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수능 수학 만점을 위한 행동영역 분석법 1편
칼럼_행동영역1편_박대성.pdf
반갑습니다.
오르비에선 처음 인사드리는 박대성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연구한 분야인 '수학 행동영역'에 관한 칼럼입니다.
글만으로도 충분히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외에도여러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올려 여러분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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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튀 많을거 같아서.. 폭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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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647로 써서 6칸(내가 진짜 가고싶은곳)대학 가고싶었음 일단 어제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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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는 낮1~높2 나왔고 수원수투 복습할 교재 추천 부탁드려요! 인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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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ㅁㅌㅊ 2
ㅠㅠ 참고로 3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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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특 9장 모두 같은 학과로 지원함 게이특 경쟁률,칸수보며 지망학과가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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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인데 모집인원이 두자릿수인데 지금 접수하고나니깐 끝자리숫자가 3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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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동국대 쓰신분들 확인해보시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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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사범대 객관적으로 이미지 어떤가요? 친구가 지거국 사범대 합격했는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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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위에 가나다3칸 안에 넣어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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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대식>연대식인 성적이라서 고대식에서 33점만 더하면 그게 연대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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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우회전 하려고 횡단보도 들어왔는데 갑자기 자전거가 무단횡단 쳐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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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열리면 바로 정확한 느낌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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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수과탐 5등급이였고 재수때부터 그냥 미디어 가려고 사탐 했는데 취업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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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접수 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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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력 낮아지려나 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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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음모론은 음모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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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군대 입영 연기 올해 할수 있나요? 급해요 ㅜㅜ 9
04년생 올해 22살입니다 작년에 삼수때매 입영 연기 신청 해놔서 올해 5월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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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파스 타운의 해담 백반 좋아하면 goat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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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들어 있던 표본이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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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까먹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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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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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665 5
이거 게이임? 가군 5칸 추합 나군 6칸 최초합 다군 6칸 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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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바로 오른쪽에 버스 있어서 서행하면서 버스 먼저 가게 한 다음에 우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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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돌려주더라... 이제 22년도껀 발급 안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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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는 퇴계혁신 왕빵꾸 = 특수교육 폭 = 한문교육 소빵 정치외교 빵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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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렛츠기릿 심지어 6 9명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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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0
545+군외1장 과기원이시여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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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도지면 눈 아프고 발음 꼬이고 난리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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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건축 토목 건축은 절대 죽지않음 왜 why) ai나 로봇쓰는거보다 외노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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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가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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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출하기를 누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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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칸vs4칸 12
7칸이 성대 공학계열 4칸이 성대 전전 이거 떨어지면 중대 가야하는데 질러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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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확률이 벼락맞을확률보다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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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밝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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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군 - 설공광역(6칸) 다군 - 대가의(6칸) 가군 인설의 스나갈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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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현강 0
대기1000번대에서 일주사이에 250번됐네 뭐지 허수들이 3바퀴돈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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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접수 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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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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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by매시브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 칼럼 주제는 제목처럼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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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간 착각 0
한시간 착각하고 마감 6분전에 결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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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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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는데 난 점공은 안할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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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원점수 6월 94 73 2 39 47 9월 95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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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쯤지나면 대충 합불 알수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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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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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63%의 확률로 귀차니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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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희대 연세대 중 하나 나왔는데 학벌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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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까먹고 대충한거면 모르겠고 표본 숨기기도 전략적으로 하면 이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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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으로감뇨 3
사실 나 이제 고등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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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11 3
이정도면 파이어에그 유지 ㄱㄴ이냐
바로 프린트 갑니다. !!!
와;; 쌤 진짜시네여 저 삼수하면서 제일 많이한 생각이 내가 머리가안좋은것도 남들보다 공부안한것도아닌데 왜 계속 점수에서 막힐까 하는 근본적인 고민인데, 고민하면서 계속 돌아보고 주변애들이랑 비교하면서 다시 재정립하고 어렴풋이 한 생각이 칼럼에 들어가있어요;; 소름 다음칼럼이 기대되네여 여기 올리시나여?
헉 감사합니다.ㅎㅎ
넵 다음글도올릴예정입니다
반갑습니다ㅎㅎ
지금까지 생각해오신 내용의 깊이가 확실히 다르네요. 잘 읽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수많은 노력 끝에 얻어낸 통찰을 어떠한 대가도 요구하지 않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감사합니다~
19수능 나형 21번 ㄹㅇ... 정말 많은 걸 일깨워줬던 문제.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
ㄹㅇ 저도 좋아합니다ㅎㅎ
수능 수학에서는 단순한 개념을 묻기보다 개념을 활용하는 능력을 중요하게 다루었기 때문에 풀이를 자연스럽게 전개하지 못하는 저는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에서 더 빠르게 달리는 법이 아닌 최적화된 경로로 달리는 법을 배울 수 있었고 제 약점을 보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제 수강생 이였나보군요ㅋㅋ
감사합니다!
그럼요 오르비 주력활동 예정입니다!
ㅎㅎ감사합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슨상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름 박메가로 개명하시는건 어떤가요ㅎㅎ
고려해보겠습니다ㅋㅋ
킹대성… 이거 읽고 다시 올해 수능볼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참으세요..
수학 문제를 풀면서 생각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 잘 담아낸 칼럼 이었습니다.
저렇게 의식화 시키기 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이 되어야 하는지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있습니다.
앞으로 추가적인 칼럼과 강의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댓글 감사합니다~
고민이 엿보인 정말 와닿는 칼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칼럼 기대할게용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선생님 담달 러셀강남 미적분 특강은 몇등급대 학생이 듣기 유용할까용
1컷에서 높3정도면 적당할듯합니다. 미적은 중요한 쉬운문제부터 고난도까지 전부 다룰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미적분이 고민인데 한번 들으러 가볼게용
오르비는 쉬다보니 ㅎㅎ 답변이 늦어졌네요.
이번주 공개특강하니 참여하시면 아는척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