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지문 어케품 ㄹㅇ..
난 허수여서 수학빼고 다 나가린데
국어 비문학중에 다른파트는
몰라도 과학지문 <--이놈만 나오면 다틀림.
대처법 없나요? 오늘 과학지문 3지문 풀었는데 40분동안 이해못하고 다틀려서 멘탈 그냥 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미지t 미적 0
예비고3 미적 노베고 지금 세젤쉬 다음주면 끝날거같아서 미친개념 들으려는데...
-
강기본 마지막지문이고 오늘 강기분 시작함 이 지문은 좀 쉬운편이라 6문제까지...
-
ㅈㅅㅇㅂ님 탈릅하면 15
나도 해야디
-
벚꽃바이옴찾아 달리기 마을약탈 동굴발견 탐험 좀비한테 걸려서 죽기 이걸 한...
-
아니 8시간만에 깰수 있다면서요??
-
등수는 똑같고 점공인원만 늘어나는데 셈퍼님 점공계산기 쓰면 등수가 점점 떨어져요ㅠㅠ...
-
화작확통 사문+사탐1개 이렇게 한다고하면 좀.. 재밋고 할만한 사탐 추천좀 암기 막...
-
지문 잘 읽고 문제풀고 선지마다 맞고 틀린 이유 생각해보고 해설로 확인해보기만 해도...
-
저도 이제 한의사네요
-
수학못해서 확통하고 작년에 사문 공부해서 사문 보고 탐구 하나는 바꿔야되는데 했던게...
-
물/화 그림 제작용 Adobe 일러스트레이터 플러그인 3
을 개발중입니다. 기존 웹버젼의 문제점인, 과탐 그림 편집기 하나를 위해서 아예...
-
이런 놈은 머하는 놈인가요? 약대 점공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 1단계에 합격한 사람입니다. 제가 2단계 전형...
-
과행사 등등 인간관계교류 싹다 불참하고 고딩때 수업중 정시준비하던 기억 되살려서...
-
바지가 너무 남는데..? 헬스장 갈려고 보니 입을 반바지가 없어..
-
붙은거지 뭐...
-
운동 끝나고 나갈라고 하면 카운터든지 pt하고 있던 쌤이든지 잘가라고 인사한다 극...
-
기한은 무제한
-
달달하군뇨
-
와 상상만해도 위아래로 눈물흘릴듯
-
어느정도 난이도지
-
첫 댓글로 적힌거 해볼께
-
유튜브는 신이야 0
ㄹㅇ이
-
전과 노리고 대학 가는 것 만큼 바보짓이 없긴 함 14
난 바보임
-
이때가 그립다 0
18…. 팡일 광일
-
저는 안들어봐서 모름
-
아니면 타 전공이나 그런거 해도 되는건가?
-
볼펜 GOAT 3
파이롯트 쥬스업 << 신
-
ㅇㄷㄴㅂㅌ…
-
대학 붙고 술자리에서 펑펑 울던 날이 어제 같은데 13
벌써 일년이 흘렀구나..
-
막판에 문 닫고 들어가면 오티나 새터 못 갈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올해는 어차피...
-
과별로 어떨까?
-
서울대 2차 0
한 달을 기다려야 하네 서울대는 내신 일주일 안에 점수 메기고 담주에 조발하라.. 사람 피말리게
-
첫 풀이 2000덕 드리겠습니다! (+자작 아닙니당)
-
연고~서성한 라인에서요!
-
신혁모랑 신혁모알파랑 무슨 차이에요? 나무위키로 커리 눈팅하는데 궁금해져서..
-
수능국어 피램이 좋을까요 강민철이 좋을까요피램 강민철 둘다 해본 사람이 알려주면...
-
2차까지... 제발제발 미점공 합격자 적어라 제발.......
-
점공률 46%인데 제 앞에 빠질분 계산해보니까 25분 정도 되시는거 같은데 아직...
-
한완수 교과개념을 하고 나서 실전개념은 안하고 기출이나 유형 풀어도 문제 없을까요?
-
증사에서 필터끼니까 퍼센트 확 오르네 ㄷㄷ
-
무려 서울대 의대 최초합 쌉가능
-
작년꺼 개념완성,기출 교재가 있습니다. 다시 사기엔 돈이 꽤 많이들어서 작년에...
-
점공도 점수도 안되는거 뻔히 아는데 1차합이라고 알려주니 미련만 남게되는듯 내년에...
-
대학 가면 손절할거임뇨
-
와 뭐야이게 4
-
왜 나눠서 뽑지
-
설마 내 마음 사랑의 열매가 달린 나무는 감나무쯤 되랴 이거인가
이거… 좀 암담한 말 일수도 있는데
그 기본 과학상식이 부족한 탓일수도 있어요…
배경지식 요약본 정도라도 읽어보심이…
그런가여.. 제가 평소에도 화학이라던지
이딴거 나오면 극혐하긴해요.. 물리빼고 다싫어해서 ㅠ 책 한번 읽어보조..머
요즘 과학지문 기출 생명에서만 나오던데 생명 위주로 보시는 것도 전략 아닐까요?
많이 읽는거, 더어려운걸로 훈련(리트)
아니면 그냥 이해를 포기하시고 텍스트의 정보만 끌어내는거도 방법증에 하나에요
와리가리 말씀하시는건가요?
네 그냥 문학이나 다른지문에서 시간을 많이세이브하고 생명과학지문->눈알굴리기로 0~1개만 틀리겠다는 마인드로 해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사실 글을 완벽하게 이해한다고 모든문제 다맞추는거도 아니고 글을 이해를 못해도 문제는 다맞출수 있는거라서 정말 약점인거면 이해에 집착하실 필요는없어요
본인이 배경지식을 이용해서 문제 해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말리고싶지는 않아요, 그렇다면 과학이나 기술을 주제로 다룬 기사를 꾸준히 읽어보는걸 추천드려요.
저도 국어 허수라서.. 제 글은 참고만 하시길 바랄게요!
경제법학이 수월한데 유독 과학기술만 그런 거면 막연한 거부감과 불안함이 주는 심리적 요인, 배경지식의 부족이 원인인듯
경제법학도 힘든 거면 독해력 부족이라 많이 읽고 푸는 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