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현주해] 화요일 질문 받아요
안녕하세요 화요일 조교 박수영입니다
-19수능 국어 60점-> 20수능 국어 96점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논술전형 최초합격
-현주쌤 작년 현강 제자
-현강 수강 이후 두달만에 1등급
-현재 현주쌤 컨텐츠 및 질답, 현장조교
현주쌤, 국어, 인문논술, 쌍사, 집독재, 재수 등 관련 질문도 좋고
개인적인 질문도 좋으니 많이 부탁드립니다
댓글이 불편하시다면 언제든 쪽지 주셔도 괜찮습니다
****국어 및 타 과목 관련 커리/ 타강사 교재 질문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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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워치 스공팀 참여방법>
파이워치 스공팀이 여러분의 페이스메이커가 됩니다.
참여 방법은
1. '파이워치 3.141592' 플래너에
매일매일 공부 기록을 작성한 후, 플래너 사진을 캡쳐하고,
https://forms.gle/YPMEBMds4YQGimVe8
위의 주소로 들어가 설문지에 매일 기록을 적습니다.
2. 기록을 적은 후,
① 오르비 or ② 인스타그램 (piwatch_official)
중 편한 곳에
#파이워치 #오르비 #현주간지
필수 태그를 포함해 공부 기록을 올리면 참여 가능합니다!
매달 열심히 기록을 올려준 분들 중 선물을 드리고,
현주간지 구독자 & 유현주T 현강생들에게는
이과 최상위권인 서울대/고려대/카톨릭대 의대 및 치의대, 한의대,
문과 최상위권인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재학중인
우수한 멘토들의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멘토링의 경우, 스공팀의 공부시간 순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매일매일 참여해서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을 기준으로 합니다^^)
1주일 순공부시간 92시간 달성은
인간 두뇌의 극한에 도전하는 일정입니다.
그렇지만,
달성이 불가능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시간과 노력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당신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이니까요.
앞으로도,
강의와 컨텐츠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더 많은 사랑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이것저것 준비해보겠습니다.
현주간지 구독자 분들은 6월호는 이제 재고가 얼마 안 남았고,
지난호 주간지들은 다시 재인쇄 계획이 없습니다. 그러니 구입할 학생들은 서둘러 주세요 ^^
중간 합류하는 학생들은 3월호부터 올해 EBS 수능특강 변형문제들이 반영되어 있으니
'현주간지 과월호'에서 같이 구입해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은 분량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실 수 있지만,
결국 저 분량을 끝내야 1등급까지 도달할 수 있고
이미 1등급은 제 교재와 주간지를 모두 하고도 더 많은 컨텐츠를 더 하겠다고
달려나가고 있으니까요.
더 늦기 전에 지금 하나하나 계획을 짜며 시간까지 관리해 나간다면
조만간 따라잡을 수 있을 거에요 ^^
그 길에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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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워치 3.14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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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파이워치 스공팀은 평균기록 11시간 30분을 넘겨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영어 푸는순서가 어떻게 되셨나요
그리고 제2외국어 뭐하신지도 궁금합니다
제2외는 현역떄 아랍어 7등급 나오고 재수때는 아예 신청하지 않았고 ㅜㅜ
영어는 듣기(도중에 20번대 초중반의 쉬운 문제들 풀기) -> 시간 남는다면 40번 초중반대 배열 및 일치문제 -> 순서대로 남은 문제들 풀기
이렇게 풀었던 게 가장 효율적이고 시간이 단축되었던 것 같아요:)
ebs 국어 문학만 정리해놓은 교재는 없나요??
곧 현주쌤 UBS도 출간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전해주세요(간접의문문 ㅇㅈ?)
악플보니...어후..
이 글 댓글도 보실거같아요
쌤께 드리는 위로 감사합니다:)
국어 기출을 여러번 봐서 다시 볼 때 살짝 지겨운(건방진 것일수도 있지만) 면이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팁이 있을까요? 좀 다른 시각(관점,접근)에서 보면 새로울 것 같은데,
그 다른 시각을 어떻게 찾으면 좋을까요?
건방진 태도는 절대 아니에요:) 저도 한창 그랬었구요
기출을 다시 볼때는 답을 맞추려고 보는 시험이 아니라
본인이 시험장에서 해야 할 태도들을 연습한다는 관점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현주쌤 방식 체화를 기출로도 많이 연습했었고 시간분배라던지 시험장 들어가는 마음가짐을 좀 다잡는다는 느낌으로 다시 보았습니다:)
국어 4등급 같은 3등급이고 그냥 포기하고 시픈데 효율적으로 2등급 정도로만 올릴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2등급 "정도"로만 올린다는 생각은 굉장히 위험해요
저도 현역때 최저만 맞추자는 느낌으로 공부했다가 재수했고
그래도 최대한 노력하셔야 좋은 결과 나올 수 있을 거에요:)
어느 등급까지만 올리는 방법이란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사 수특+수완+지엽 노트필기 한단원끝냈는데 좋긴 좋은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ㅠㅠ 도비님도 동사 노트필기 하셨나요??
노트필기라기보다는 다지쌤이 복습노트라고 따로 만들어두신 교재 있어서 그거로 연습하고 제가 수능장에 가져갈 노트에는 정말 모르거나 헷갈리는 지엽/연표/지도 정도만 적어서 가지고 들어갔어요:)
인문논술 하실 때 계속 써 보기만 하셨나요? 아니면 답안 보고 정리 하셨나요??
저는 현강을 다녔기 때문에 쓰고 첨삭받고 해설 듣고 다시 써보는 식으로 공부했어요:)
학교가 제시하는 예시답안들은 학교가 정해준 기준이나 마찬가지라서 꼭 보시고 정리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쪽지드렸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30주차 day 2 독서 지문인데 1번 선지가 왜 틀린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a는 먼저 출원된 타인의 특허권 및 디자인권으로써 "상표권자"의 권리를 제한하게 됩니다. 이는 <보기> 첫 문장에서 알 수 있으며, 먼저 출원된 타인의 등록 상표인 "ㄱ"은 상표권자의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를 등록받지 못하게 하므로 "상표권자"의 권리를 제한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문학 비연계에서 보기가 안나오는 경우가 있나요? 요즘 운문에서 뇌절이 너무많아요ㅠㅠ
보기문제가 대부분은 나오지만 안 나올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기출에서도 몇번쯤 본 것으로 기억하고
보기문제가 있으면 가장 기본적인 배경지식 정도를 알려주지만
없어도 지문과 선지를 통해서 푸실 수 있어야 해요 ㅜㅜ
답변드렸습니다:)
현주간지에 기출은 어느 정도 수록되어 있나요?
기출과 사설 반반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1이고 국어 기출을 보고 있는 상태인데 겨울방학까지 하면 기출 2회독이 될 거 같습니다. 고2때 사설 주간지를 구해서 풀어보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간쓸개, 현주간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