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지성을 판단하는 기준 (34명 참여중)
매일 200~300명 공부시간 기록하는 것 정말 귀찮고 고된 일이었을텐데
제가 스공팀으로 올해 이렇게 좋은 도움 많이 받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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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네 0
여러 의미로... 일단 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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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으려고 했는데 대성에 안 계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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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 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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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 비폭력적(nonviolent) 계몽 운동 0
ㅇ칸트의 코페니쿠스적 전환에 바탕 ㅇ윤, 학문에 조예 깊어 ㅇ학자의 소신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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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령은 예방의학적 백신(vaccine)이었다. 0
ㅇ트럼프의 당선 시 관세 폭탄이 기정 확실시. ㅇ계엄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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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능 칠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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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이는 나라를 말아먹는 족국(foot-soupe)이다. 0
퇴(退)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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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이번 계엄령은 고도의 정무적 판단의 포석이 깔린, 비폭력적(nonvio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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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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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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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국정 마비로 나라가 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을 보면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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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프사바꿈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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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저런 버러지하고 1년을 싸워온 의사들은 대체.. 0
당신들은 대체 어떤 싸움을 해오고 계셨던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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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빨새끼야 목매달러가라 씨발 존나좆같네 개병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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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내년 국가 계획을 막고 탄핵을 일삼는 야당의 행태 0
c척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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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기 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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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디(Gandhi)도 울고 갈 비폭력(非暴力) 계엄령 0
영국의 부당한 식민 지배에 맞서 비폭력 평화주의로서 자유를 찾은 간디와 같이 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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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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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국 대통령 방한 중 계엄령, 정무판단이었음을 입증한다. 0
윤석열 대통령과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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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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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 명의 인물 중 누가 옳겠는가? 본디오 빌라도에 고난받으사 십자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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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폴리페서도 아니긴 한데 보기 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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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막기 위함이 헌정 질서의 수호라 하겠다. 이것이 계엄령의 요건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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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되돌아보아 묻지 않을 수 없다. 조치를 취하기까지 무얼 했는가? 방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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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보자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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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무회의서 '계엄 해제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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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1시인데 낮시간에 공부하면 ㄱㅊ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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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계엄령은 정무 정책, 쌍팔년도의 계엄령만 생각하는 꼴통들 1
게임 이론(game theory)의 게임과 같이 계엄령은 하나의 게임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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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또래라는거 어쩌면 나보다 어릴수도 있는 놈들... 감정이입도 되고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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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들좀 지우고 싶은데 진짜 쓴 글 수가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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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cancer)에 대해서는 다소간의 부작용이 있더라도 항암제를 투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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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우리 정치사의 갈릴레이(G. Galilei)이다. 0
모두가 지구를 주위로 공전(公轉)한다고 할 때 이것이 아님을 지적하고 바로 잡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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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밥 생각이나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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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GOAT 0
의사=종북세력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뤄야할 집단전공의 복귀=정치활동 금지, 언론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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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팍 뜀? 제 주변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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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암(癌)을 도려내기 위해 '메스'를 잡다. 0
윤석열의 대담한 정무 판단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깜짝 놀랄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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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5시까지 잠을 안재워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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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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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의 대의(大義)를 못보는 관견(管見)의 꼴통들 0
윤석열은 큰 뜻을 품고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살신성인(殺身成仁)하였다. 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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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인터넷에서 이 글 보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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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도 보수인거보면 goat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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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건우파건 0
우선 민주주의 안에서 싸워라ㅏ 민주주의 없음 그냥 북한 시즌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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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다했나보네 3
불의의 사고로 죽거나 다친 또는 실종되신 분들 소식을 들을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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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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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정치를 잘해서 총선을 이겼어야지 자기들이 못해놓고 남탓만 한 주제에 이제와서 뭘 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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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빅떡밥이라서 못함 하 이제 언매 없는 언매 공부 안해 화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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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나찌(Nazi)에 항거한 지사(志士)와 같다. 0
야당이 초 거대 다수당으로 국회를 장악하고 국정 마비를 시키는 것은 국민 찬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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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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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회가 쌍방향이니까 제공자랑 수용자 구분이 불명확한거 아님? 왜 B가 정보죠..
무슨 일이건 반드시 틀이란 게 있어요. 사고 역시 마찬가지죠. 틀이란 걸 일일이 두려워해서도 안 되지만, 틀을 깨부수는 것을 두려워해서도 안 되요. 사람이 자유롭게 위해서는 그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틀에 대한 경의와 증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늘 이중적이죠. -무라카미 하루키-
공부를 고심해서 하다보면, 통찰력있는 작가, 철학자의 글을 읽다 생각이 겹치는 느낌이 간혹 드네요.
수학 교과서와 익힘책을 파고들며 공부하고 유형을 익히고(패턴화), (이 때 쯤이면 전형적인 문제는 잘 푸는데 고난도 문제는 푸는데 애를 먹죠) 다시 교과서로 돌아가 교과서의 생략된? 정수를 느끼며 비로소 실력자로 거듭나게 되죠.(탈패턴화)
그래서 제가 공부법에 대해서 모호하나마 생각한 것은
1. 원칙을 세워라
2. 그 누가 보고있지 않아도 그 원칙을 지켜라.
3. 모든 사람이 보고 있을 때 그 원칙을 깨라.
정도.
스공팀 1년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고생하신 관리자분들(?)도 좋은 일 생기시길 ㅎㅎ
25일 4시간
26일 2시간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11월 26일 4시간
22일 9:49
23일 7:08
24일/25일 0:00
26일 15:10
9시간 21분
26일 6시간 40분
26 일 4시간
25 5시간 26 5시간 30분입니다
6시간
11/14 8시간 25분
11/15 6시간 50분
11/16 4시간 13분
11/17 8시간 50분
11/18 11시간 43분
11/19 x
11/20 5시간
11/21 7시간
11/22 6시간 30분
11/23 10시간 58분
11/24 8시간 30분
11/25 8시간
11/26 5시간
관리자님, 15스공팀때도 참여했었는데 제 기록도 계속 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5일 5시간 20분!
11시간
2시간
나는 옳은 방향으로 가고있는가 끊임없이 의문스러웠던 하루.
11월 26일 6시간 30분
11:58
3시간 20분
여기까지 기록 (1차)
이 글에는 11월 26일 수요일 공부 기록을 남겨주세요.
(11월 27일 목요일 기록은 다음 스탑워치 게시물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이 밑으로 기록하시면 11월 28일 금요일에 게재되는 오르비타임즈 통계에 반영됩니다.
여기까지 기록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