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출신은 뽑아 놓으면 딴 데로 가더라... ㅋ
K대 출신 사촌동생이 얼마 전 한 공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최종 임원 면접에서 사장이 그랬다네요.
SKY 출신은 뽑아 놓아서 일 좀 가르치고 시킬 만 하면 이직을 해서 선뜻 뽑기가 쉽지 않다고.
동생이 그랬답니다.
절대 그런 일 없을 거고, 뽑아주시면 열심히 다니겠다고.
동생은 지금,
금융계 공기업으로의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ㅋ
불쌍한 사장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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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공기업은 이직하는 경우 드물텐데요 ㅠㅎㅎㅎ
금감원같은 진짜 신의 직장으로 가는게 아니믄...ㅋㅋㅋ
제가 보기엔 지금 다니는 곳도 괜찮아 보이는데,
아무래도 더 높은 곳이 있으니까 도전해 보는 거겠죠. ㅎ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저래서 스카이를 가야..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미괄식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트라우마걸리실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