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없던 시절엔
대체 어떻게 원서를 넣었을까요.
모두 담임,학원샘, 종이배치표만 보고 넣었던 걸까요?
진학사가 컷을 만든 걸까요.
지금과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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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부터 꾸던 꿈이여서 그거 말고는 생각 해 본적이 없어서 그렇다곤 딱히...
대체 어떻게 원서를 넣었을까요.
모두 담임,학원샘, 종이배치표만 보고 넣었던 걸까요?
진학사가 컷을 만든 걸까요.
지금과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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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부터 꾸던 꿈이여서 그거 말고는 생각 해 본적이 없어서 그렇다곤 딱히...
하지만 그땐 1.5%면 연고대 ㅠㅠㅠㅠㅠㅠㅠㅠ
3퍼 4퍼까지 내려오던 시절도 있었죠.
진학사 없던 시절엔 누적석차가 발표되지 않았나요? 설 연고 등 상위학과 정원 누적합으로 대략 가능위치가 정해지고..
오히려 지금보다 눈치보는 일은 적었을 것으로...
6차때는 그냥 종이배치표보고 넣었죠 누적석차가 나오니 훨씬쉬웠을듯...7차 초기 지낚 비활성일때는 점공카페가 활성화가 많이되었어요
아, 그랬구나...
그 때야 우리 오르비언들 평균점수면 웬만한 가고 싶은 데는 다 가지않았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