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분위기가 상당히 좋지 않네요.
음…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힘들었죠?
저도, 친구들도, 여기 계신 모든 현장에서 수능 보신 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쫌 늦었지만..
고생 많았습니다. 정말로요.
딱히 쓸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평가원장 사퇴 기원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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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대 식품영양학과는 붙은 상태이고 고대는 4합7 맞췄고 면접도 꽤 잘 본 것...
평가원장 올해 부임인데 벌써 사퇴 ㄷㄷ....
아니 근데 진지하게 언제 부임했고 나발이고 할만하지 않나요..?
1컷이 100에서 84로 떨어졌습니다 국어가. 국어만 그랬는거도 아니구요..
뭐 저 역시 올해 수능을 치렀고 국어 시발이라고 생각하지만 국어 컷 떨어진게 어떻게 평가원장이 사퇴할 사유가 되는지는...
생2 오류 이슈 있으니 그거 되면 가능할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