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삽이 고민이라면, 문삽 킬러 PS로 킬하기!
하이 프렌즈
션티입니다.
문장삽입은 문장의 연결성이니
문장의 로직 연결성으로 문삽 킬러를 킬하는
문제 해설 영상 보시면서
행복한 한 주, 또 4월 됩시다 :)
SNS에 벚꽃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저처럼 벚꽃은 커녕 사무실에서(학교/학원 등에서)
작업을(공부를) 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지겨움과 지리함을 견디며
그 고행 속의 아주아주 작은 환희를 보는 친구가 있다면
성공하실 겁니다.
오늘은 왠지 노동요로 아래 영상을 틀어 놓고 싶네요.
정진합시다.
제 강의/교재/영어 학습 관련하여 질문있으시면
편하게 댓글주세요 :)
(영상이 도움되었다면 좋아요도..!)
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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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강의 정보 및 문의
현강: 대치 오르비학원(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329/l)
인강: 대성마이맥(https://www.mimacstudy.com/tcher/eachTcherMain.ds?coType=M&relm=03&subj=&tcd=983&type=0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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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년도에비해 요구이항이 좀 까다로운데
문삽이 제일 고민인데 어떻게 또 아시고 ㅋㅋㅋㅋ
선생님 주간키스 week 1 이제 막 하고있는데 학교다니면서 하려니까 해설편에 복습까지 다 챙기려면 밀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주말에 강의부분 문제만 몰아서 복습하는게 나을까요??
음 차라리 매일 매일 평가원 위주로(좀 더 된다면 직접연계 N제까지) 제대로 복습하면서 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ㅎㅎ 간접이랑 어법은 나중에 몰아서 풀고!
감사합니당!
시대 서바에서 abps로 문삽 다 맞았어요 쌤!!
그래서 1등급 떴습니다 ㅎㅎ
그런데, 독해는 다 되는데 제목 고르기나 밑줄 친 문장 비유적 표현인 경우에 답안이 항상 2개에서 고민돼요.. 너무 깊게 생각해서 그런건지..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요? ㅠㅠ 혹시 수능 때는 문삽 실수할 수도 있으니 쉬운 거에서도 실수하면 안 되니까 줄이고 싶습니다!
캬 어려운 시험으로 알고(?) 있는데 잘하셨습니다 :)
제목 의미에서 지문의 B 개념을 확실히 잡았다면, 둘 중에 확실히 B 개념 명확히 표현한 선지를 고르면 되는 거라.. 이게 더 명확히 느껴지려면 해당 정답 선지의 키워드 어휘가 느낌이 딱 와야 해요. 결국 평소의 더 아는 어휘도 뉘앙스, ABPS의 느낌까지 얻어가는 공부를 하셔야 하고,
실전에서 제가 헷갈리는 오답 선지를 제낄 때 자주 쓰는 방법은, 그 선지의 '키워드'를 가지고 AB를 해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recent memories가 해당 선지의 키워드라 하면, '이 지문이 recent memory와 old memory의 AB인가? 아니지.' 이렇게 선지에서 지문을 역으로 그려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파이팅!
확 와닿네요 ㅎㅎㅎ
수업 때 쌤 목소리 음성지원되는 거 같아요 ㅋㅋㅋ
이거 몇강인가여?
주키 W6 강의 마지막 지문이에요 ㅎㅎ
왜 가이즈에서 프렌즈가 됐나요 ㅠㅠ
ㅋㅋㅋ 그냥 가이즈 지겨워서 변화구로
선생님~! 지금 주키 2주차 빈칸유형 하고 있는데요
해설 보면 예를들어 빈칸 정답에 B의 논리가 들어가야 할 때, 오답의 논리로는 notB, A, 반대 이렇게가 있잖아요. (off도 있지만 걘 따로 보구요)
셋 다 결국 같은 말인데, notB는 오답선지의 서술방식이 ‘B가 아니다’ 일때일거고, A는 지문 속에서 A를 의미하는 내용일 경우일텐데, ‘반대’는 notB, A랑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어요. 쌤이 해설 쓰실 때 notB, A, 반대 로 구분하신 기준이 궁금해요!!
저는 여태껏 notB, A 모두 ‘빈칸에 들어가야 할 논리와 반대’라는 의미로 반대라고 적었는데.. 세분화된 해설방식을 방금 인지해서 내일부터는 그렇게 해보려고 하거든요!
션티 사랑해용 작수 영어 3이었는데 어휘외우고 논리 적용하려고 노력하니까 2주만에 안정 2등급 떴어요!
수능날엔 1을 목표로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