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 흑역사.txt
사실 중앙대는.. 예전에는 지금 여러분들의 인식처럼
서성한과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조금 못할정도로
나름 이름을 날리던 명문대학이 아니었습니다.
기껏해야 삼국대와 같이 노는.. 서울 중위권 정도의
그저그런 대학이었죠.
그래서.. 예전 입시결과를 보면, 동국대와 거의 엎치락뒤치락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대 중반에... 결국 동국대에게 밀리는
참혹한 입시결과를 기록하게 되고, 이것에 충격을 받은 학교측에서
급기야 수리영역을 반영하지 않고 언어 외국어 사탐 이 3개만
반영하는 방법으로 정시모집 전형을 바꾸게 됩니다.
이러다보니, 문과에는 수리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중상위권 수학포기자들 학생에 의해 중앙대는 꿈의 대학이
되어버렸고, 실제로 입시 컷트라인 또한 높았습니다.
신문방송, 광고홍보학과는 언외탐 올 1등급은 되어야 안정권
이었고, 인문대 사회대는 1,2등급이 적절히 섞여있어도 입학
이 가능했죠.
지금은 없어진 민속학과, 청소년학과 등은 언외탐 2등급으로도
입학이 가능했을 정도입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가천대를 들어
갈 수준으로 중앙대를 갔다는 거죠.
이러다보니, 입시결과가 이상하게 부풀려지게 되었고
결국 수험생들 사이에서 중앙대도 높은 대학이라는 이미지가
자리잡게 됩니다.
그래서 2007년부터는 다시 수리를 반영하기 시작했고
"중앙대는 빵꾸날거다" 라고 주장한 손주은의 세 치 혀에 낚여서
많은 수험생들이 중앙대에 지원을 했고, 결국 과열이 돼서
명실상부 경희대 외대 시립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위치까지
올라오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두산이 중앙대에 들어오면서
많은 지원을 했고, 지금도 그러고 있죠.
이러다보니, 삼성을 등에 업은 성균관대처럼, 중앙대도
수험생들 사이에서 괜찮은 이미지로 각인이 되어
한양대를 위협하는 위치까지 올라섰고
지금 오르비에서조차 서성한중이라는 게시판이 따로 생기게 될
정도로 그 위치가 많이 올라온 것이죠.
물론 중앙대가 나쁘다는 대학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와 제 친형이 여태까지 치열한 입시를 겪고 지켜보면
서.. 중앙대가 혁명급의 엄청난 변화를 이뤄낸 것이
놀랍게 느껴졌고, 이 대학의 예전 인식과 위치에 대해
많은 수험생분들이 참고하셔야 될 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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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양대나 중앙대 두 학교다 80년대에는 그냥 그렇고 그런 대학이었는데 둘다 90년대중후반부터 치고 올라와 이렇게 된거죠...
무작정 그렇게만은볼수없다고생각해요..인기글에fabby님이 쓰신글을 한번읽어보세요
지금도사실서성한이랑 어깨를 나란히할학교는 아닌듯하구요.. 다만수험생들사이에서이미지는 매우좋더군요.. 강대 강사분들이 중대를 서성한과 동등하게본다는얘기를들은것같은데 카더라이니정확하지않습니다만.. (강대다니신분 댓글좀..)하지만요즘중대이미지가부상하는데있어그과정이정당하다는생각이들지않습니다 수험생들도그건알아야한다고생각하네요
요새들어 중앙대 까는글을 많이보는듯하네
07학번으로 봤을때 성대가 진짜 엄청 컸죠
이때까지는 서강>>성한이였는데 중대는 그냥 안중에 없었구요.
지금도 중대가 서성한에 전혀 끼지 못하는것 같은데요 ? 오르비 게시판만 있는거지 사회인식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과거부터 서성한중은 사회인식 비슷하다가 중대재단 부실로 내리막길 걸읔적은있음.
이시기를 놓고 폄하하는데..아주 고약한 훌리네..
남의 학교를 깔아내려 뭐는짓인가?
4년전부터 두산재단 교체로 한국대학의 개혁의 선두이며 ..국내 최대 학교투자로
매년 임결상승으로 인한 오르비 펀단으로 서성한중 서열 묶인것임.
중대는 5개년 계획으로 서열 5위 진입을 눈앞에 두고있음.
내년부터 등록금 반값으로 학생등록금에 의존하는 대학의 발전은 한계에 올것임.
강력한 재단의 의지가 훌륭한 대학을 만든예가 스탠포드임.
세계100대 대학을 시도하는 중대의 노력을 폄하해선 안됨.
13년도 시설투자 1000억이상은 국내 사립대학은 감히 쳐다보지도 못할 투자규모임.
허구헌날 동문사회진출 숫자놀음으로 현상유지하려는 대학과는 천지차이임.
조선일보 인물 db나 입결 투자 학생선호매니아등을 고려할때
서성한중은 기본임.
물론 몇년후는 또 달라질것이지만...
니가 그리 쳐 말하는 조선일보 인물 DB에서 중앙대 쳐 발렸단다 올비에 '1950년대 ~~'라고 올라와 있으니 쳐 보렴 그리고 올비에서 꺼져주렴 ^^
니가 그리 멀할 처지가 어니야 ㅋㅋㅋㅋㅋ
남의 학교 깎아내리는거 님전문아님??
진짜 중퀴벌레들 꾸준하네...도대체 아이디를 수십번이나 바꿔가면서
중퀴벌레짓 하는 이유가 뭐임 ??? 이러니깐 학교이미지가 점점 더 더러워지는거지....
여기서 이런 똥글 싼다고 중앙대 이미지가 올라가나 뭘 하나....쯧쯧...
이럴시간에 자기계발이 더 해서 학교 빛낼 생각이나 하셈 ㅇㅇ
중앙대 전혀 싫어하지 않는데요. 중대 한양대랑 동급으로 본다는건 정말 아닌듯; 입결은 정말 무섭게 치고 올라왔지만 워낙 정시인원이 적기도하고
그리고 솔직히 경영이 간판인데 경영 취업률도 경영이 교내에서 양민잡과 취급받는 시립, 외대에도 큰차이로 뒤지고 있고
시립,외대,경희는 생각보다 내실이 탄탄함에 불구, 중대는 좋은학교긴 하지만 솔직히 너무 고평가 된거 같아요.. 특히 시립대랑 외대는 정말 저평가 된거 아닌가요;;; 중대에 꿀릴게 전혀 없는거 같은데요.
사회인식도 외대는 과거에 정말 대단했으니, 아직도 어른들은 명문대로 생각하는분들 많고, 경희대는 고3수험생들이 정말 좋아하던데. 시립대는 말이 반값이지 사실상 등록금도 내지않을뿐더러, 요즘에야 조금 시끄러워져서 그렇지 시립,서강,외대,홍대는 훌리없는 깨끗한대학으로 이미지 좋았고, 소수정예라는 이미지도 있었구요. 요즘 입결 최강이고 재학생 실력또한 중대에 뒤질거 없구요..
솔직히; 한양대는 당연하고 중경외시에서도 중대가 원탑이라고 할만한 부분 단 한부분도 없지않나요? 상경계열도.. 외대 상경계열 그렇게 천대받는데도 외대 국제통상이 거의 항상 쓸어왔고.. 행정학계열, 세무는 시립대가, 어문은 외대가, 사회대는 경희대..가 강세 아닌가요? 그리고 경희대 경영도 중앙대 경영에 그닥 꿀릴거 없어 보이는데-_-;;
중앙대는 솔직히 중경외시 서열 만들어낸것도 그렇고 좀 훌리라고 하긴 뭐하지만 그런 고평가가 좀 많은거같아요..
그리고 두산두산하지만.. 막상 지원도 한양대가 훨씬 많이해주는데;; 한양댄 파경도있고 교수전형도있고.. 정책학과같은 사기급 지원학과도있고.... 4년전장에 로스쿨학비도 지원해준다고하던데 그럼 학비만 1억가량; 고시반가면 특강 다 지원해주고 성적좋으면 식사도 무료
실제로 그래서 올비에도 한정책 가시는분 꽤 있는거같은데......
오히려 중앙대는 공공인재학부도 장학금 기준 올리지 않았나요.
단지 이미지로 상승세 외칠것이 아니라 내실을 정확히보고 지원해야할듯.
성대는 정말 많이컸고 장학정책등 아주 전폭적인 지지도 해주고있고 하니 서강과 이제 우열비교하는것이, 객관적 근거로 이러쿵저러쿵한다면 괜찮은듯한데
한양대생도 아니고 중앙대생도 아닌 제3자 입장에서.. 중대랑 한양대는 정말 아닌듯요 아무리봐도 같은라인이 아닌거같은데-_-;;
진짜 중앙대가 중경외시에서라도 뭐 하나 특출나게 아주 압도하는게 하나라두 있나요?
신방 하는데 언론도 사실 외대한테 발리는거 아닌가요; 경영도 경희경영보다 지원을 많이해주는것도 아니고.. 취업률도 시립대 경영보다 한참 낮던데
솔직히 중대까 가아니고.. 무작정 서열화해서 타학교생의 감정을 격양시키는건 삼가해야할것이지만.. 아무런 객관적 팩트나 수준을 담보할 무엇없이 이렇게 무작정 들이대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서열이 의미없다해도 어느정도 라인은 있는건데..
이런말하면 너는 중대랑 경희붙으면 경희가라거나 중대랑 외대붙으면 외대가라거나 중대랑 시립붙으면 시립가라고 까대실건데
네. 저는 상경계열되면 외대 국통이나 경희 경영 갈거구요. 행정계열되면 시립 도행이나 행정갈거고, 어문되면 외대 갈거고, 국제 관련가면, 외대국제학부나 시립대 국제관계갈거고, 문사철등 인문학되면 경희대갈거고, 언론되면 외대 언정 갈거고, 세무관련되면 시립대갈거고, 사회학되면 경희대갈거에요. 솔직히 공공인재학부랑 경영학과 딱 두학과 빼면 경외시랑도 내실로 경쟁하기 힘든곳이 중앙대 아닌가요? 경영대,인문사회계열 취업률 거의 최악이던데요.. CPA얘기만 할게 아닙니다..
무슨...한양대; 한양대 요즘 워낙 서강대랑 성대랑 무섭게 싸워서 그렇지 입결이 두학교에 뒤진다고 해봐야 생각처럼 큰 차이도 아닐뿐더러 진짜 극강의 아웃풋을 보여주는데.. 전화기등 공대뿐아니라 문과 상경,인문 어디하나 인풋 아웃풋 중대에 뒤쳐지는게 단 하나라도 있나요?; 특히 취약점이라고 공대에 까이는 문과도 법대 아웃풋보면 sky외에 유일하게 두각들어내는게 한양대 아니였는지.. 솔직히 중경외시때도 그렇지만 무작정 들이대는건 좀 아니지 싶어요. 정말 객관적인 팩트로 어느점이 좋고 어떤특징이있고 하는식으로 홍보를하고 개선해나가야지-_-; 솔직히 타대학 얘기하기 쉽지않아서 다들 쉬쉬하는데 몇몇글에서 한양대 우위에둔글보면 광분하면서 입결운운 하극상하는거보면 솔직히 눈쌀찌푸려지는게 사실입니다.
최근 취업율 서성한중 차이없음..
어디 무슨자료들고 하는말인지는 모르지만.
과거 중대가 아님.
두산그룹의 중대지원으로 오히려 취업은 중대가 불리하지않음.
상경계에 관한다면
공인회계사 6위..세무사 1위..2012년 기준
세무사는 기존강자인 시세를 추월함.
종합적 아웃풋으로 볼때 점점 치고오르는중이며
2013년엔 5위..1위를 할것으로 예상됨.
최근 이러한 이유는 매년 우수학생의 매니아가 증가하는것임.
중대는 강력한 재단지원으로 성공한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발전을 모델로 엄청난 투자를 실천중임.
일반대학이 감히 상상하지 못할정도로 될것임.
지켜보시기 바람니다.
http://www.koreajobit.com/ 한국취업정보기술 가셔서 오른쪽 대학취업률 클릭후, 수도권 지정, 계열/학과명을 인문사회계/경영,경제로 지정.
2013년은 0%로 나오니 옆 2012년 취업률 참조
해당 라인1위 한국외대68.1% 서울시립대 66.9% 경희대학교 62.3% 중앙대학교 58% 입니다.
경희대 경영에 취업률이 쳐질뿐아니라, 한국외대내에서 경영학과는 중하위과, 시립대내에서 경영학과 역시 중위과 임에도 불구 중앙대 간판인 경영학과와 취업률에서 10%정도의 차이를 보임.
참고로 본사이트 자료는 교육부공시 취업률이에요. 어느정도는 공1신력이 있는 자료라는거죠.
물론 자료를 인정하지않는분들은 취업의 질이 담보되지 않는다, 통계방식이나 조사방식이 단순하다 어쩌고 블라블라 하시겠지만요. 그나마 가장 공1신력 있는 자료는 이렇다는거죠.
그리고 스탠포드 모델로 투자한다고 스텐포드 될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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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왜 핫바리죠? 실제 경영 경제에서 대기업 가는사람 비율이 기껏해야 어느정도 되는지나 알고 말씀 하시는건지?
그리고 중앙대가 지금이야 입결이 치고올라왔지 몇년전까지만해도 시립대나 외대에 처참히 발렸었는데, 만약 저 취업률이 무의미하고 시립,외대,경희에서 '핫바리 기업 취업'해서 올린거라면 중앙대는 더 핫바리 기업 취업했는데도 불구 저정도 나온걸텐데요? 중앙대만 그런 취업안했다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전혀 무의미한 자료 왜 교육부 공시자료로 쓰지요? 그리고 보시면 배재대나 이런학교등이 높게 나온걸 보면 취업의 질을 의심할수 있겠지만, 중경외시정도면 취업의 질을 의심하지않아도 될텐데요?
재학생들이 저런 자료 올리자고 안좋은 기업 스스로 가나요? 그리고 생각보다 투명하거든요. 동국대등 몇 학교가 취업률 조작하다가 뉴스에도 나왔었어요.
그리고요 무의미한거같으면 수도권해서 쭉 보세요. 소위 잡대라 불리는 학교 제외하고 보면 대체적으로 라인에 맞는 순위 나옵니다.
명확하게 안나와도 유의성이 있다구요.^^
아니 제3자가 조사한 저런거에도 저런사실이 나오면 인정을하지 왜 항상 중앙대글엔 머 스텐포드니 미래예상이니 말도안되는 아직 이뤄지지도않은 환상같은 소리하면서
실제로 존재하는 팩트는 가차없이 의미없다고 까대는데요?
이래서 싫다는거에요 취업안되면 공부열심히해서 하면되지
지표가 의미없으면 CPA는 왜 들이밀어요 자꾸? 중대 옹호글보면 항상 얘기하는게 스탠포드, 무슨 선호율, 성장률, 무슨 미래 예측 어쩌구 그리고 유일한 현재 지표 CPA
저런 취업률도 의미없으면, CPA만 보면 서울대보다 연고대가 합격자 2배 가까이 많은데 경영대 척도가 CPA면 서울대경영은 국내최고 경영학과가 아니겠네요. 결국 CPA도 별 가치없는 지표겠군요?
제가 스탠퍼드 운운하면서 댁한테 들이밀었습니까? 무슨 전문대도 아니고 전체취업률로 드립치는게 어이없어서 말해드린거구만ㅋㅋ
취업률이라면 서울대도 까시겠군요. 좀있다 자료 올려줄테니까 기다리시죠
중소기업이나 뭐어디 핫바리 기업이라는게 중소기업=핫바리라는 소리도 아니구요. 오독하시면 곤란함
참고로 경영경제에 국한된게 아닌 전체 인문사회계 취업률을 보면, 어느정도 취업질이 담보된다 보여지는, 주요대만 보자면,
서강대 67.9% 서울대63.9% 성균관대 63.9% 연세대 62.1% 시립대 59.5% 고려대 58.1% 한국외대 56.2% 이화여대 54.3% 한양대 53.9% 경희대 53.0% 동국대 52.4%건국대 51.4% 숭실대50.5% 인하대50.4% 중앙대 49.4%입니다.
이래도 무의미한 자료에요?
어느정도 유의성이 보이지 않나요?
서강대 취업이야 유명하고, 서울대,연세대,고려대는 실제로 1,2,3위는 아니지만 갈수있는길이 타 학교보다 많고 상대적으로 질이 우수함을 감안해서 사람들이 더 좋은 대학으로 평가를 내리는것이구요.
주요대학 저렇게 봐도 어느정도 유의성은 보이잖아요 전혀 관계없고 정말 님말대로 핫바리같은데취직해서 전혀 상관없는 자료면
저 주요대학 다니는 사람들 다 핫바리같은데 취직해서 취업률 조작했다는거에요? 자기 취업과 인생을 포기하구 훌리자료 만드려구요?
그리고요 중앙대는 그럼 유일하게 저 대학중에서 '핫바리'같은데 취직 안한학교에요?
아니면 왜 모든자료에서 중경외시에서 가장 취업률 낮아요? 그것도 많은 차이로요.
궁금하네요. 아 저 자료 또 무의미하다고 하시겠구나. 뭐 그렇겠죠 교육부 공시자료 무의미하겠죠. 항상 아무근거없이 맹목적으로 그냥 미래 발전한다 스탠포드 된다 하는 중앙대 옹호자 분들의 말이 더 유의미 하겠군요. 그렇구나 하겠습니다 어짜피 뭐 사실 나랑 상관없지만 그냥 자신들이 얼마나 웃긴지나 잘 생각해보세요. 아직 존재하지도않는 미래가 어쩌고 드립하면서 실제 존재하는 공시자료는 무의미하다고 까대다니..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시려면 생각하세요. 전문대도 아니고 드립치는게 어이없는데 왜 저렇게 명문대라인이 유의성이 보일까?
서울대 취업률 올려주신다고하시길래 제가 올렸어요 보세요. 왜요 서울대 취업률 한 30% 될줄 아셨나요? 중대보단 높아요.^^
그리고 서울대는 취업률 낮아도 워낙 고시비중이 높고, 높은수준의 취업질을 추구하기에 그런거 누구나 다 알고요. 중앙대랑 같아요 서울대가? 중앙대는 지금이야 서성한중 외치고 다니지만 시립대랑 외대에도 처참하게 발리던 학교 아니였나요? 무슨 누가보면 과거에 대단한 명문이였는줄 알겠어요. 중앙대가 왜 취업률이 유의미한 지표가 아니라구 선전하나요? 지금 취업하는분들 05~07학번 분들은 그당시 중앙대 위상으로 고려해볼때 오로지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면 감지덕지다 하고 오신분들일텐데요? 왜요 중앙대가 항상 13학번 수준의 입결을 유지하던 학교라도 됬나요? 07학번때 수리도 안봤었잖아요.
중앙대 역사상 지금이 가장 높은 위상을 가진거 아닙니까? 아니 아무리 핫바리 취업 중소기업 어쩌고 해도 중대가 무슨 다 대기업가는것도아니고, 경영대가 간판인학교에서 경영학과 취업률이, 경영대가 간판이 아닌 학교에도 개발린거면 말 다한거지. 그리고 중경외시가 전문대에요? 중경외시 취업질이 그렇게 후질거 같으세요?ㅋㅋㅋ
말이 안통하는거 같은데 그냥 자료로 말하겠습니다. ^^
http://orbi.kr/0003523562
바보가 아니실텐데 맞는 자료 가져오신거에요?
저건 문이과 공통 자료잖아요?
지금 한양대랑 중앙대 문과 얘기하고 있잖아요? 설마 이과로 한양대에 하극상할 생각은 아니잖아요? 저자료에도 무지하게 차이나네요 한양대랑 대기업취업률^^;
그리고 아래도보면 딱 중경외시 라인이잖아요? 그리고 외대는 공대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진데. 그리고 공대 특성상 문과대보다 당연히 취업률 높고 대기업취업률도 높은건데?
그래서 저 자료 도대체 어떻게보면 문과 중앙대가 한양대수준이 되는건지
그리고 진짜 도대체 어떻게 봐야지 문과중앙대아니라 종합대 중앙대라도 한양대 수준이 되는건가요? 아 밑에자료보면요?
그럼 밑에 자료는 제가 퍼온 바로 그 사이트 '한국취업정보기술'에서 계열선택도 안하고 무작위로 가져오신건데요?ㅎㅎㅎㅎ 계열선택하면 제말대로 나오는데요?
그리고 중소기업은 핫바리라하셨으니 위 자료보면 대기업취업률 한양대에 무참하고 처참하게 쳐 발리네요?
저는 중앙대 문과가 한양대 수준이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만?
그리고 교과부 통계도 계열전체 통계인데 당연히 취업정보기술에서도 그렇게 필터링해서 봐야죠 무슨소리를하는건지.
취업정보기술에 올라오는 취업률은 의미가 없다는겁니다. 저걸 어떤식으로 조사하는지 아시면 기절초풍하시겠네..
중퀴벌레 그냥 무시하세요 ㅋㅋ 말 섞으면 피곤해집니다..
그럼 중소기업 안들어가고 개기는게 낫다는 건지;;
취업률 지표가 왜 무의미해요.. 맹점이 있기는 하지만 무의미까지는 아닙니다.
무의미하니까 무의미하다는겁니다 ^^ 그리고 그정도 수준 되는 대학에선 개기는게 낫다고 보는데요. 고시생들은 고려도 안하시나
중앙대정도 아웃풋 내려고 그 많은 학생들이 취업안한채 고시등을 개기고 있다면...
좋은 대학이라고 하기는 힘든 것 같슴다.
안습인건 공인회계사1차합격자편입시켜주는거죠 ㅋㅋㅋㅋㅋ 그렇게까지해서회계사합격자수올리고싶나 에휴
네 저는 중앙대>한양대라고 한적이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요. 저런 취업률갖고 어디는 취업못하네 이런소리를 하니까 거기 자료는 무의미하다고 한건데 삼천포로 끌고가시네
말이 안통하는거같아서 자폭하신건가요? 도대체;; 아 중대 역훌이신가... 저는 건설적인 토론을 원합니다. 중앙대를 싫어하진않아요 다만 근거없는 낭설로 타대학비방이나 누가봐도 확연한 급간차이를 무시하려는듯한 풍조를 자제하자는것이지.. 그렇기때문에 자료를가져오시고 건설적 토론을하실 중대분을 원하는거지 중대안티인 역훌분과 대화하고싶지않네요.
말이 안통한다고 가져오는 자료가, 대기업 취업률 한양대에 10%이상 쳐발리는 자료........ 거기에 아래자료는 중대가 한양대 취업률 0.4 이겼다구 가져온거같은데... 그
자료가 바로, '그건 중소기업 핫바리 어쩌고 하던 의미없는' 어쩌고 하신 그 사이트의 자료라는것ㅋㅋㅋ ㅋㅋㅋ ㅋㅋ
아니 그러니까 말하고자하는바가 내가말했듯 중소기업은 의미가 없다. 보이듯 한양대에 중앙대는 대기업 취업률이 10%차이로 쳐 발린다. 그리고 중소기업 취업률은 0.4%정도 이기는데 그건 내가 핫바리취업이라고 욕한사이트와 같은 사이트의 자료로서 핫바리 취업이라 의미가 없지. 한마디로 한양>>>>중앙이라네. 이겁니까? 말하고자하는바가 이거맞죠?
그러니까 말하는대로 취업정보기술에서 나온자료가 의미가없으면 한양>>>>>>>>>중앙이니 말할가치도 없는건데요?
그리고 왜 이공계 껴서 얘기하는거에요 지금 누가봐도 저는 문과 얘기하구 있는데?
그리고 의미없는데 왜 유의성이 나오냐구요. 무슨말인지 모르시겠으면 그래프그려서 점 그어보세요 상관관계가 있나 없나;
그리고 어떻게 조사하는지 저도 잘 압니다 전화 조사하죠. 안받으면 안한걸로 하기도하고. 그걸 한걸로해서 적발되서 뉴스도 나오고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답변하는게 대다수이기에 오차범위에도 불구 유의성이 나오는겁니다.
그리고 비정규직수준의 아주 질낮은직장도 가산하는게 맞긴한데요. 저 정도 대학 레벨에 그런 취업은 드물기에 가산해도 되고요.
그리고 드물지 않다고해도 경,외,시 가 그런것으로 퍼센트 가산이 됬다면 중대도 당연히 됬을겁니다. 같은 라인인데요 중앙대만 안했겠나요
아무튼 저도 말 안통해서 이쯤에서 그만 둡니다. 어짜피 제 학교도 아니고 전 그냥 얼마나 타인입장에서 이런 맹목적인 훌짓이 눈꼴사나운지 말하고싶었을뿐이고
마침 핫바리니 어쩌고 하시면서 객관적 자료 까시는게 그를 방증하네요. 그거 까기전에 아직 존재하지도않는 미래니 전망이니 스탠포드니 선동훌짓하는 자교생이나 까시길 바래요.
적어도 저건 신빙성이 약하던 강하던 교육부에서 공시한 자료고요. 중훌 대부분의 주장은 아직은 상상 이구요.
전 이만 갑니다.
아 왜자꾸 댓글이 다른데 달리지 지우고 다시달아도 다른곳에 달리네. 그리고 애초에 님이랑 말싸움한게 아니고 처음 처름님이 아무 근거없이 서성한중 취업률 비슷하다고해서 공시자료 가져다 드렸을 뿐입니다. 교육부에서 공시한다는것은 어느정도 교육부의 공1신력과 권위를 빌릴수 있는 자료라는건데 그 자료의 허구성이나 미약함을 제가 방어해야할 문제는 아닌거같구요. 그렇게 되면 그 자료의 허구성을 비난함과 동시에 처음처름님이 말씀하셨던 '서성한중'이 취업률이 비슷하다는, '미약한' 자료라도 가지고 오셨어야죠. 말로는 무슨말을 못하나요. 자료가 없잖아요. 그분은 아무자료없이 중대 옹호를 해도되고, 저는 자료를 가지고 말을 해도, 그 자료를 담보한 단체의 권위에도 불구하고 허무맹랑한것이 되는것인가요? 적어도 제 주장이 처음 처름님의 댓글보단 적절한 근거를 담보한 주장이였다 생각하네요.
아무튼 님과 논쟁할 생각은 아니였고 맨날 저분 저렇게 아무 근거없는 댓글싸고 가버리는 뽄새가 맘에 안들어서 톡톡 쏜겁니다. 불쾌하셨다면 이해해주시길. 말투가 좀그랬죠. 하지만 취업률등 자료가 황당무계한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유의성을 보이는 지표임엔 의심의 여지가 없고요. 중앙대는 중경외시에서도 쳐지는게 사실입니다.
경외시에 취업률이 밀린다느니 이런소리를 하셔서 제가 토를달았던겁니다. 전 여기까지 하죠.
옛날에 재단말리고 그때 애기하는건줄 알고 들어왔는데... 결국은 논쟁글이네 -_-
중앙대생은 아닌데요......이런글 안올라왔으면 좋겠네요.....글쓴분도 중앙대생이 아닐텐데요.....그렇다면 타학교 비방글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론계 확실히 외대가 중대에 비해서 앞서는거 맞아요. 중대가 중경외시 중 가장 잘나가는건 cpa 와 이미지 밖에 없는거 같은데 왜이리 고평가 받는지 모르겠군요. 물론 문과 기준이구요
헛소리입니다. 중앙대 출신 기자나 방송인이 외대보다는 많습니다. 좀있다 자료 올려드리죠.
http://orbi.kr/0003523618
언론은 중대가 앞서요
2004년 자료가지고.....
ㄴㄴ 2004년자료만보고하는말이아니에요-_-;
2000년대 그 시절 중앙대 재단전입금이 천원일 정도로 대학 사정이 안 좋았었죠
중대가 07학번때부터 갑자기 수리반영한건 유명하죠 ㅋㅋㅋㅋ 수포자에게 절망을!
그냥 처음처름때메 더 ㅈ같음 중대 다니는 친구 잇긴 하지만
내년부터 반값등록금 시행에다 등록금인하 압박이 거세어질것임.
현재도 학생등록금에만 매달아 간간히 운영하는 대학들 있음.
올해부터 예산편성 어려울것임..투자가 줄면 자연히 쇠퇴하기마련임.
학교에 투자할돈은 없고 우수학생은 확보하ㅅ고싶어서 허구헌날 기억에도 없는 졸업동문들 숫자 놀음으로 간간히 버티는 대학..곧 바닥으로 떨어짐니다.
모대학이 반값등록금시행으로 모든시설투자 중단한것 신문에 보도된바있음.
개인이나 단체나 후원자의 존재또한 중요함.
내년 반값등록금때문에 등록금 수입이 줄어드나요??
시립대는 진짜 반값이었는데 다른대학은 등록금 고지 되고 일정부분을 국고+원래 장학금 줄 돈으로 채우는거잖아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반값'이 되려면 (좀 틀리긴 하지만)1분위부터 10분위까지 동일 비율으로 재학생이 있어야 딱 반값 되는건데,
왠만한 서울권 대학 재학생들 소득 수준이 6~10분위 쪽에 몰려있는걸로 알고 있슴다..
정부재원지원은 한계가있고..현상을 유지하려면 올려야하는데
내려야함...고로 재정은 바닥나기 마련임.
세계적 대학으로 부상할려면 ..투자가 필수인데 투자할돈을 지원할 곳이 없는 대학은 ...현상유지에 급급할뿐임.
미국의 유명 사립대들..공통점이있다면 강력한 재단입니다.
정확하지도 않은 자료 갖고 신나게 까시네요
중앙대 입결이 그정도로 낮았던 시절은 잠시였습니다.
링크걸어드립니다.
http://orbi.kr/0003523648
http://orbi.kr/0003523648
중대 천원 재단에 수포자의 서울대라 불렸던건 사실입니다.
크흠....흠.........중대.. 흠.. ..
근데왜 중대cpa1차합격자 우선선발로편입시켜요?? 궁금해서
예. 중대 경영학과 편입 우선선발 요건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되게 이상함.
그래서 쉽게 말하면 중앙대는 원래는 별볼일 없는 대학이었는데 지금처럼 위치가 오른 이유가
중앙대가 잘나서가 아니라 중앙대의 입시편법때문이다 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건가요?
그리고 "이 대학의 예전 인식과 위치에 대해 많은 수험생분들이 참고하셔야 될 거 같아서"
참고해서 중앙대를 예전 동국대하고 동급으로 생각하라는 말인지 뭔지 ㅋ
그게아니라 처음처럼님이 하도 중대는 서성한을뛰어넘는 명문대학이다 중대에입학하려면 지금이 바겐세일이다고하셔서 그에대한답변으로 글올리신듯
처음처름이라는 사람이 구체적으로 무슨 내용의 글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중대에 입학하려면 지금이 바겐세일이다 라고 한 말은
중대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고 이 때문에 입결이 점점 높아질 확률이 크기 때문에
지금처럼 점수가 오르지 않은 상태일 때 입학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말 아닌가요?
지금 이 글의 내용이 그에 대한 정확한 반박이 되나요?
어찌보면 중대의 흑역사라고 볼 수 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중앙대의 엄청난 발전이라고 생각되네요.
어느대학이던지 인풋 수준을 높이고 싶은 법인데 어찌되었든 인풋 상승의 성공적인 케이스이니까요
옛날에 핫바리 대학이든 말든 그게 뭐가 중요해요? 지금 성장하고 있고 여기에 더 초점을 맞춰야하는거아니에요? 옛날에도 잡대면 평생 잡대여야 하는지... 왜 중대까는 글에는 항상 옛날 얘기가 빠지지 않는지 유감스럽네요.
중대가 서성한의 끝자락에서 까이는데..
주식으로 치면 상승유지 종목입니다.
이미 투자한계에 달해 성장이 멈추어 현상유지에 급급하는 대학과는 차원이 틀림.
수험생들이 주식투자자라치면..당연 미래쪽에 관심을 두는것은 당연합니다.
학교미래에대한 청사진이나 투자규모..같은 내용은 하나도없이 허구헌날 졸업동문숫자놀음...말도안되는 전과제도등만 주구장창외치는 학교는 뒤로 쳐지기 마련임.
앞으로 전진하려는 대학과 이를 질투하는 대학과는 그 차이가 확연히 벌어질것임.
이젠 님이 고도의중까라고 생각하게 만드네요
진심
중대 옹호할 생각도 없지만 중대 디스좀 하지마요 글쓴이님아 ㅋㅋ.
엄청 디스 해놓고 '물론 중앙대가 나쁘다는 대학이 아닙니다' 는 또 왜 써.
그냥 디스 글로 밝히고 쓰지 괜히 냉철한 척 쓰고있네.
이미 당신은 중앙대를 매도하고 있어요. 위 문구 빼요
대학의 흑역사는 무슨 중앙대만 있는 것 같고.
제목도 인식이 참. 편향적이네 중앙대의 발전사txt.로 볼 수 있는 건데.
그리고 동국대는 옛날에 몇 안되는 university로 동국대는 예전에 비해 순위가 많이 내려왔는데.
여타 대학의 시대적 변화에 대한 감안도 없이 유식한 척 쓰고 있는 글로 인해 독자가 동국대가. 지금의 동국대 수준으로 인식하고 중앙대 옛 수준을 판단하게 될테고..
중앙대 재학생 아니고서야 중앙대에 대해 냉철한 척 하는 디스는 폄하 비난밖에 안되는 겁니다.
솔직히 이따위 글을 쓴다는것은 xxxx 수준임.
객관적쓰는체 하면서 남을 뒤에서 비웃는 파렴치에 가까움.
남이 자기 부모를 욕하면 이 글쓴이는 어떤반응을할까?
하도 남에대해 극단적 비방을 한 경험이 많아서 당연시 할까?
오르비에서 자신의 학교에대해 자랑하는하는거야 뭐라할것 없지만...
이렇게 대놓고 욕설을 퍼붓는 심리상태가 궁금...
수많은 중앙대 재학생.동창.예비입학생들이 보고 있다는것을 알고나 쓰는것일까?
한양대글만보면 발작나서 미친듯이 달려드는 한사람의 심리상태도궁금하네요 ^^한대생입장에서 기분드러울듯
한양 깐것은 맞음..두가지..
1.전과자유롭다고 선전한것에 대해 실상을 애기한것.
2.고시에대해 너무쉽게 애기한것에대해 한대가 고사학원이 아니란것 지적.
그외 뭐가있나?
전 한양대 중대 관련글 눈팅만해와서 .. 별로 논쟁하고 싶진 않지만 하도 님이 악성훌리로 유명하시니; (전 부모님걸고 한양 중앙과 관련없는사람임)
전과제도는 원래 서강대 복수전공제도와 더불어 한양대 전과제도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으로 유명합니다. 심지어 문과대에서 공대로의 전과도 가능하니까요.
한양대 전과는 인문,생과대만 상위 10%에 제한을 두고 이를 제외한 나머지 학과들 간에는 전과가 쉬운 편입니다. 윗급간인 연고대나 비슷한 성대 중경외시와 비교해봐도 전과제도 수월한건 누구나 알 수 있고요,
관련글에서 그렇게 상대적으로 전과가 유용한 편이다 이런식으로 말헀는데 그글에 광분하셔서 글을 전과 무조건되니 한양대오라 혼자 이런식으로 해석하셨더군요;(그글 그렇게 읽는 사람 님밖에 없을껍니다.)
님 그것외에도 한양대에서 준비하는 다이아몬드학과, 그리고 교수임용 보장등에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태클거시던데요. 무슨 한양대에서 사기치는 듯이 말씀하시더군요. 타학교 학생입장에서도 그글 보면서 솔직히 기분나빴습니다.
저도 예전엔 수험생이였기에 많이 알아봤었는데 그건 수능 일정점수 해당하는 학생에게 유학후 한양대 교수직을 완전히 보장해주는 제도입니다. 실제 컷트라인도 엄청나게 높았구요. 한양대에서 수능점수로 교수를 뽑든 말든 그건 한양대가 판단할 일이지 님이 할일이 아닙니다.
고시는 무슨글인지 제가 오르비에 상주하는사람이 아니라 잘모르겠네요. 그런데 님이 항상말씀하시는 cpa 조차 중대는 cpa1차 합격자를 편입시켜 수를 올리는 용병술로도 유명하고 그나마 그것도 한경밑인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고시부문은 중앙대가 특별히 부각되는 부분이 없는 걸로 아는데.. 있나요?
뭐 말이 길어졌는데, 저도 솔직히 친구들중에서도 중대 많고 그런데 님글 보면서 중대 저도 모르게 좀 싫어지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불과 몇달전 수험생이여서 잘아는데 친구들중에 중대 매니아? ㅋㅋㅋㅋ그런거 없어요 ㅋㅋㅋㅋ 중경 경영붙으면 집 가까운데 가던데요 ㅋㅋㅋㅋ
님도 xxxx수준인가보네요.
서성한 중 까대는 사람들은 정말 다 sky인가?
인터넷말고 실제로 서성한 재학생앞에서 이런 말 할수 있을련지... 다 상위클래스 학교인데 비방 좀 자제합시다
다른글보니 글쓴분 수준을 알겠네요.....똥글 제조긴가 ㅡㅡ
근데 다 인문계열 이네요 ㅇㅇ;
아무리 중앙대가 상승세라고 해도 서성한중은 아닐 것 같네요.
ㅇㅇ 문과만놓고봤을때 아직 서성/한/중 임. 근데 중대는 상승세
중대 06 정경인데 그때도 한양대랑 별차이 없었습니다. 제가 성사과랑 중정경 지원했으니까요 그리고 60년대부터 연대별 배치표 있으니 필요하신분 메일주세요 제가알기로 80년대중반 서울캠 안성이전설때 잠깐 낮았고 대부분 지금이랑 비슷하거나 더 높았어요
문과는 중앙대나 한양대나 그게 그거죠. 이과는 중앙대나 성균관대나 그게 그거고...
중앙대 입결이 많이 높아졌따는 분들..
중앙대의 인풋을 어케 따져요,,
정시정원이나 정상화 해놓고 따져야 할 듯,,
중앙대가 정시로 장난치기 전에는 한양 사과는 커녕 한양영문에도 털렸었음
취업률 지표가 무의미하다니... ㅎㅎ
그냥 쉴드치기 위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거네요.
ㅋㅋ 근데 이런 논쟁들은 왜 하고 있는거죠?? ㅋㅋ 대학들어가서부터는 대학 명성보다는 지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는것 같던데요.
역시 우리나라는 다이아를 받아서 대학가선 돌멩이가 된다더니
여기저기 돌멩이들만 굴러다니느구만~
배가불렀어~
원래 동국대가 좋은학교였던거지 중앙대가 흑역사를 가진게 아니에요 동국대랑 건국대랑 점수 차이 많이 났고 그사이에 중앙대 시립대 있었죠.. 어쩌다가 그냥 인터넷 훌리들이랑 학원들이 배치표 통일하면서 단합한 결과과 중경외시죠 제 입장에선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동국대 아웃풋 한번 알아보세요 중경외시 아래있어야하는 학교인가
2018년에서 2019년으로 넘어가는 지금에는 중앙대의 입결 상승으로 서성한중이 어느정도는 맞는 듯.
중앙대 까내리려고 글쓴거 맞네요 뭐.. 근데 지금의 상승세나 앞으로를 보면 이런글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위에서도 누가 말씀해주셨지만 동국대 좋은 학교였고 저 시절엔 다 별볼일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