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정말 훌륭하신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치킨을 먹겠어 7
오케이
-
제가 과연 로스쿨에 갈 수 있을까요…
-
183인데 키큰줄 모른다거나 건동홍 이상인데 공부 못해요 ㅜㅜ이러는 애들 이해가안됨
-
2컷따리
-
수능 65566 과탐 부산 살아서 부산 내에 있는 학교 가기로함 그래서 쌤하고...
-
저체중 7
정상인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씨맥 : 구라치지마라 표식 : 대리 돌렸냐? 케리아 : 어뷰징이네 데프트 : 솔랭의...
-
아프리카에서도 너 보면 기부하러 오겠다..
-
06인데 모르는 게 왤케 많냐
-
... 제발 아니길..
-
다른차원?
-
뭐가 더 좋을까요..?
-
키 184인데 좋은점은 이미지가 되게 좋아지고 180호소인들 기 눌러버릴수 있음요
-
어제 거울 보는데 17
생각보다 얼굴이 너무 부어있고 코가 너무 크고 둥글고 눈이 점점 작아지고 인상이...
-
하…
-
학원에서 알바하는데 영재학생 맡아줄수있냐고함 내학벌 원장한테는 이미 밝힌상황(인서울...
-
고속 보면 연초에 작년 70컷보다도 높은과 있는데 진학사에선 4칸인 곳이 많네요.....
-
허리랑 다리 다 가늘어서 몸선도 예쁘고 옷핏도 예쁘더라고요
-
누구여
-
난 키작녀 만나고싶음 16
그냥 키작녀가 좋음
-
너 178같지 않은데 정도는 예사고 네가 무슨 178이냐 구라치지마라 << 이딴...
-
여장못함.
-
본인키에서 5센치 작게말하면 비율좋다는 소리들음
-
어렵나요
-
인간은 안 물어뜯을테니 티라노가 되어서 동물원에서 주는밥만 먹으면서 살고싶오..
-
혹시 고대 자연계열 다니시는분(아예 기초과학말고) 12
다시돌아가면 냥대 전전감? 반수할건디 고자연 포기하고 연고전전 냥자전 쓸지 고민..
-
다들 180 넘으면 뭐라뭐라 하는데 딱 180이면 어캄
-
이론상 완벽
-
공스타 3
이거 핸드폰 전원 꺼져서 인스타 팔로우할 시간이 없었는데 늘어남 이거 해킹당한거 아니에요?
-
졸업나이는 삼수이긴 할텐데 아무래도 학번이 좀 다르니.. 1학년때 틀딱이라...
-
키도 작고 얼굴도 작은 남자 한 명 봤는데 엄청 멋져 보이더라고요
-
여장해도 들킬 확률 줄어들고 좋잖아
-
요즘 어디른 가든 다 96이상임 진짜 요즘 애들 수학 개잘함
-
아 저녁 뭐묵지 2
야물딱진거 먹고싶은데
-
내주변 3남매들 다 막내가 제일 큼..
-
나도 한 지나가다가 187~188넘어가는 사람이 내앞에 지나가면 나도 모르게 헉! 할 때가 있음
-
오늘 11:59까지임 아니면 내일 11:59까지임??
-
살기좋음뇨
-
상처만 남는다…..
-
184정도면 납득되는데 183이면 개꿀과목이네
-
애를 계속 /얘/라고 하네
-
예비의대생?님들 7
지금 머할거임 주변에의사있는데 물리화학공부하라하심 생지러라 바보긴함 할것도 없어서좀...
-
그 키를 활용못하는 자신에게 불만이 있는것
-
수업 회당 얼마나 받나요?? (수학)
-
근데 키 작다고 안 살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음 그니깐 키ㄱㅁ이 더괘씸하다
-
2023 키 신검 결과 14
-
https://cm.asiae.co.kr/article/2018073015220687...
-
상위 4퍼가 얼마나 높은건지 체감한 나
-
어떻게 될지 모르니 본인들이 원하는거 하세요...
-
차단목록이모자라 11
제발그만해
허허..
저도 저런 의사가 되었으면...........
아 정말 존경하는 의사분들중 한분...
뭔가 얼굴이 간지나게 생기심. 날카롭고 냉정해 보이나 그 내면에 따스함이 라고 하면 너무 진부한가 ㅋㅋㅋㅋ
응급의학이랑 외과쪽에 지원좀 많이 해줬으면..
이 글을 보다보니
한의사 의사 의료기기 논쟁 글 댓글중에
제가 아는 의대 내과교수님이 외과의사는 무식해서 할줄 없다고 하던데
의학도 내과 외과로 나눠져서 힘들겠어요
라고 말한 어떤 댓글이 생각나네요.
의학은 내과 외과로 나눠진거 같지만 훨씬 많은 과로 나눠져있고
제대로된 의사들은 서로의 분야를 존중하고 의존하죠.
제가 그 댓글에 "그 내과 교수 자뻑도 병이네요"라고 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한테 하시는 말 같으니 답변합니다
전 추억앨범님이 카더라 통신을 가져와서 한의대생 삼분의 일은 한의학이 사기라고 하길래
저도 카더라의 예를 하나 든것뿐이에요
전 외과의사가 무식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존경하구요
전 추억앨범님이 제 선배님이시고 뜻은 정말 이해되나 그 의견에 완전히 동의 하지는 않습니다.
반박이라면 개인의 경험으로도 충분히 반박이 될텐데
'내과 교수'라는 같잖지도 않은 권위로 말하는거 기분 나쁘더군요.
의사는 까도 외과계 의사는 까면 안됀다는게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
댓글 다시면 쪽지로 건내겠습니다. 제가 이 글에 다른 글에 관련된 댓글 단게 많이 경솔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멋있당 ㅠㅠ
3D 업종이라 흉부외과 같은건 ER하고 더불어서 서울대 병원에서도 업어간다는게 사실인가요?
고대안암병원은 흉부외과 지원하면 연봉1억입니다 전공의 연봉이요.. 그래도 미달났습니다.. 올해는 모르겠는데 작년엔 미달났었어요..
휼륭하시네요 ㅠㅠ
저런 의사가 되고 싶네요..
義士
진짜 의사는 아무나하는게아닌듯여... 머리 엄청좋아야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존경합니다.
의사의 꽃은 외과지.. 진짜 소신있는 분들... 존경
정말로 존경스럽네요...저 밑에 문학전집이라도 읽어보면 좋다는 말은 수능특강 30강의 4번지문이 떠오르네요....!?
진짜 의사들은 대단하다.. 의대생분들 힘내세요.. 제 주변 의대생 친구들보면 후 ㅠㅜ... 멋지다!!
전에 기사로만 접했을 때도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MBC '골든타임'이라는 드라마를 보니 (아직 2회까지만 했지만)
이국종 교수님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길을 가시는지 알겠더라구요
정부에서 이런 훌륭한 분들께 더 많은 지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