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 하시는분들 질문좀 여쭐게요 ㅠ
자소서에 쓸 내용인데
학교에서 배운거랑, 검색해본거랑
내용이 좀 달라서 뭐가 맞나 궁금해요..
불교 선종의 종지에서
'염화미소'의 정확한 뜻과 의미가 뭔가요?
학교에선
'부처님의 설법을 모두 깨닫지 못할 때
제자인 염화만이 그 뜻을 마음으로 깨닫고
조용히 미소지었다.'
초록창 검색에선
'부처가 설법할때 말 대신 연꽃을
들어올리자 모두 그뜻을 이해를 못했는데
제자인 마하가섭 만이 뜻을 깨닫고
미소를 지었다'
라고 하네요..
어떻게 보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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