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열공하자 · 389256 · 12/06/18 23:52 · MS 2011

    고득점은 작년에 비해 많이 쉬워요. 올해 수특 보다 약간 어려움.

  • Rally Storm · 363307 · 12/06/18 23:57 · MS 2010

    올해 고득점은 쉽습니다
    아마도 예상으로는
    수완>=고득점>인수2=수특>인수1 이 되지않을까요?

    수완정도의 네임드가 지금 고득점 난도보다는 쉽진않을거같아여

  • 한한가자 · 335754 · 12/06/19 00:17 · MS 2010

    올해 고득점이 인수2보다 쉬운거 같아요. 아니면 비슷하던가.. 고득점은 작년 포스에 비하면 1/10도 안되는듯

  • Asterisk · 309234 · 12/06/19 01:35 · MS 2009

    문제는 상대적으로 쉽지만 지문은 쉽지 않죠.

  • 한한가자 · 335754 · 12/06/19 23:23 · MS 2010

    지문 얘기하는거예요

  • Asterisk · 309234 · 12/06/19 23:30 · MS 2009

    '님을 포함한 영어고수들에게' 쉬운거 아닐까요.

    우선 저는 저를 '아직도 공부해야 할게 많은' 사람으로 봅니다. 가식이 아니고 진짜로요.

    저는 330제를 보면서, 이 책의 330제의 지문 내용들은
    '충분히 어렵게 가공될 수 있는' 소재가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아 물론 작년 330제 그 무자비한 문제들보다는 훨씬 쉽습니다만...


    또한 저만 지문 내용이 어렵다고 하는게 아니고, 많은 수험생들이
    "아 330제 멘붕 ㅠㅠ"이러는건 이 분들이 단순히 열심히 공부를 안해서일까요?
    검색해보니 6월 평가원 1등급에서 3등급까지 있던데요....

  • 한한가자 · 335754 · 12/06/20 00:11 · MS 2010

    저는 개인적으로 영독2에서 멘붕되는거 더 많았어서요... 330제가 분명 쉬운 지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지문도 많더라구요. 작년에 비하면 수특-인수1-인수2-330제 넘어오면서 난이도에서 이질감이랄까 그런것도 많이 적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