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 고민...........
삼반수 고민입니다..........재수할때 성적 올라서 아 이번엔 잘 가겟구나 했는데 수능때 너무 망해서 어찌어찌 성적에 맞춰서 학교를 가긴햇는데...
친구들도 삼반수 많이 하고.. 안하면 후회할것 같아서 시작하긴 했는데 솔직히 작년처럼 하루종ㅇㄹ 빡세게 하고있진 않아요...
그치만 이번이 대학을 바꿀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도하고.....
근데 수능 다시 보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까 신중해야하기도 하고..
일단은 7.8월 공부해보려고 하긴 했는데
모르겠어요....
마음은 하고 싶은데 왜이렇게 꾸물꾸물 되는지...
일단은 과탐이랑 수학 인강 듣고 있네요..
영어 빨리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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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이시죠?꼭가요이번에~
저도 비슷해여
안하면 후회할것같지만 여러기회비용 감수할만큼 간절한가 생각해보면 또 아닌것같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