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글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막 욕할 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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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1 22 30 틀려서 84점입니다. 아 확통입니다 16회 쉬웠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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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성공할길이 공부밖에 없다고 착각하는데에 있음 원영적 사고를 통해 난 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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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군필 5수= 미필 3수 ㅇㅈㄹ하고 있는데.. 걍 그지 같다 시부레 한 살만 어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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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오래걸리고 난이도도 어려운거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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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면 뭐 빼는게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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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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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망치고 엄마가 집까지 차로 데려다줄때까지만 불행하고 집와서 뿌링클먹고 자이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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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으면 개추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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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모 같은 교육청은 3-4자꾸 나오는데 6모는 높 5 9모는 긴장해서 화작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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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내려갈 수도 있다길래 걱정입니다 .. 심하면 5까지 내려간다 고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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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생각보다 길게 가지 않음. 세상 일은 알 수가 없음. 날 봐... 의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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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디자인 chatGPT가 해도 저거보단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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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강달러 시대 온다? 트럼프 경제학의 다른 이야기[딥다이브]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돌아왔습니다. 자, 그럼 경제는 어디로 갈까요. 많은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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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이랑 폐호흡 물빨 하다가 침대 가서 자야겠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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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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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 : 노력으로 ㄱㄴ 국어 : 미지수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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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어휘 0
평가원 문제 풀면서는 틀린 적 없는 거 같은데 사설 풀면 ㅈㄴ틀림 문제는 가끔 이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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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는 말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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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보다 쉽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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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를 안풀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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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칠 수 있어요. 지금 이 시기가 온갖 생각 다 들고 불안할 시긴데 혹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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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실모를 풀다보니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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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흠.............. 별룬데여 언매에서 작수랑 비슷한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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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아침에 수학을 공부해야 머리가 깨서 수학 문제 풀고 독서론 한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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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지문정도 쭉 읽어보고 간단하게 정리하려는데 1시간30이면 다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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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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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캄 3
방금 이감 6-10 보고 왔는데 ㅅㅂ 68점이 나왔다…ㅋㅋㅋ 수능 앞두고 멘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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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랑 교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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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차례 北지령문 받고 보고"…'간첩 혐의' 민노총 前간부 징역 15년 3
[앵커] 북한의 지령을 받고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노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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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유아틱해 보일 수 있으나 캐릭터들의 표정을 묘사하지 않아서 유치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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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누구에게나 친구는 어느 누구에게도 친구가 아니다 1
누구에게나 친구는 어느 누구에게도 찬구가 아니다 a friend to all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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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릴까요? 이감 6-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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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크게나냐 물론 내 배에서.. 수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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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지금 1~5회까지 풀었는데 꼭 풀어야 할 회차 있음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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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95점 6-10 70점대인데 이거 맞음? 문학에서 말이안되게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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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이거 구독권 환불 가능하죠? 자동 결제했다가 오늘 결제되버림 전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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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거의 이감만 수학은 거의 킬캠만 영어는 거의 더데유데만 푼거같은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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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4번인것도 알겠고 답을 찍어야하는 입장에서도 4번이 너무 땡이라 4번찍긴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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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벼락치기 해야하는데 인강들으면 완강도 못하고 수능장 갈 것 같아서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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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커하찍음 2
이감 6-9 8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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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질문 1
이 문제 ㄱ의 땅이 노르망디라고 했으니까 ㄱ이 프랑스이고 소아시아에서 발흉한 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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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 8
느낌이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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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특 투표 어디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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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나보다도 성적낮은 사람이 찍기특강을 만들지 님들도 계정하나씩 파서 과목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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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정신과 잘안갈려해서 지금 성격괴팍하고 진상인 노인네들 많은거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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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인가 모 오르비언이 떨쳐내고 싶은 밤이다 하루에 한번은 떨치지 않으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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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 건 풀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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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거실모 추천좀 0
혜윰시즌2 강k 한수 셋중 먼저 풀면 좋을 상타치순위좀 매겨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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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돌이 찾순이 마인드로는 안풀리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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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보다 더한 대2병 왔다" 대치동 아이들 덮친 이상현상 1
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가 3주년을 맞아 양육자의 고민에 직접...
해보지도 않고서 내 적성에 맞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있을까요? 훗날 지금의 결정에 대한
후회도 하지 않을테니까.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건 불가능합니다.
한의대에 와서 후회하는 친구들도 들어오기 전에는 몰랐을테고
타대학을 다니다가 한의대로 오는 분들도 타대학에 들어가기
전에는 마냥 좋을 줄 알았겠지요. 무턱대고 vs글을 비난하는 게
아니라 지푸라기라도 잡고픈 분들이 검색 한번 안하고 발품 한번
안팔려고 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항상 올라오는 공대와의
비교글, 연고대와의 비교글은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만큼 많이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한번쯤 검색을
해봤다면 이런 vs글을 쓴다해도 취존이라는 소리밖에 못듣고
정확한 답도 없으며 그 누구도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져주지
못한다는 걸 알 수 있을텐데...
간간히 올라오는 공대생들의 진로에 관한글, 의치한의대생의
진로에 관한글도 읽어보고,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관련된
여러사람들의 의견과 조언도 들어보고, 또 내가 왜 이곳을 지원
했는지(현실적인 이유인가 뜻이 있어서인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나름대로 판단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수능도 끝난마당에 넘쳐나는 시간을 이불 속에서
모르비만 하고있지 말고 직접 찾아다녀보라는 것이죠.
+)덧붙여, 왜 기성세대가 전문직 전문직 거리는지,도대체
삶의 질이란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페이와
행복의 상관관계는 어떨지, 노동을 하면서 페이외에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또 나는 무엇을 얻고 싶은지 등등 진로를
고민하는 이시기에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질문이겠죠.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지만
제 말의 의도는 학생분들의 의도를 한번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저도 작년에 그래보았기 때문이죠.
한의대를 다니면서 느끼는거지만 생각했던거와는 많이 달라서
힘든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제 글에도 찾아보라고 되있어요 무의미하게 글을 올리라는 뜻이 아니라는 거죠
문과로서의 진로에서의 고민이 한의대가 아니라 치대였다면 이런식의 글들이 많이 안올라왓을거라 생각되요. 그만큼 현재 수험생들에게 한의대나 한의사의 진로에 대해 그렇게 안 좋게 보는 것 같습니다.
한의대 재학생으러서는 홍보라던지 이런 부분이 잘 안되어 아쉽네여 많이 ㅎㅎㅎ
그렇죠 ㅋㅋ 해가 갈수록 더 안좋아지는 듯 하네요
11 - 문과 한의대 ?? ㄷㄷㄷㄷㄷ
12- 좀 했네
13- ??
저희때10입시떄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연고인문정도)
05 06 선배들은 입학성적 듣고 놀라곤 하셨었죠 ㅎㅎ;;;;
간접관련있는거긴한데..
요새 정시가 너무 빡세죠..
0.5%받아도 연고대인문 될까 말까니까요...
10년전이면 설대점수였다던데..
불과 7년전만 해도 1퍼센트면 문과 서울대 갔죠 ㅋㅋ
으아 ...........대학가기너무어렵다.....
어떻게 생각하면 입결이 올라간걸수도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