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들이 학과 만들어내는 아이디어는 좋네요. 다만 그것뿐
00년대 중후반 의전원 대비를 위한 의생명학과 다수 설립.(의대보유 지방대 위주) - 인하대 가천대 차의과대 원광대 영남대 경북대 경희대 동덕여대 동국대 동아대 강원대 등
로스쿨제 시행으로 남은 정원을 자유전공학과로 변경- 다수
10전후 로스쿨(및 고시) 진학을 위한 리딩(leading)학과 개설 - 한양대 성균관대 중앙대 영남대 경북대 등
설립 취지가 어떻든 관리가 지속되면 문제될 것 없는데,
의전원이 폐지되면서 (혹은 최저등급제로 인한 미달) 로 인해 신입생을 뽑지 않는 학과도 많고
갑자기 새로운 과를 설립하기 위해 없애버리려 하지를 않나
대학들이 학문에 대한 마인드를 좀 새로이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학생들 또한 학과선택할때 신중해야겟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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