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잘입음 · 511359 · 14/10/04 00:42 · MS 2014

한잔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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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하하하 · 441247 · 14/10/04 01:31 · MS 2013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만 만나세여
그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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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벌레 · 525654 · 14/10/04 02:10 · MS 2014

그것보단
자신에게 적어도 피해는 주지 않을 사람을 만나라고 하시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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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111 · 519976 · 14/10/04 02:26 · MS 2014

친구가 아닌거 같은데 진짜 친구는 할말 안할말 다 가림 그냥 님을 장난감으로 생각하는듯 못기어오르게 화장실 끌고가서 개패듯이 패세요 수컷은 맞아야 정신차림
-남중남고 출신으로서 얻은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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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화 · 482451 · 14/10/05 20:48

ㅋㅋㅋㅋㅋ그러다 신고당해서 빨간줄끄이면우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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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Min · 515116 · 14/10/07 00:47 · MS 2014

요즘은 그러면 클나죠...
워낙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지 조금만 터치해도 뭐라 시브ㅜㄹ이고
그러다 보니 선후배간의 예의같은것도 지켜지지 않고.. 맘잡고 팰라면 학교폭력이니 뭐니 해서 걍 인생 쫑나는건 순식간이고..
바람 영화처럼 그 때 그 시절이 더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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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로꺼져버려 · 510934 · 14/10/04 03:44 · MS 2014

주둥아리를 재봉틀로 박아 버리세요. 입 뚫렸다고 말 막 하는 인간들 상대 할 가치도 없음. 논술 잘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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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 501021 · 14/10/04 08:14 · MS 2014

ㅋㅋㅋㅋ그친구 지는 어디잘났나 왠 XX이지.. 님 절대 신경쓰지마세요. 제 친구중에도 그런애있었고 알고보니 걘 절 친구로도 안보더군요. 님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니까 신경쓰지마시고 최대한 열심히 하세요. 친구조무래기는 신경도쓰지마시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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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유웅 · 304382 · 14/10/04 08:34

본인이 재수를 하고는싶으나 두려움때문에 선택하지못했기때문에 재수생인 님을 까내리며 자위하는거죠. 어차피 재수하면 안될것이다, 안되야한다, 내가 재수안하니까.
신경쓰지마시고 측은히 바라봐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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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유치원생 · 448419 · 14/10/04 09:42 · MS 2013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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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벌레 · 525654 · 14/10/04 13:25 · MS 2014

ㄹㅇㅍ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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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xc · 443443 · 14/10/04 12:37 · MS 2013

윗분말씀이맞네요ㅎ 저도그렇게 생각합니다 괜히 님잘될까봐 쫄려서저러는데 저건진짜친구가아니죠 저런친구는 그냥 무시하시고 앞으론 절대보지마세요ㅎ 그리고 최고의복수는 가장엿먹이는방법은 보란듯이 성공하는것같네요ㅎ 남은기간 후회남지않도록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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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cusk · 433978 · 14/10/05 15:00 · MS 2012

저 포도는 신포도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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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냠냠 · 416876 · 14/10/05 17:44

애초에 친구가아닌듯요 ㄷㄷ 친하지 않은 친구라도 힘내라고 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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