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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조발하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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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논술로 설인문은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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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분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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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를때마다 내가 나스스로를 못알아볼만큼 ㅈㄴ못생겨짐 스스로의 못생김에 경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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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정시 말고 논술에 올인할걸 그랬나 그렇게 낮은 학교도 아님... 외대였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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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25학년도 전출제한 과 전과 티오 표 있으신 분 계신가요? 24학년도 자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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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매운맛 버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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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klink.com/ko/etc/block-list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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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미국은 이재명 대표 범죄인 취급 철회하고 사과하라" 7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촛불행동 김은진, 권오혁 공동대표가 1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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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했음 3
사실 임신을 한건 아니고 뱃 속에 가득히 차있던 무엇인가가를 배출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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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1 = x = 가장작은 양수 -x = 가장 큰 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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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추천해주셈 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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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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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후 2시에 조발예정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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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랑 교수님 들어오는 면접임... 일단 생각해둔 건 n행시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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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 김 “탄핵 세력, 北에 유화·中엔 순응… 한반도 큰 재앙 부를 것” 5
영 김 美 공화당 하원의원 인터뷰 “한국의 탄핵 주도 세력이 지금 상황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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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발해도 2
원래 조발해도 대학에선 계획없다고 하나요..ㅠㅠ아니면 진짜 조발을 안하는건가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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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채점하고 오답만 할까요 사설 주간지는 아니고 대부분 교육청 leet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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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발 똥마려운데 5
독서실 화장실에서 아무도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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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쌤 일클 2
김동욱쌤 일클 보고 있는데 문학 양이 많이 부족하다 느껴서 연필통을 샀는데 연필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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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 타선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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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잔등 9
1609 A형 허준-잔등 마지막에 “~ 고개를 개우뜸하고는 행상 여인의 눈동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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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대충 어떤 내용 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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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ㅐ추 모밴의 진실 10
캬루 프사 한 사람들은 모밴 예외랍니다 신기하면 7ㅐ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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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ri님 0
아직도 오르비 무브 사장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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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공 졸업 요건 갖추고서야 들을 수 있던데 그럼 이론상 전공 3개씩 듣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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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이햄 생윤 커리에 있는 거 뭐가 뭔지를 모르겠음 교재 패스 때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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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새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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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찢어버린다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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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과목이랑 성적이 똑같다고 가정하면 원전공 전기전자 vs 1전공 물리 2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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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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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국민대25][기숙사, 자취방, 고시원]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국민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국민대학생,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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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또 어케 기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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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베이스 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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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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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의 중요성 6
강기분이 쉽게 다풀림 매우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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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의대 동강내기 가능? 근데 24번은 좀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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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서 워프해서 대한민국으로 넘어옴 수능이란 마왕을 무찌르라는 계시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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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일단은 중대 전전에 가려고 마음 먹었긴 했는데 다른분들 생각도 궁금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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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새로 학교 다니려고 하면 설레고 두근거리고 했는데 이제 변화가 두렵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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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점공봤는데 1
연대식 44x는 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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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과탐 4
올해 정시로 고대도 사탐 가능함? 공대는 무조건 2과탐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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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뭐 떳길래 0
심장 졸이면서 들어갔는데 본심대상자 발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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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롤, 유튜브, 문서 이거만 할 것 같고 다른거는 안 바라고 용량만 좀 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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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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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이 물에 빠졌음 15
ㅈㄱㄴ 메가 대성 이투스 쌤들이 물에 빠져서 과목별로 한명을 구할 수 있다면 각각 누구 구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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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수에 비하면 막상 애니를 열심히 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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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합니다.
승동님 여쭈어 보고싶은게 있는데요. 저격은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항상 승동님께서 가장 평가원스러움을 자부하시는데요. 외국어 영역에 있어 평가원스러움, 평가원과 같은 시각 이란것이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 것 입니다.
사실 '평가원'이 만드는 것이 아닌 이상, 100% 일치는 도달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lim100%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고요
우선 지금 말하는건 빈칸추론 및 일부 유형에 국한됨을 알립니다.
1. 정답이 글의 내용에서 나올 수 있는가?
평가원은, 즉 '오답이의'가 나오면 안된다는 것이 이들의 1순위 방침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조금은 문항이 쉽더라도, 결국에는 지문 내용에서 추론하거나, 혹은 그것의 재진술이 정답이 되어야 합니다.
2. 문항의 난이도는?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지만, 저는 '너무 쉬워서도 안되지만, 동시에 쓸데없이 어려워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대성월례의 일부 문제처럼 어휘가 너무 벗어나서, 아예 읽기조차 힘든 논문을 복사해서 빈칸을 뚫어놓는 것은 저는 평가원 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어려운 문제의 좋은 예는, TEF 태그의 '추상적 글 독파' 라는 게시물의 파일의 1번 문제를 들면 되겠네요.
3. 매력적 오답이 존재하는가?
모든 문항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일부 문항은 존재합니다.
1번 설명과 중복되는건데, 결국 '언뜻 보기에는 맞지만 실제로는 정확히 틀림'인 선택지가 수험생들이 공부할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외국어뿐만 지칭하는건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