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강남대성 유시험 봤는데 부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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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날 가는 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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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사고 0
어제 도쿄에 있는 신바시역에서 투신사고로 도카이도선 정지 하지만 인신사고에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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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때는 뇌정지 시간 길어서 공부시간 많았던 것 같음 0
지금은 머가리 자라서 그런지 뇌정지 시간이 거의 없음 고1, 고2 때는 수학 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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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좀 다니고 공부하면서 활동하다 보면 20대가 절반 이상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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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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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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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96 실지원 255 점공 인원 83 등수 4x 점공 비율 32.5% 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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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받아야하는데 인강을 들어야하나 어떡하지 막판에 미끄러져서 수능때 85점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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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싶은데 2
오늘은 사케가 땡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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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에서 매체 2
원래 안가르치나요? 교재개념편에 내용이 아예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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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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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목이 표본빨 뻥튀기 joat라서 차마 말은못하고다님... 과탐이면 어차피 걍 8x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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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았던 서롤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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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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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 안 들어오게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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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질문 1
2년정도 알고지낸 나름 친한 친구가 있는데 가면갈수록 저랑 안맞네요 수능실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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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것은 내신뿐이더라.. 그리고 저거 영과고 준비했으면 중국인 나머지 정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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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덕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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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최저없는 대학 한양대 연세대 학원 안다니면 붙기힘든가여 난이도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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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불쌍한 점 12
올해 수능 보면 10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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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날 다녀왔어요 6
1955랑 감튀 사왔네요 ㅎㅎ 이 시간에 국밥은 많이 헤비하겠죠...애초에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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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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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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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독재도 평균이 내키고 이번독재도 키큰애들많네 180인데도 위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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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하기도 했고 재종 다니고 있어서 개념강의는 패스하려고하는데 3등급대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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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경제과 악으로깡으로버텨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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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즌제로 다니고 있는데 지금은 밥먹을 때도 그렇고 뭐 비상계단에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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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에 ㅈㄴ 진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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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미적분 4점 문항 마지막 자료입니다. 1D2K는 공통을 포함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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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피치피단 입성 5
성대합격으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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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지 않는다 우리는 고급수학 수업 때 입실론 델타 입실론 엔하고 심지어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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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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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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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너무 많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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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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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하는중 1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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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론 델타법 말고 15
라그랑주 승수법도 꽤 다양한 곳에서 쓰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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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3일 가는거 빼면 59일이긴한데 학교에서 알빠노하고 공부하면 되서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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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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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공개 보니까 추합 끝자락이거나 불합일 것 같네요 이미 재수했고 이제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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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개년 평가원 기출을 분석하여 최대한 평가원 그림과 똑같아 보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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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성대 다닐까라는 충동이 잠깐 밀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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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떨 0
점공까니까 가능성있는데 발표전까지 공부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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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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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몇살임요? 13
다들 몇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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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6등급 재종반다니는데 국영수업이랑 수업습관까진괜춘은데 수학이좀별로라 그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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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론델타 나도 배워야 하는걸꺼같은 한숨나오는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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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인테 우와이?
ㅠㅠ 저는 어제시험봤는데 그 무슨 물건파는 트럭에서나는 그 아저씨 마이크소리? 잇자나여 그거때매 신경쓰엿음ㅠㅠ
흐압... 저는 소리신경쓰여서 감독관한테 말한건데... 감독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다른사람도 그렇고 그 소리찾느라 더 부산스러웠던듯 ㅠㅠ 아오 열받아 정말 싸대기 날려주고싶엇어요
저도 들었어요...
그거 학원 다니시면ㅋㅋ
모의고사 때도 들을 수 있습니다ㅋㅋㅋ
제가 시험 볼때도 진동소리 5분정도 심하게 나서 매우 거슬렸음 ㅠ
저는 30분동안 진동아니고 황소 발라드 ㅠㅠ
패주고 싶다니 또xx네
시비거는거임?
장난끼 반 귀여움 반 담아서 쓴 어구같은데 반응이 너무 싸늘하셔요..
이게 장난 반 귀여움 반? 치킨입니까?
싸늘하다니 또xx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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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치만 괜히 싸우겠어요 ㅠㅠ
귀여움은 모르겠고 싸대기 날리고 싶은사람 하나 추가됫어요
몇 달 사이에 오르비 분위기가 너무 험악해진 것 같네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재수앞둔시즌이라그런지 많이예민하시네요.
그냥무시하고넘기세요ㅋㅋ
장담컨데 글쓴분 인생 절대안꼬여요.
강대간다고 재수성공하는거 아니에요.
붙으면 붙는거고~ 떨어지면 액땜한거고 그냥 그렇게생각하세요ㅎㅎ
그러게요... 많이 예민한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싸질렀어요. 되물릴수도 없고 보상받을수도 없는거잖아요.
그냥 학원여기가네저기가네 하는건데요. 너무 마음두지 마세요. 그렇게 컨닝해서시험봐가지고강대들어간다한들 결국 대학은 자기 실력대로 감
으헉. 제목만 읽고 글은 안읽으신듯 ㅠㅠ 누가 mp3안꺼놓고 비양심적으로 안그런척해서 신경쓰여서 시험 못봤다는 얘기였어요ㅠ
네 대충읽어서 못봤네요; 하여튼 크게 신경쓰실일은 아니죠
학원 별상관 없어요
수능도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글킨한데... 그 이후에 너무 뻔뻔하게 행동하는게 화가나서 그랬어요. 다른 사람은 뭔 죄에요 진짜ㅠㅠ
네 ㅠ
심정은 이해합니다...
암튼 잊어버리세요~ㅋ
저도 수능떄 뒤에서 계속 이상한 소리내서 화2를... 그때부터 딱 막히더라고여,,, 5문제를 쭉 틀렸어여.,,, 진짜 그 기분 이해합니다.. 시험끝나고 나가는데 진짜 뒤통수다 돌 주워서 던져버리고싶었는데 그리고 만약 안되더라도 그냥 훌훌털어버리세요^^; 오기가생겨서라도 더 열씸히 하실수있을거에요
허허.....님도 저와같이 화2 뒤쪽 다섯문제 광틀하셨군요....제자리가 가장 뒤쪽 구석이라서 심사위원이 계속 제 시험지만 쳐다보고 있길래 부담되어서 광틀 ㅠㅠ
저는 처음 수능 봤을때 그랬어요. X라이 같은 감독관이 대놓고 옆에와서 뚫어져라 쳐다봄. 내얼굴이랑 그X끼 얼굴이랑 10cm정도 밖에 안될만큼요. 그래서 수험생들이 막 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봤지만 ㅎ
저는 중간열에 맨앞자리였는데
수학시간에 감독관이 앞에 앉아서 다리 떨더라고요..;
자꾸 신경쓰이고.. 떨지 말아달라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불이익 받을까봐 말도 못했네요.
어이 없는 실수한게 그거땜에 흐트러져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수능직후엔 많이 들고 하더라고요.
마음에 좀더 여유와 평정을 주세요.. 갠적으로 강대가려다가 그냥 독학해서 이번에 의대가는데 강대간다고 무조건 잘되는건 아니니 너무 신경쓰거나 하시지마시고 "공부"에만 신경과 집중을 모으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강대못간거보다 그 놈 족치지 못한게 화가나서요. 뻔뻔한놈...
그냥 그러려니하셈 거의 그런사람100%잇음 지박령처럼ㅋ 전해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