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대생들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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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감 완강일 0
이투스 페이지에서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혹시 언젠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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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 사람새끼여도 점수 거의안남기고 대학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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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지능이 더해짐? 곱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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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우진이는 섹시하다느낌은 없었는데 노베 찍을때 현우진이 ㄹㅇ너무섹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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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노베가 3
물리 노베인데요, 지금 시작하면 26 수능에서 썰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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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6
혼밥..할곳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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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라도 없으면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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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대 뺑뺑이 어느정도로 돌까요? 22 23 24학년도 중에 유난히 작년(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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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인가요? 지금 취직하는 사람들이랑 현재 입학하는 사람들이랑 입결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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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이랑 결혼해서 매일 로제떡볶이 먹고 같이 수학공부하고 싶엇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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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을까말까 2
으악고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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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는 그렇게 열심히 하면서 운동은 안하는거 ㅈㄴ웃기네 7
수학공부에 쓴 노력의 50퍼면 외모관리에 써도 평균이상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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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안정 1뜨고 (물론 고2모고지만…) 수학은 수1 아예모르고 1234번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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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온도차이 2
인터넷에 칼부림 글을 썼을 시 법원을 습격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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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머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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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이고 올해 5월에 전역합니다. 건국대학교 공대 1학년 1학기는 하고 입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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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맞는 말같음 평점 낮은 강의는 이유가 있더라 꿀강이라고 소문난 건 진짜 꿀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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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고2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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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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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저능썰 9
성대 원서쓰면서 수시합격 한 사실 있는지 없는지 묻는 데에서 제대로 아니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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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은 마니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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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에 스트레스받아 죽을거같은데 나쁜 거랑 별개로 좋아서 손절은 못하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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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밤새는 게 이젠 너무 싫어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 더 타당한 동기도 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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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거 풀까요 말까요 ㅈㄴ 어려운데 그낭 실력 좀 올리고 나서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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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합격자 후배님들! 저는 인하대 영어영문학과 22학번입니다. 인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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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 본원이 제가 인문이라 선생님이 어차피 똑같거나 더 좋고(스투보다) 가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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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과외는 10
잘 못가르쳐도 짤리는경우 별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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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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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고대 22학번이다 이러면서 작년 수능으로 고대 공대 입학했다. 자긴 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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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정규반이랑 수1특강까지 하고있는데 어싸가 미적2,3,4주차 수1은 1,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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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대 25학번 신입생 여러분! 저는 경북대 23학번 재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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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토나도 금융치료 ㄱ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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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화2 생1 0
메디컬 지망 지1 끼고갈거고 수학은 고정 높1 국어가 불안정함 화1 작수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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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입니다 마플 교과서 수1 수2 2번씩은 돌렸고요 작년 수능 공통 풀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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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논패 과목이라고 걍 버려버리는 짓도 안 할거임... 20학점 신청했는데 패논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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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임 2
어제 있던일도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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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옯스타나 만들래 28
거기에서 스토리로 ㅇㅈ하면 누가 봤는지까지 알 수 잇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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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로 올린 분은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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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점점 음지화가 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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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밀려오는 자괴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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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학생 후기 1
한 일 회계서류 17500장 사본 뜨기 사본 뜬거 책 만들기 정신나갈거갓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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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휴강도 진짜 그만하고.. 건실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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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 갈까? 6
와서 쳐먹고 오르비만 할거면 카페 왜 왔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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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궁금한 점 3
막 딸기맛 포도맛 있던대 그냥 딸기를 먹으면 되는 거 아님? 느낌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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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나온다는데 그때까지 시즌1만 작년꺼로 풀려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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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가면 0
찐따일까요
이건 여대생 뿐만 아니라 요즘 세대 일부에 해당하는 거일 텐데요...
역시 여성에관한 뿌리깊은 열등감과 증오심이있군요 지라ㄹ도병 님
한국여대생들의 현주소 !!!
제목 참 ㅋ 역시 님 표현에 따르면 이른바 '김치년'은 안까고는 못베기는 것입니까. ㅋ
으엌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참에 그 사이트 분들 문제점 좀 짚고 갑시다.
그 사이트 분들은 사고체계 자체가 남성우월주의 혹은 가부장적 사고를 가지고 있던데 , 아닌가요? 기집애라는 말을 무시하는 의도로 쓰는 걸 보면
그리고 기사 원문은 그쪽에서 그렇게 싫어하는 언론 중 하나인 경향이네요. 참 이율배반이시네
이율배반 ㅋㅋㅋㅋ
견강부회 甲
이런 빙신같은...ㅋ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남자는 100% 알고 있나보군요?
거참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아이고 이거 쓰고보니 말이 중의적이네요 ㄷㄷㄷㄷ
남자는 주어에요 목적어가 아니고 ㅠㅠ
시테님ㅋㅋ 이번거는 목적어로 보는게 더이상해요 ㅎㅎ
중의적으로 해석 안될거같아요 ㅎㅎㅎ
근데 제가 하고싶은말 정확히해주심 .......
웬만큼 그런 것에 익숙하지 않고서는 목적어로 보이진 않겠지만...
'ㅋㅋㅋ'이런 반응을 위해 쓴게 아니어서 뭐가 문제였을까 하고 살펴보니..
그래서 혹시나 하고 ㅠㅠ
ㅋㅋㅋ아니에요 저분들도 속시원해서 그러신듯..ㅎㅎ
여우와 포도?
이 기사자체는 문제될게 없다고보는데, 이분이 평소 해온것때문인가요? 이 열광적인 반응은...
제목.........
아 그렇게 해석될 여지도 있군요...;;
그러고보니 이거 딱 일베애들이 김치녀까는, 그런냄새 풀풀나는 제목인데
다음 정권때는 정말 역사 필수과목으로 지정했음 좋겠네요
철수생각에서 그런 내용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정말 역사는 꼭 배워야한다고 생각.
ㅊㅊ드림
제가 정말 몰라서 그런데
기사자체는 팩트니까 문제 없는 것 같고
제목을 어떻게 썼어야 욕을 안먹나요?
알바몬에서 조사한 거잖아요. 저한테도 비슷한 평가를 했을지 모를텐데
만약 했을때 저도 모르게 광복절은 전쟁 끝난날 이라고 적었을지도..?
뭐 정확하게(진지하게?) 조사한거를 기준으로 해야;;
이건 좀 너무하네..
근데 의외로 정확한 년도 모르는 사람 많은듯,,,1948년 8월 15일이 무슨 날인 지 아냐고 물어보면 해방된 날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