뽑으면 좋겠음 될놈될 안될놈 안될로 만들어서 빨리 포기하게
국어 국사 쓰잘데없는 지식 머리에 처넣느라 사회낭비가 너무 심함
변별 변별 거리는데, 그렇게 안 내도 변별 됨.
만점 받는 시험도 아니고.
그냥 출제 위원들 성향이 변태적이라고 밖에.
아니 무슨 9급에 그렇게 어렵게 시험을 내는지 노이해...
너무 지엽적이던데요..필수전의 수능 한국사 생각났어요
필수 전 수능 한국사가 딱 공무원 한국사 기본 수준이고,
2018 국가직 9급은 필수 전 수능 한국사로 절대 커버 못침 ㅅㅂ ㅋㅋ
9급 뽑는데 뭔 저딴 시험을 ㅋ
와..난이도 무엇?;;,
형 나 채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