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소설 틀리는 이유를 분석해봤는데요
암만 반복해서 소설지문 다시읽고읽고읽어도 내
용이해가 덜되거나 상황파악이 안되서 틀리는건
아닌거같아요=_=;
보통틀리는 경우는 지문을 다 이해해놓고
선지의 지엽적인 표현에서 응?이건가?저건가?
아리까리ㅠㅠ해서 틀리네요ㅋㅋ
이건 뭐 어떤능력이 부족한걸까요?ㅋㅋ아오
판단력 논리력이 부족한건가.. 왠지 저만 이런 고민을 안고있을것 같진않은데요..
님들은 어떠세요? 님들도 소설 다 이해해놓고
선지가 햇갈려서 틀리지않으세요?;;
공감하시는분들 같이 해결책을 모색해봅시다
우리ㅠ
한 끝의 판단력만 생기면 다 맞출거같은데.. 참ㅋㅋ답답하네요 뭐가 문젠지를 알아야 뭘 해볼텐데ㅜㅜ
언어 잘하시는분들 짐작가시는 문제점좀 던져주세요ㅠㅠ
지금 새벽에 기출분석하다말고 머리짜내며 고민중..
틀리는 예 :
11수능 49번,
09 수능 48번,
06수능 56번
05수능 59번
04수능 25번,57번 정돈데요 쉬쉴때 찾아보시구 각자 어떻게 맞췄나 나눠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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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답분석하면서
오답이유가 항상매번 '선지이해'였던것 같아요 ㅠㅠ공감.!
공감... 시는 명확한 그런것이 자주보이는데, 소설은 선택지가 거기서 거기같구요... 다 맞는거같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