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 대입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어제 "대입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오늘 설명회 자료를 살 수 있냐는 문의전화를 거의 학원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받았습니다.
저희가 설명회 자료만 따로 파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건 저희 문제가 아니라, 금지된 것이라서요 ㅠ.ㅠ
해서, 선생님들 가능하신 시간을 오늘 급하게 취합하여
7월27일 토요일 강남에서 앵콜 설명회를 열기로 급 결정 했습니다.
장소는 강남 오르비학원 이고
시간 대는 오후 3시 이후로 생각중입니다.
물론 설명회 끝난 후,
아주아주 짧은 개별 상담도 가능합니다.
문이과 2회차로는 선생님들 시간이 안 되셔서, 시간 관계상 이과 위주로 하게 될 것 같은데
중간에 문과이야기와 문이과 공통된 이야기가 있을것이므로
문과 학부모님&학생의 참여도 가능합니다.
이과는 이과 설명회자료
문과는 문과 설명회자료가 발송됩니다
수요일날 오후 6시쯤 확정 글 올리겠습니다.
어제 설명회 했던 장소보다는 강의실이 훨씬 작은 관계로 정말 적은 인원뿐이 신청을 할수 없음을
꼭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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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계획에 없던 회차가 오늘 급하게 생긴거라 ;;;
27일.. 사관학교 시험이랑 겹치네요ㅠㅠ
부모님이 참석하시면 됩니다. 삶의 상호작용님은 시험 잘 보시구요~!!!
짬을 내기 힘드실텐데 감사한 일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문과설명회 다녀온 사람입니다. 문이과를 나눠해도 시간에 쫒긴 느낌이었고 중경외시까지 밖에 설명을 안하시던데 통합이 가능할까요? 분명 공지에는 인서울, 경기권까지도 설명하신다고 했는데 한강의 흐름님이 잠깐 언급하신 배치표 내용을 그렇게 홍보하신건가봅니다.
송 선생님은 원래 중경외시까지만 하기로 하셨었고, 한강쌤은 교과, 학종, 논술, 전체적인 전략에 대해 수도권 대학까지 도표화 하셨습니다. 30개 학교를 다 설명회 장에서 직접 언급할 수는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토요일 설명회 다녀왔습니다,,,,,,,,,,,,정말 궁금했던 한강님을 뵐수 있어서 좋았네요^^ 하지만 설명회 장소의 마이크 울림 때문에 설명회 듣는 내내 방해 요소가 되었답니다~~~27일 설명회에서는 꼭 시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강남점 강의실은 울리진 않을 겁니다. 한강쌤께 중간에 배고프셔도 마이크 드시지 말라고 그렇게 주의를 드렸건만 :::
토요일날 정말 유익했습니다. 최근에 반수를 결정히고 고삼때처럼 지속적으로 입시에 관심을 가졌던게 아니여서 원서에대한 고민이많았으나 어느정도 생각의정리를 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