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자 또 모니터에 이거 띄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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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서라도 사탐런을 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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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뭐드심? 0
나는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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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스카이 5
언매 91 미적 88 영어 1 물1 48 생1 38 입니다 스카이 가능한가요? 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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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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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ln~ 을 미분하몀 왜 저리 되는건가요?? f'(x) / f(x)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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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덜도더도말고20cm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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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장 최악의 경우가 135점인가? 이 표 맞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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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 시발점이구나. 2. 고1 수학도 들어야하나.. 3. 공부 열심히 안 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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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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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즈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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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증거거래 2
교재 (n제) 보통 얼마에 거래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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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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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 추천좀 1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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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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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과탐2과목 1
2학년때 물화생지 1 다들었고 3학년때 공대는 물2화2 듣는게 입시에 좋은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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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귀여워? 1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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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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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vs 갤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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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에 개노릇 작작하고 권력3위 자리내놓고 니 자식있는 미국으로 꺼져라 개씨발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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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상담소 10
요새 거의 매일 왔었는데 이제 진짜 기말 기간이라 한동안 또 못 올 것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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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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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과목은 가채점보다 실채점 백분위가 올라가있을 거임. 왜냐면 저도 작년에 그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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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3
신발 놓고 슬리퍼 신고옴 크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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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닷 25
따흑따흑 11월도 끝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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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뭔 교과서 찢고 대학 안가겠습니다! 공부 안하겠습니다! 선언하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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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밸런스게임 5
승률 60 모스트3 파이크 조이 흐웨이 vs 승률 40 모스트3 노틸러스 알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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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학원다닌 적도 없고 인강을 들어본 적 없었는데 지금부터 들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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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이어서가아님 행복한꿈이어서슬픔 그게현실이아님을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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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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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어떻게 바뀌었는지 쳐봤는데 정말 요즘 너무 어려워 졌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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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왜 고기를 구우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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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건가? ㅈㄴ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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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요 친구가 그런 선택을하려고 했다는 게… 손이 막 떨려요저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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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못한신분으로는 아무도안써줄듯 점수가 개높은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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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8
택배 받고 곧바로 개봉 직후 촬영 ㄹㅇ 내부 저런 상태임 우체국택배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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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에서 온 말. 뒤의 '장'은 청유형 어미 '-자'에 모종의 접미사 '-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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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에서 쓸 만한 카메라 찾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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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칭구랑 볼 건디 1번 2번 머가 조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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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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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거업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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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갈거야 3
갈거야! 뭐먹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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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단과 1
대치 시대 단과 언제부터 신청받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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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현역 57 -> 25 재수 89 (기하 81, 메가, 잔헉사 기준)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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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6월(77), 9월(88) 둘 다 미적 3틀 -> 수능(62)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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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 고민 1
현재 군인이고 전역 210일정도 남았습니다. 현역이 22수능, 재수 23수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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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러지 같은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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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홀이랑 백화점 카페인데요. 애슐리는 평일 런치타임 주2일, 카페는 주말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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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러인데 성적이 애매따치해서 중앙대 좀 소신인디요 교차 유혹이 너무 크네요 성대...
힘내yo
난 10수능때 9%->2.8%까지 올렸는데
정시원서 트리플킬 당하고
아름다운 입대
껄껄 엘포관에서 뵈어요!
이젠 현대자동차관!
얼마 안 남았으니 화이팅 합시다 ㅎㅎ
전한달전부터 공부다시시작했어요 우리모두열심히합시다 한달기적을 전 믿어요^^
힘내세요
전 07 수능 4월 모의에 400점도 안되는 점수 맞고도 멀쩡히 수능보고 의대왔어요
제 인생에서 제일 재밌게 공부했던 때인듯.
간절한 기도만큼 공부에 도움 안되는것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배신 안하는게 공부한 시간인것 같아요ㅎㅎ
1년만 지나면 지금의 고생도 한때의 추억이 될겁니다
,,,재수생인데 이거 보고 눈물이 핑..ㅜㅜ 작년 생각에 글남기고 가요 .. 같이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재수팸들...n수팸들 ㅠ
일년고생이 헛고생이 아니도록, 작년 한번 더 보겠다다던 생각은 올해는 무조건 작년보다는 잘보겠다는, 그런 마음가짐 아니였나요?
최선의 결과, 두번의 실수는 없이 같이 잘 갔으면 해요 힘냅시다 ^^ !!
저랑 비슷하네...... 화이팅해요 우리! ㅎㅎ
저도 재수에 성공해 11입시에 고대 정경 우선합으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현역 때 연대, 설대, 한의대 다 아깝게 떨어지고, 엄빠가 나에 대해 많은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하는구나 라고만 생각을 했는데요
지금 와 생각해보면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엄빠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믿음이 없으면 수험생활이 더 험난해지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엄빠께서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2년전 저의 이맘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전해 6월 9월 수능 그해 6월 9월을 돌이켜보며 몸에 최대한 감각을 익히고, 컨디션 관리에 치중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많이 공부하겠다고 무리하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마시구요!! 님의 그동안의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를 믿으세요
분명히 아주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심난한 마음을 달래는 건 지금 할 수 있는 일 중에 최선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최대한 그날에 맞춘 컨디션 조절, 마무리 학습, 본인의 실수 되새기기를 하시며 그날을 기다리시고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