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 ㅎㅎ [509501] · 쪽지

2014-08-15 11:18:49
조회수 2,212

보장되고 안전하지만 재미없는 길 vs 한치앞을모르지만 그래서 살맛나는 길

게시글 주소: https://susitest.orbi.kr/0004777241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시점이네요



질문 다시 할게요.정리가 되엇어요.



타인의 시선대로 사회가 원하는대로 살아서 인정, 부 이런건 다 따라오지만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약간 틀에 갇힌듯한 느낌 받으며 가슴이 작게 뛰는 삶.


주변의 비난의 소리에 귀를 막고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생각하는대로 살면서(범죄를 저지르겟다 이런건 아님) 정말 한치 앞을 볼 수 없지만 그래서 무궁무진하게 재미잇을 수도 잇고 다칠수도 잇지만 정말 가슴이 뛰는 삶.
(이걸 쉽게 선택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어느정도냐면 고삼인 지금 수능을 포기하고 제 길을 찾아나서르정도의 용기입니다.. 심지어 잘하면 설공에 들어갈 수도 잇는데 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러분! 답 찾앗어요!!!!
감사합니다 -- __ --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