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과vs이의대vs경희한
제목 보면 아실테지만 문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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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카드로 둘 중에 다군에 하나 쓰려 하는데 너무 고민 됩니다 중대 경영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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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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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0
모집인원 200명넘고 4칸2등이면 추합노려볼만할까요?? 학교는 인서울 마지노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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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르비언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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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미달 0
대학들 정시 미달돼도 성적이 그 대학 수준에 맞지 않게 너무 낮으면 합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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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표본으로 걸러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진짜 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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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탈릅했을때나겨우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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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쇄 1
-20min +8 sec +8 sec +8 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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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될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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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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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조차 없네 1
이제 포기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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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인문 1순위 고려대 한국사 2순위 서강대 인문 1순위 고려대 국문 3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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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캐나다 다 ㅆㅂ이네 아오 여행도 못가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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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 바다의 시대에 왜 물투는 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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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과 아니구요.. 이렇게 떨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ㅠㅠㅠ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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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좆같다 2
어휴 내가이딴좆병신겜 다시하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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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칸에서 5칸 0
갑자기 되는건 왜그런거져? 다시 내려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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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에 관한 얘기나 그 책의 작가에 관한 잡설들을 찾아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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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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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생은 어떤 인생일까요...우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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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ㅠ 0
현역 정시런데 지금 김리리 올오카 하고있는데 현강에서 언매 3월안에 끝내해서 언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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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하면 되나요 ...... 검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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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공대다니다 적성에 진짜 안맞고 학점도 조져서 로스쿨만 보고 문과로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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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 28명뽑 24등까지 최초합 53등까지 추합 45/164 5칸 39명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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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수가 2명이니까 지금까지 드간 4명 중에 39n대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cc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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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떡♡쿵떡♡ 9
하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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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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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아옴 3
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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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0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39도 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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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커뮤보다가 떠돌아 다니길래 외대생분들 게시면 진짜인지 궁금해서요. 한국외대 좋은 학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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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15
외롭다 인생이 좆같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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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만점자현준이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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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고2 학평 24~28번 통칭 '합성곱 신경망' 지문. 당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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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3
고고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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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설사과 놔두고 대체왜???? 하다못해 설인문도 아니고 저길 쓴다는게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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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세면대 다 나오는데 샤워기에서만 안나옴 야발 ㅋㅋㅋㅋ씻을때마다 엘사체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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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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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다 8
아니야 안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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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을 잘못 만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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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안쓸줄알고 스나하려고 했는데 진짜 개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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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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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 검사를 안하네 누가봐도 06인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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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가는거 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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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머임? 0
이거머임 ㅠㅠ? 다른기기로 로그인햇더니 일케뜸 한번더로그인하면 어케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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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경 6칸 떨이었다는데.. 이거 괜찮응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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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스나 0
낙지 진학사 등수 2배수 안에 못 들면 스나 하는거 의미없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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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소수과인데 매일 확인하고 있는데 내 앞에 있던 표본이 사라짐 반영비랑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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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조합 1
재수생이긴한데 667은 좀 그런가요 가군 4칸으로 바꿀까요?
저도 문과고 인문계열 왔지만 딱히 문과 성향도 아니시라면 이의대나 경희한 추천드려요. 설사과 다니는 친구들도 대학가서 또 뭔갈 준비하고 또 준비합니다..ㅠㅠ 결국 취업이나 고시가 길이 되더라고요. 다들 뭐하고 사나 졸업하고 뭐하지 걱정에 또 대학시절 내내 고민합니다. 요즘 취업난도 심하고.. 딱히 문과성향에만 쏠린 게 아니라면 진로가 결정되는 과를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피를 못봐서 + 아예 문과쪽이라 한의대에 붙고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망설임 없이 갔을 것 같아요.
이의예나 경한
저도 문과고 뚜렷하지 않아서 한의대로 갑니다 ㅋ
저라면 고민안하고 이의갈텐데... 올해 상위 0.04퍼까지 이의합격한걸로알고있어요. 여학생기준 전국10등대까지 들어간거죠...의사라는 직업에 대학생활도 신촌에서 재밌게할수있고. 서울대공대에서 지방의대로 반수하는경우 허다한데 하물며 설사과와 이대의대의 비교는... 제기준 밸붕이라고생각합니다ㅠ 사람마다성향이 다를수있지만요~
그렇겠죠?........ 아 6년에 인턴+레지까지 그 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ㅠㅠ
다분히 이과스러운 관점이네요... 물론 사람 간의 선호차는 존중합니다ㅎㅎ
이의나 경한
설경이었으면 모를까 설사과면 이대
?? 설사과 가면 경제학과 거의 확정인데 설경보다 못할건 없지요 ㅎㅎ 뭐 그래도 이대 의대가 낫다고 판단됩니다
아 정시생은 선택이 자유구나; 아는 척 해서 미안합니다
22 개인적으로 경제>경영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문과에서 전문직 메리트도 크죠.
뭐 문과도 로스쿨이 있긴 한데 대학교때 학점경쟁에 이것저
것 준비하고 해야하니까
열심히 답글 달았는데 지우셔서 날아감ㅠㅠ
아 밑에 글이요?
제가 오해했네요 ㄷㄷ
한국사 선택안하면 이대의대 문과로 갈 점수 만들
기 쉽다는 글로 오해함...
한국사 미선택이 저 성적만들기 쉬울겁니다. + 대학 선택하기가 쉬워지겠죠
한국사 지금 하고 있는데 버려야할까요........ㅠㅠ
지금 국영수 점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고려해야할 겁니다.
국영수는 꽤나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이제 고3이기 때문에 고3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말이죠ㅠㅠ
사문 한국사에 베트남어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원광치대나 지방한의대에도 진학하실 생각이 있나요? 그러면 한국사 드랍이 나을거 같네요. 한국사 공부가 재미있으시다면 모르겠지만요.
컷트라인 순서는 이의 0.04 경한 0.07 설사과 0.15
but 만점자는 설사과가 가장 많고 그외 설경, 연경,연경제 등도 감. 만점자 8명중 이의1명?정도 되고 경한은 없음.
즉 자기 미래의 확고한 뜻이 있단것
그러니 취존
일단 성적부터 만들고 고민하세요
일단 이과 입장에서 보면 입결은 이의>>>>>경한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적인 인식, 이후 수입, 네임밸류 생각해 볼 때 의사가 죽어도 적성에 안 맞지만 않으면 닥 이의인데요. 실제 입결도 가장 높고요.
피 못 보겠으면 힘들긴 하겠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비수술과 가면 돼요. 물론 수련기간 중에는 전혀 안 볼 수는 없겠지만.
서울대랑 의대 한의대는 완벽한 취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의 경한 중 하나
근데 저라면 경한 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