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과 자습시간에 졸거나 자는이유 분석
재수중인 한 학생으로서
케바케이겠지만,
자기관리가 어느정도 (5시간의 여유있는수면 보장)되는 시점에서 조는것은 단지 하기싫을때 같습니다
몇일전 충격먹고 공부에 열의를 갖은 후
제가 틈새잠 역시 자지않아도 10시까지 빡공이 가능하다는 사실통해 유추한 결론입니다
여러분 힘든 시기에도 공부를 즐기고 지루해하지마시고 꿈을 위해 달려나가는 멋진시간 될수있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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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안굴리면 졸려운거같아요
자습시간에 그렇다는건 공감합니다. 다만 수업시간에는 정말 수업이 듣고싶어도 내용위주의 수업일경우(참여가 많이없는) 체력이 못따라가서 저절로 눈감기고 고개가 떨궈지는건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하셨나봐요..?
예 정말졸립고 힘듭니다.. 눈이감기고 쓰러지죠 하지만 전 그때 자리에서 일어나봅니다 그게 작은일 같지만 그자리에서 일어나 나간다는일 정말 맘굳게먹어야할수있습니다 서로 열심히 노력합시다!!
아.. 저는 수험생활 끝났습니다.. ㅎㅎ 화이팅하세요!
자습땐 안졸린데
몇몇수업은 몸이 거부하네요
정말 맞는말이지만.. 그마저도 체화하려는 몸부림끝에 어느정도 적응되가고있습니다
조는것보다는 그냥 알고 자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