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서 누구한테 써달라고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일단 무난하게 담임쌤한테 써달라고 하고 싶긴 한데... 내신 1.2~3에 스펙도 별로 없어서 자소서, 추천서에 힘을 좀 실어야 할 거 같아서요
근데 그렇다고 다른 선생님하고는 그리 친하게 지내지도 못했고 행정,사회학과 지원이라 전공 과목 쌤도 찾기 힘드네요 ㅠㅠ
그래도 굳이 후보를 뽑자면
1. 담임 선생님
2. 교류 기간이 짧지만 전공 관련 탐구 활동 멘토를 해주신 선생님
3. 교류 기간은 길지만 전공 관련X 담임 선생님이셨던 적 X
어떤 분에게 써달라고 해야 할까요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모든 준비를 다 해놓았지 옛날에 CIA 영화 같은 거 빠졌어서 국가에서 갑자기...
-
영어 실모 오답 0
영어 실모는 오답 어느 정도로 어떻게 해야됨?
-
지금 스카가서 하나 더 풀어도 될까요
-
이과황님들 제발 자비를 베풀어 제 증명을 평가해주십시오 4
https://orbi.kr/00069332393
-
통과된건만으로도 짜증나긴한데(걍 헬스장에서 화장실만 가도 폰 뒤질수 있다는 거잖음)...
-
군대가면 0
가족의 소중함을 느낀다는데 나는 아쉽게도 그런 걸 느낀 적 없음 경제적 능력이 없는...
-
일 년 전에는 강민철 선생님이였는데 다들 국어 커리 뭐 하시는지 궁금하네요잉 여전히...
-
중국이랑 다를게 뭐임?
-
https://orbi.kr/00069332393 QED
-
요즘시기에 사탐러 여러분들은 뭐 공부하시나요?
-
킬캠 S2 절반 풀었고 이미지모고 시즌1 시즌2 + 더프 10월 11월 풀...
-
감청법이 뭐임? 1
국평오라 세줄이상 못읽는데 요약부탁드립니다 읽어봤는데 뭐라는지 모르겠음
-
그 기분을 상상하며 공부를 해보아요~
-
평가원 문학 거진 안 틀리는데 풀때마다 자존감 개 떨어지네 ㅋㅋ
-
통과 안돼도 타국가 영주권 따서 이민 갈꺼임
-
우우..그냥 만화 짤밖에 없어요.. 감청하지마..ㅜ
-
곧 나올 것 같은데 퀄리티 괜찮나요? 고아름T 것도 궁금해요!
-
히든카이스 등급 0
히든카이스 풀고 있는데 자동채점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버렸는데 2025 시즌4 1컷...
-
다섯 달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아..
-
확통입니다 6모는 76점이었어요 수학 좀 열심히해서 9모때 올린줄 알았는데ㅠㅠ 단지...
-
중학도형 필요함? 12
지금 도형쪽은 거의 노베라 수 상하 도형의 방정식은 필순거 같아서 하긴 할건데...
-
그러면 감청해도 모르지 않음?
-
검색기록 쉽지않음 이거 공개되면 내 장례식장에 온 사람들 내 영정사진 흘겨보면서 돌아갈듯 ㄹㅇ
-
안녕하세요 수능 45일 남은 반수생입니다 현재 수학과 물리공부가 가장 시급한데 두...
-
속상한일이 있을때 우울한 드래 들으면 풀리더라구요,,나빈첸이나 공공구나 기리보이 그런..?
-
저는 외우려구요
-
막 풀었는데 비문학 깊은 생각 요구하는 문제 1도 없고 다 대조로 풀리고 문학도...
-
질받해요 37
작수 언매 미적 영어 화학 생명 원점수 93 93 85 50 47 백분위 100...
-
어카죠?
-
모두 잘 자시게 24
굿나잇
-
ㄹㅇ 고통스러움...수학보단 덜 고통스럽긴한데 실모 칠때마다 하나도 안느는거같아서 괴로움...
-
수특 수학도 어려운데 10
일단 실모&n제로 실력 높여놓고 나서 수특수완 푸는 게 나을까요? 수특도 지금...
-
천만덕 가쥬아
-
아니라고 생각해도 실수를 너무 많이해서 생각지도 못한 점수를 받으니깐 계속 우울해지네
-
교육청이든 평가원이든 2등급 문 닫거나 문제 운빨 좋으면 2등급 초까지도 가는데...
-
9평만큼만 칠수있다면 여한이 없겠다
-
꿀모 s2 1회 0
왜케어려움 ㅆㅃ 계산땜에 두개 나갔다 해도 이건아닌데....
-
진짜 전문가한테 존나 깨지고 나서 내 워딩이 얼마나 문제가 있었는지(확립된 사실도...
-
이데아 존재증명 성공함!!!!!!!!!!!!!!!!! 31
p->q는 (not p or q)로 적을수 있음 1.현실에 없으면->다른세계에 있다...
-
정말 멍청한 짓이군요
-
다들 문과는 결국 전문직이 답이라고 하고 내가 돈 욕심 많은 사람이긴 한데 돈 좀...
-
어차피 다 ebs연계해야 하는데 출제위원들이 뭘 할 수 있는데ㅋ
-
뭔가 나중에 오답하니까 틀린거중에 풀수있는게 너무 많았음...
-
이거 a범위 알아가는 과정 복잡한거 맞죠? g(k)*g(-k) 조건으로 f가 실근...
-
이거 법적으로 문제되는 건 없겠지..?
-
맨날 이랬어
-
https://orbi.kr/00069266283/...
-
해도되나요? n제보다 이게 더 재밌어서...
-
이나라에서 애낳는거는 진심 애한테 잘못하는거 아닌가 부잣집이라면 이는 성립하지 않음
-
내가 당한건지 시킨건지는 비밀임
추천서에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자기소개서에 몰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자기소개서 써가니 맞추어서 추천서를 써주셨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생활기록부 비슷한 느낌의 좋은 말밖에 없으니... 추천서에 별로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선생님 잘못 만난 게 죄라고 대학에서 안뽑아주진 않으니까요.) 추천서는 담임선생님께 부탁드리는 것이 무난합니다. 2~3번 선생님께서 타 반 담임을 맡고 계시다면 담임선생님께서 불쾌하실 수도 있구요.
2번 선생님은 3학년 이과쪽, 3번 선생님은 1학년 담당 선생님이세요 .. 결국 담쌤이 가장 무난한가요 ㅋㅋ ㅠ 자소서나 열심히 써야겠네요 정시 열심히, 논술 틈틈히 하면서요
추천서도 부모가 쓰고, 교사가 손봤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