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개인
국가의 입장에선 군대는 매우 성스러운 곳이 맞다
국가를 제한몸 희생해서 지키는 곳이니 강제로라도
개인은 입장에선 개 ㅈ같은 곳도 맞다
강제로 희생당하는 것이니
둘다 틀린게 아니다
국가, 사회의 입장에선 칭찬하면되고
개인의 입장에선 군대를 욕하면 된다
모순이 아니다 둘다 참 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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