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워치 1.1 예약판매 시작!

안녕하세요^^

엊그제;;판매 시작해서 

만 1일만에 온라인상 판매용으로 만든 천 부가 모두 팔려버려서 

부랴부랴 2쇄 인쇄 들어갑니다. 

최대한 빨리 일정 잡아서 다음주 금요일부터 배송 시작될 수 있도록 할 거고, 

더 당길 수 있도록 인쇄소 사장님을;;졸라는 볼게요^^;;

그래도 이번에도 매진되면 또 열흘 있다 받아보실 수 있어서 

플래너 필요하신 분들은 주문 서둘러 주셔야 될 것 같아요 ^^

많은 사랑 정말 감사드립니다 

파이워치 3.141592 

https://atom.ac/books/7502/

상세설명 페이지는 

https://special.orbi.kr/piwatch/  

를 참조하세요!

파이워치 인스타페이지는 

@piwatch_official 이니 추가해 주시고, 

오르비로도 인증 가능합니다 

(인스타는 추가해주시면, 모두 맞팔해 드리고 있습니다^^)

파이워치 스공팀 참여방법도 이번주 내에 상세히 말씀드려서 

플래너 받자마자 잘 따라오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

2020 열정의 기록들 

같이 만들어 봅시다

(사실 이렇게 빨리 매진될 줄 몰랐는데

주말동안 파이워치 주문하셨다는 수많은 인증샷과

재입고 문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부에 도움되는 것들 계속 생각해볼게요 ^^)

+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파이워치 플래너에 관한 서평. 

이광복 (오르비 창업자, 서울대 의대)

1주일 순 공부시간 92시간은 인간 두뇌의 극한에 도전하는 일정입니다. 

파이워치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시작해도 3일이 지나고 나면 

대부분이 포기하고 떨어져 나갈 것이고, 오직 1%만이 한 달 후에도 이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비율은 전체 수험생들 중 의대 또는 서울대에 진학하는 수험생의 비율과도 일치합니다. 

공부를 하는 척, 일을 하는 척 하며 살아가는 99%를 제외한 

나머지 1%는 사회에서도 이렇게 살아갑니다. 

의대 본과생, 대학병원 전공의, 유명한 로펌이나 컨설팅펌의 어쏘시에이트들은 

흔히 이 이상의 강도로 공부를 하거나 수련을 받습니다. 

사람들이 선망하는 위치에 서기까지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의 젊음을 이렇게 불태우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머리가 좋든 나쁘든 간에, 지금 어디에서 시작하든지 간에, 

2년을 연속해서 파이워치 다이어리의 주 92시간 목표를 제압하는 강도로 공부를 한다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성적을 받을 것이고,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도 이 강도로 열정을 유지하며 살아간다면 

30대가 되었을 때에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저는 그 길을 걸어봤으니까요. 

여러분도 자신이 있다면 파이워치 다이어리를 구입해서, 저를 따라잡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