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평가원 신병인가요? 난이도 조절을 왜 이딴식으로 하나요> ㅡㅡ??
국어는 핵불로 지르고.. 이렇게 핵불로 지를꺼면 애초에 모의평가에서 어렵게 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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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나 이미지 등을 레퍼런스로 음악을 생성 완성형 음악까지는 안되는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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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ai로 음악 만들어보는 중인데 재밌네요..ㅋㅋ 0
ai 음악 생성 툴이 있길래 처음으로 사용해봤는데, 은근히 재밌네요 텍스트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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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콘서트 1
직접 촬영한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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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playlist?list=PL97usfYwaB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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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뭐 들으면서 갔음? 전 오아시스 Liv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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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꽂히면 그거 반복재생해두고 그거만 죽어라 들음 그러다 질리면 또 다른곡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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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음악 추천해주시고 콘서트 티켓 받아가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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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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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데 아는 사람은 죄다 가요만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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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이모티콘 받았는데 15일 기간 제한이있군요. 1
카카오에서 카카오TV인지 뭔지를 런칭하면서 이모티콘을 어제부터 뿌렸더군요.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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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족들이 음악 경연되회 있잖아요? 그거에 푹 빠져있더군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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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기술이 발전하면서 아날로그 형식(노브를 돌린다거나 하는 하드웨어 기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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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음악을 듣다가 예전(대충 90년대 이전) 노래를 들으면 ‘음질이 안좋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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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비 dope이랑 vv2 리믹 ㅈㄴ 돌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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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도 싫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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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 1
아 간만에듯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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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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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Class - Jack Harlow 19금이긴 하니 가사는 안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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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ke Over, The Breaks Over - Fall Out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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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추천곡 2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 - 적재 작년에 엄청 들었던 곡 적재는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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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추천곡 0
비밀의 화원 - 아이유 개인적으로 아이유 곡 중 최애 저 티저 나온 날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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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곡 3
Justin Bieber - Angels Speak 애절한 러브송 걍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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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play - Fix You 콜드플레이의 대표곡 중 하나이자 내가 알게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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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Smith - Palace 에어팟 광고 음악으로도 유명함 겨울에 듣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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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한글 보여서 깜짝 놀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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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Bieber - Ghost 비버다운 멜로디, 비버답지 않은 가사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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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 Swift - Lover 올드 테일러의 귀환 달달하고 달달함 연애하는 느낌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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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Eyed Peas - I Gotta Feeling 워낙 메가 히트곡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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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 Perry - Teenage Dream 케이티 페리 인생 앨범인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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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곡 2
백예린 - 야간비행 한때 푹 빠졌던 백예린의 대표적인 몽환적 콘셉트 봄에 듣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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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ing lights vs old town road 둘 중 뭐가 더 히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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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s Scott - Escape Plan 가사는 해석 안 하는 걸 추천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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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 연극 4분 40초 짜리 오디오 뮤지컬 콘서트 가서 들은 적 있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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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fy4cqWMhyI 벌써 10년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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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 Swift - All Too Well 자전적인 가사, 가사는 슬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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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i Long - Hrs and Hrs Jazzy 여성 알앤비 오랜만에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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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때/수학 문제 풀 때 이런식으로 상황 별로 해주시면 더 감사할 듯.. 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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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계절 어떤 시간대에 듣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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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정과 음계 12음정이 있고, 하나의 간격을 반음 사이라 하고, 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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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과 3번.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콘체르토 1번 멘델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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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음악을 하고 싶은데요... 요새는 돈이 생기면 녹음장비 대신에 비트 이더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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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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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언제까지 먹을 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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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아델 mbc 12.04 콜드플레이 쿠팡플레이 시험 다 제끼고 무조건 봐야지 존나 기대되네
예전부터 나온 얘기지만 만점자 비율 맞추는건 논센스라고..
만점자1퍼센트 공약은 지켜진적없었죠 ㅋㅋ 이번엔 그얘기 안했다면서요?
만점자 1% 얘기 안하길래 거기서 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무려 4배씩 늘릴줄이야...ㅋ 고난이도로 통수치는건 들어봤어도 이과 전과목 초저난이도로 통수 친건 역대 최초가 아닐까 싶어요... 수학 공부 왜했나 싶어지던데요 60받던 애들도 92~96찍고 난리남
고난이도는 통수아니죠 ㅋㅋㅋ 그래도 실력대로 가는건데~~~ㅋㅋㅋ 장수생들은 아실거에요 쉽게나오는 시험이 얼마나 짜증나는지
공부 좀 열심히 하는 사람은 무조건 불수능이 낫죠 채점할땐 울어도 입결 나올땐 웃으니... 올해는 핵노답이네요 진짜ㅋㅋㅋ 잘봤는데도 과탐 선택 때문에 미치겠어요ㅠ
아 현역이신가
현역은 아니고 특이 케이스이에요...ㅋ 딴거 하다가 다시 대입 준비...
진짜 병가원 클래스 이번에 오짐 92가 2컷이라니 그건 나
요즘 추세가 쉽쉽 어렵임. 전 작년 화1에서 당해봐서 6평 9평 신경안쓰고 무조건 어렵게.준비했더니 그게 주효했던듯
백날 천날 얘기해도 안 고쳐집니다. 2012학년도 보세요. 1등급컷 94 96 98 더구나 수학은 만년 3등급도 96점 나왔음... 맨 마지막만 졸라 어렵게 내고...
그렇게 되면 수학 1등급 항상 유지하던 웬만한 고수중에 마지막 문제 하나 틀렸다 생각해봐요. 3등급이랑 동급 되는거.. 물론 저야 100점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기분 개더러웠음...;
2012 학년도 89 97 로 아는데요?
89는 언어 2등급 컷입니다. 영어는 97인지 98인지 기억 안납니다만 98로 기억합니다.
수영 말이에여 ㅋㅋ
문과 이과
그렇군요....
.ㅂ.ㅅ 맞습니다. 한번 뵈면 후릴생각입니다. 내년의 60만명을 위해서 이한몸 깜빵가는것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