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하마이야기 (박원순편)

이번엔 다진마늘 좀 퍼먹음 0

그치만 절대 밥은 먹지 않겠어요 

이 시간에는 항상 같은 분들만 5

계시네 

전한길쌤도 안타깝네 0

뭐 본인의 선택이긴하지만.. 전한길카페도 정치이야기밖에 없던데 

후회하지 않겟다고 글 쓴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7

또 후회중 고치는 방법 없나 

1339220 저격함 6

어그로임 

새로고침 계속하고있는 0

옯붕이는 7ㅐ춬ㅋㅋ 

극한상쇄는 대체 뭘까 1

얼마나 피곤하셧던 걸까 

반수 욕구는 뭘 해야 사라질까 14

작년은 안보긴 했다만.. 

잘난 옵붕이들 보니까 3

배 존나아프다 진짜 

3시에 글올리면 천덕 0

글 중에서 3시 넘은사람중 1등으로 올린사람에게 천덕 쏩니다 그니까 3시 땡... 

세상에 여자가 이리많은데 3

내여자는 왜 업을까 

흑인 비행조종사는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2

. . . 걍 조종사지 이 인종차별주의자야 

안녕히 주무세요 0

하암 

잠 좀 자고 싶다 10

불면증이 너무 심하네.. 잠에 들어도 자주 깨고 

3시땡 취침 0

합니다 

신촌에 사람이 개마는데 15

나를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업다 소설 광장의ㅜ주인공이 된 기분이군 

침대에서 굴러떨어질뻔 0

워 

저랑 같은 곳 가는 사람은 없네요 5

좋네요 ｡◕‿◕｡ 

조교 할때 0

귀여운 학생이 나보고 선생님이 스타일 제일 좋아요..제 스타일이에요 해줌 으흐흐 애들은 너무 귀엽다 

마침내 저보다 나이가 6

많으신분이... 13년전에 오르비를 어떻게 하죠 

근데 나 이계정 언제만든거지 4

아이민 생각보다 오래됐네 라유님보다 숫자가 작음 

현역 공칠의 순공시간 4

대학잘가고싶다 아!!!! 대치동모학교다니능 공칠인데… 관독다니면 애들다 열심히해서... 

애니보다가 몇번을 잔거야 0

거의 1화당 1번씩 잠들엇어 

. 12

님들아 저 사실 20

13년 전에 오르비 네임드였어요 

자러갈게 4

오늘은 피곤하네 

수능 계속 봐야징 7

"모든 뱃지를 다 모을 때까지" 

근데 나랑같은학교 가는 옵창은 안보이네 9

가도 다 냥대로 가네 

수험표 혜택 은근 알차더라 2

수험표 혜택만으로도 진짜루 응시할 가치가 충분함 

글 안지우고 계속썼더니 벌써 5페이지 넘어가네 2

어어안된다 

수능 계속 봐야지 6

5억번 봐야지 

야식 먹고 10

바로 바이크타기ㅠ 이새벽에 뭐하는건지… 

레어의 장점 8

글을 쓸때 예쁘다 

좋은 어른이 되어야 해요 8

그럴려고 노력중 ｡>‿<｡ 

내 레어 사가요 9

해봐야 2만덕밖에 안됨ㅋ 

스토커붙엇네 21

하.. 

내 얼굴도 이제 다 팔렸나부다 0

ㅋㅋ 

선택적 저능 19

영어 3보다 수학 100이 더 쉬울 것 같아서 영어 유기하고 그 시간에 수학함 근데... 

시지프는 행복하다 7

세상은 부조리로 가득 차있고 이는 언제나 나의 틀 안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근데 삼수생들 좀 껄끄러운 순간은 그거인듯 8

자기보다 어린 선배 볼때 기분이상하다는데 

기생집 0

실전개념은 다른 쌤 듣고잇는데 기출은 기생집이 듣고싶어서 들을라는데 ㄱㅊ을까요 

진학사에서 오징어게임 초대 카톡 왔어요 1

"혹시 이과이신가요?" 10

"네 그렇습니다." "혹시 문과이신가요?" "...왜요?" 

숨마쿰라우데 1

숨마쿰라우데 수학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이걸로 개념 괜춘할까요?? 너무 지엽적이라는 분들도있어서… 

님들아 근데 18

저 남편이랑 따로산지 2년 됨 별거 그런 건 아님 남편놈이 외국감 근데 내가 쓴 글... 

경영애들은 어딜가나있네 0

ㄷㄷ 

재수로 대학을 온 후 1년이 지났는데 10

막상 버리지 못한 서울대와 한의대에 대한 열망감 삼반수를 해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12시가 지났구나.. 2

아하.. 

새들이 운다 1

Birds are crying 

07 제주경 입학 ㅇ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