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적추론 문항
2014수능부터는 발견적 추론 문항(ex 12,13 수리영역 30번)이 나오지 않는다는 글을 오르비에서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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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1급 또는 특급! 으랏찻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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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ㅋㅋ 준비 엉망으로 해서 걍 현실도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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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간에 패드로 끄적 융합지문 풀고 2개 틀려서 굿다이노 안품 시험지 냄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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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이 오답률 top에 들어가지 않을까함 A, B, C에 대해 책임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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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는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을 주는 표현이고, A, B, C는 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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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부터 변별력이 있었다는데 어려웠다는 것인지 쉬웠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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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힘빼고 문학 어렵게 이 기조로 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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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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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137^의 재림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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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만 보고 점심 먹으러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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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작년 대비 비슷할듯 언매 골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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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0후반 화작 90초중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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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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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불보다 얘네 불이 훨씬 재밌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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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왠지 과탐 불, 투과목 난이도 상승 할 것 같은 3
비록 작년에 투과목과 원과목 표점차가 크게 났지만 N 수생이 투과목 선택하기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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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909944#c_699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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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에서 모의수능 전에 뭐먹을지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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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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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아... 수만휘 간만에 가서 보니 이대 훌리인지 학부모인지 완전 가관도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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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후로 예측보다 무조건 올라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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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부터 변별력 있는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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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과정 평가원은 교과과정의 내용만으로 변별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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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만두 먹고싶다 0
근데 칼만두 맛집이 배달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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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해드려요 11
수능기념 원조점메추맛집이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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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에 떨리는 것인가 기대감에 떨리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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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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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6
3월 98 4월 99 머가 더 가능성 높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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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쇄했음. 1
근데 과연 1시 30분까지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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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이라서 0
오학 멈출줄 알았는데 꽤 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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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계획어떻게세우는지 수능공부어떤식으로하는건지 인강은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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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100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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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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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수성구로...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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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말이 필요없는 불1 23-게딱지랑 언매 빼고는 물 24-말이 필요없는 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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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게 쉽게 내려고 용을 쓴티가남 그건 인정해야함 근데 너무 쉽게 냈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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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끓여서 너구리 끓여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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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자전에 대한 별의 상대속도 115
지구와 별의 거리때문에 상대속도는 미친수준이어야 함 그렇다면 밤하늘이 수축해보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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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수능 ㄷㄱㅈ 2
아직 시험지 안봄 스포노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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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등급은 좀 ㅈ된거 같은디? 선지 좀만 쳐낼줄 알아도 난도가 급감함 실수싸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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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지문을 보고 푸니 일단 지문의 난도와 길이와 낯섬에 대해서 체감 난이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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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IxMn33IuMNI?si=0fp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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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많이 어려워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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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공부 기간 0
안녕하세요 이제 곧 현역이 되는 노베 저능아 고2입니다 고3때 학교 내신과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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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이라매 0
독동여신님이 아직 활동하신다 해서 들어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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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에서 아주 괴랄한 주제는 없는 것 같지만 전반적으로 글이 길고 문학이 은근...
예비평가에서 특유의 30번 공통문항 출제가 사라졌죠..
근데 그게 객관식 20번이던가로 옮겨가서 그런 유형의 기출문제를 소중히 다루라는 한석원샘의 말씀이 있었죠..
찾아보니 A형이 그러하네요.
발견적 추론 킬러문항은 A형 고유 문항으로 자리잡고
B형은 그 자리에 다른 킬러문항을 넣겠다는건가.. 모평을 봐야 알겠지만
30번은 발견적 추론문항 / 몇번은 무슨 문항 이런 정보 어디에서 얻으시나요?
제가 잘 몰라서 ^^;;
몇번은 무슨 문항인지가 정해진게 아니고,
12 6평부터 13 수능까지 6번의 시험동안
객관식은 21번 주관식은 30번의 난이도가 가장 높았고,
특히 30번은 6번의 시험 모두에서 발견적추론 문항으로 나온거에요. 예비고3이신가요? 지금 당장은 몰라도 기출분석 수없이 하다보면 알게될거에여
아뇨 인생이 잠깐 끊겼던 엔수생이에요 ㅎㅎㅎ
그런 설레발은 해마다 나옵니다. 물론 저도 안 나올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건 감에 불과하고 그런 감에 걸기에는 너무 소중하잖아요? 수능을 본다는건...
저는 저게 사람들의 단순한 feel인지 아니면 평가원의 공식적인 입장인지가 궁금했던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