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수리논술 팩트는
걍 x값 얼마에 따라 (최소 생계비는 3이었나) y값
얼마냐가 갈리고 y값이 어느정도에서 상승하다 감소하는지에 따라서 인문적 요소만 도출해내면 됩니다.
h는 1/3으로 고정하든 뭐든 그리 큰 변수도 아니었고
작년에 수리적으로 접근해서 영혼 가셨던분들 다
떨어졌음...
작년 답도 대충 증감여부만 파악해서 제시문 이해
얼마나 했냐였음 수리적으로 접근하면 안됨 걍
x값따라 y가 얼마냐 증감되냐 이로인해서
노동시간이 얼마가 최적이냐 이 사람들 성향은
어떻고 이런걸 묻는거지... 관계식도 걍 어떻게 w=1 상태에서 x란 변수에 y가 따라가냐 여부정도임
작년 사회계 붙은애들도 다 소문 증감 어느정도냐
이거에따라 다른 제시문 인문적 분석이었지 이번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떠나서 난이도는 미쳤던게 맞고 나머지 1-1 1-2
2-1에따라서 갈릴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규토 수학 고득점 N제 2019년 수능 개정판 원고 완성! 24
안녕하세요 규토입니다 흐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작년에 못한 개정 드디어 하게됬네요...
-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규토입니다. 아쉽게도 개인사정으로 인해...
-
real goat이었네요... 중간에 인기가 사그라들긴했지만 끝까지 붙잡고...
-
뒷면이 이럼.. 박스에 담다가 긁힌건가
x랑 h의 관계 도출하는건뎅
h가 왜 큰 변수가 아닌가요...
h값도 물론 처음에 0 초과 3분의 1 이하로 둔것 이에 대한 서술도 해야하지만 연대가 원하는건 결국 얘들 식 정리한거 10퍼 그리고 이를 토대로 적당히 일하고 사는게 낫다~~~! 이런식으로 정리되는게 90퍼란 뜻이지 아얘 0인건 아니에요 제 전달도 좀 부족했네요
2-1보고 2-2를봤을때 전 x>=3을 정해놓고 그렇게푸는게 맞다고보긴봤음
그쵸 ,,, 근데 전 0부터 3 이상까지 다 적었음
시작할때 이제 소득3이필요하니까-w가 1이니 x는 3이상이다. 근데여기서 3이상일경우, h에따라서 y의 값이 -값, 즉 과도한 스트레스로인해 삶의질이 낮아질가능성이있다. 또한 x로묶은 식에서보면, h에따라 y가 +가되는, 적어도 삶의질이 -는아닌값이 적어지는데...뭐이런식으로썻어요
저도 비슷해요! 대신 1,2 경우도 써서 이제 이럴때는 기본 삶이 보전 안되니 일단 근로 혐 여부를 떠나서 일은 해야한다(ㅠㅠ) 그리고 3을 넘어서서는 이제 떨어지니 일 즉당히 풀칠만 하고 ~~이런식으로 쓴듯
저도 그렇게했습니다. 기본소득이 필요하니 x는 3이상이며, 자신의 삶의질을 고려했을때 h값인 노동을 싫어하는 정도에따라 자신의 근로시간을 정해야하며, 이 때 y인 삶의질이 -가 되지않도록 충분히 고려해야한다고했어요 전 2-1을생각해서 여가도 섞어야한다했던것같습니다. 전 오히려 저가맞다고생각하는게 x값은 무한정히 변할수있는데 h를 구분짓는거부터가 ㅇㅇ...x=3인것도아니고 x=>3인데
아무쪼록 좋은결과 있으시길
이게 맞는 거 같아요...
연대 논술은 바뀌기 전이나 후나 본질은 똑같은거 같아요. 수리에 매몰되면 의도파악 잘못한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게 함정인듯요 ㄹㅇ
맞아요 작년 소문 지문에서 아마 확률밀도함수의 변화량에 따른 소문의 변동에 대해 분석하는거라고 기억하는데 작년 오르비 찾아보니까 많은 분들이 거의 다 수리논술적으로 접근하셨더라구요
제 주변에 표본이 많은데 합격자는 다 수리적 접근을 안했어요 다른 모범답안들도 그랬고 수리적 접근자들이 다 떨어짐 둘다 했음 더 붙었겠지만 아마 다들 수리에 매몰되어 인문을 잊으신듯 ㅠ
오..그렇군요 인문논술은 처음이라 잘몰랐는데 수리적으로 접근하면 안되는구나
근데 올해 모의논술은 수학적기본개념을 통해 수리계산 평가요소 있었던 것 같아서 전 미분에서 극댓값구하고 범위 나눠서 삶의 질 최대일 때 구하는게 모범답안일 것 같아요(사실 저 기출을 올해 모의논술만 봐서 나머지는 잘 모름. 전날 벼락치기)
확통 계산과정보단 그 결과를 중시하는거 같아서 저는 일단 인문적요소만 잘 짚으면 합격 수리적요소 치중이 크면 탈 요렇게 봅니다 둘다 잘했음 물론 그게 모범답안이고,,
의미해석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구간 안나눈게 아직도 아쉽습니다...ㅜㅜ
대신 난이도가 워낙 극악이라서 다른거 잘하셨음 기대하셔도 좋을듯
의미해석> 단순 수리적 풀이인건 동의하는데 그렇다고 1-1,2 2-1이 2-2 보다 변별력이 높아보이지는 않아서 여전히 2-2에서 갈릴거같긴 해요
3500명이 응시하다보니 수리적으로 완벽하면서 인문학적으로 연결하시는 분들도 분명 합격정원만큼은 나올거같아서 ㅠ
그런 굇수들도 있을테니 맘놓고 결과보렵니다 ㅎ
어느과 지원하셨나요? 저도 똑같이썼네요
경제학괍니다
동기로 봅시다! 회기도 좋지만 백양로가 진짜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