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과vs이의대vs경희한
제목 보면 아실테지만 문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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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쓰고 발광하하면서 낑낑대는거 목격하는 꿈 꿨음 소변기 앞에서 그러길래 내가 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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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훌리건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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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선택과목 0
정시파이터로 돌린 현고2입니다 사탐런(사문생윤)을 하기로 결정하였는데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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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
선택과목 객관식 하나만 못풀었는데 정답 중에 한 번호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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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도 집독재? 3
1년 반동안 생활하는 집이니까 이것도 집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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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미련 없이 책 버리고 응원 메세지랑 선물도 받고 진짜 잛은 시간이었지만 인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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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정치질을 너무 못해 솔직히 지금 이사회측이 애들무시하고 밀어붙인게 한둘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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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 브레턴우즈하는게 이유가있긴하네 경제베이스로풀고있는 나를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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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 설립자 동상을 친일파라는 명목으로 훼손하는 건 그냥 무차별적으로 불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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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막 딱히 엄청 맛있다는 생각도 안 듦 성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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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현장에서 만나면 좀 빡셀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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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에 여대 현사태 관련 선언문 올리는 애들 1
자의적으로 올린건지 아니면 압박이 있었던건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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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하고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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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질문 0
이거 진짜 답 뭐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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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불수능일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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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동국대 에타까지 와서 설치는 거 보고 동덕여대 반감이 더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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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는다는 가정 하에 하루 안에는 답장 오겠죠? 일요일 오후에 지원했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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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끼야아아ㅏ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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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다오 0
쫄려서 죽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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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구성요건 , 위법성 , 책임의 조각 여부 부당 해고와 부당 노동 행위의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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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 11 다 빡빡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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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극한상쇄로 발생 안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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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육과정 보니깐 꽤 많이 바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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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수학 9
77이네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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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대 4
동덕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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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은별곡 관동별곡 2파전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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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버스기사+연구원+과학자+대전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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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2~3등급에게 9모 난이도는 그 윗 등급대를 노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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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98 (무관한문장 하나. 아니 띵학모 무관이 빈순삽 급임;;) 7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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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다리들이 왜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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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7
청소는 다 누가하냐.... 청소부 직원들이 하겠지 개불쌍하다 청소부 직원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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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평이안좋네 김승모로 노선변경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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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69평 킬러 거의 비슷하게 수능 출제되나요? 아니면 수학처럼 연계 체감 잘 안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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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2시에 자고 6시 반에 일어나서 독재 갈 준비하고 하루에 10~1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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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김에 역사에길이남을 경제지문한번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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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답 된적 없는거같은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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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질렀는데 재계약 안하면? 응 자살하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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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길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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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잘하는가(x) 연계를 열심히 하였는가(x) 요즘 폼이 좋은가(x) 그냥(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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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 76점 받은 점수 75점 화작 미친놈임 화작에 시간 겁나씀 문학 유씨삼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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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덕여대 폐교나 하라고 조롱하는거 나만 불편하게 생각함? 5
폐교라는 표현보다는 완교라는 표현이 맞지 않나 싶음 지금까지 동덕여대를 사랑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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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쁘시네요 (문제되면 글 내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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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점수 산출식하니 5.52나와요 이런경우 몇 점 받나요? 270점인가요 260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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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이제 다시는 없을 마지막 국어 실모 어제 오늘 이감 엣지 1차/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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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턴 사설 0
안풀려고ㅜ하는데 ㄱㅊ겠죠 걍 연계공부하면서 기출풀고 김승모 복습ㄹ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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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계는 0
한바퀴 돌리고 두,세바퀴 돌리려는데 현대 소설/고전 시가 위주로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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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피램 영어는 조정식 으로 뽑아갈 거 같은데 수학은 뭐 들고 가지 국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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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야지.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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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 지문 쓴분 부모님 안부 물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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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위소 - 강호구가 뇌피셜근거: 9월 호아곡 33번 3번선지 3수 중장에서 나타나는...
저도 문과고 인문계열 왔지만 딱히 문과 성향도 아니시라면 이의대나 경희한 추천드려요. 설사과 다니는 친구들도 대학가서 또 뭔갈 준비하고 또 준비합니다..ㅠㅠ 결국 취업이나 고시가 길이 되더라고요. 다들 뭐하고 사나 졸업하고 뭐하지 걱정에 또 대학시절 내내 고민합니다. 요즘 취업난도 심하고.. 딱히 문과성향에만 쏠린 게 아니라면 진로가 결정되는 과를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피를 못봐서 + 아예 문과쪽이라 한의대에 붙고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망설임 없이 갔을 것 같아요.
이의예나 경한
저도 문과고 뚜렷하지 않아서 한의대로 갑니다 ㅋ
저라면 고민안하고 이의갈텐데... 올해 상위 0.04퍼까지 이의합격한걸로알고있어요. 여학생기준 전국10등대까지 들어간거죠...의사라는 직업에 대학생활도 신촌에서 재밌게할수있고. 서울대공대에서 지방의대로 반수하는경우 허다한데 하물며 설사과와 이대의대의 비교는... 제기준 밸붕이라고생각합니다ㅠ 사람마다성향이 다를수있지만요~
그렇겠죠?........ 아 6년에 인턴+레지까지 그 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ㅠㅠ
다분히 이과스러운 관점이네요... 물론 사람 간의 선호차는 존중합니다ㅎㅎ
이의나 경한
설경이었으면 모를까 설사과면 이대
?? 설사과 가면 경제학과 거의 확정인데 설경보다 못할건 없지요 ㅎㅎ 뭐 그래도 이대 의대가 낫다고 판단됩니다
아 정시생은 선택이 자유구나; 아는 척 해서 미안합니다
22 개인적으로 경제>경영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문과에서 전문직 메리트도 크죠.
뭐 문과도 로스쿨이 있긴 한데 대학교때 학점경쟁에 이것저
것 준비하고 해야하니까
열심히 답글 달았는데 지우셔서 날아감ㅠㅠ
아 밑에 글이요?
제가 오해했네요 ㄷㄷ
한국사 선택안하면 이대의대 문과로 갈 점수 만들
기 쉽다는 글로 오해함...
한국사 미선택이 저 성적만들기 쉬울겁니다. + 대학 선택하기가 쉬워지겠죠
한국사 지금 하고 있는데 버려야할까요........ㅠㅠ
지금 국영수 점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고려해야할 겁니다.
국영수는 꽤나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이제 고3이기 때문에 고3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말이죠ㅠㅠ
사문 한국사에 베트남어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원광치대나 지방한의대에도 진학하실 생각이 있나요? 그러면 한국사 드랍이 나을거 같네요. 한국사 공부가 재미있으시다면 모르겠지만요.
컷트라인 순서는 이의 0.04 경한 0.07 설사과 0.15
but 만점자는 설사과가 가장 많고 그외 설경, 연경,연경제 등도 감. 만점자 8명중 이의1명?정도 되고 경한은 없음.
즉 자기 미래의 확고한 뜻이 있단것
그러니 취존
일단 성적부터 만들고 고민하세요
일단 이과 입장에서 보면 입결은 이의>>>>>경한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적인 인식, 이후 수입, 네임밸류 생각해 볼 때 의사가 죽어도 적성에 안 맞지만 않으면 닥 이의인데요. 실제 입결도 가장 높고요.
피 못 보겠으면 힘들긴 하겠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비수술과 가면 돼요. 물론 수련기간 중에는 전혀 안 볼 수는 없겠지만.
서울대랑 의대 한의대는 완벽한 취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의 경한 중 하나
근데 저라면 경한 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