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모의고사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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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내성적이고 말주변이 없고 아이들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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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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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9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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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0
오르비언들 행복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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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빵 14
2칸스나로 넣었는데 85명 뽑는데 점공계산기로 지금 예비 31 뜹니다. 이거 될 수도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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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마약 매수 '깐부' 회장 여친 사진 공유 자료 확보 5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수도권 명문대 대학생 2000여명이 가입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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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야겠음ㄹㅇ 4
중3졸사는 얄쌍한데 지금은 무슨 좃돼지가 한 명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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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언제 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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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년이랑 원리 자체는 비슷한데 일단 지원자 자체가 적고(아무래도 전전에 어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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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도 계속 바뀌고 패치를 꾸준히 해줘서 질리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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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1 훈수 좀 0
고2 때 내신으로 한 바퀴 꼼꼼히 돌렸었음 막전위 근수축 유전할 때만 학원 들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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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휴학했다가 반수 실패하면 돌아갔을때 수습불가한가요? 3
1학기는 수업 잘 들었다치고 2학기는 휴학해서 바로 반수준비할때.. 만약 실패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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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참가자 얼굴보고 뽑음? 너무 외모지상주의 아닌가 앞으로 헬스터디 3 전회차 시청한다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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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사람의 수업을 들은적도 없고, 댓글알바시절 수험생도 아니지만, 범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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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근이라 훈련소가 3월 중순에 끝나는데 그때 쯤에 시대라이브 현정훈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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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노프사 실현해볼까 생각중임 레어도 승인 중지된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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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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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vs고려대 2
일단 빵은 연세대가 이겼다 초코랑 녹차 크림빵 냉동실에 얼려서 드셔보세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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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탑 추천좀 43
문도 원챔인데 맨날 아래에서 사고가 좋게든 나쁘게든 크게 나서 템 나오고 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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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9 3
옥땅으루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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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도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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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자마자 기하가 그리워지는구나.. 근데 정사영 보면 다시 확통이 그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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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 밥짓는집 2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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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라는 것에서 B`는 C함을 알 수 있다 이런 형식의 선지를 만들 때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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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완료. 1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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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 2,3시까지 놀아도 갠찮았는데 요즘음 10시만 되도 피곤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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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 헌내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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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학시험 일정 10
텝스나 수학 시험 같은거 서울대 기초교육원 공지사항에 나와있네요 메인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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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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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안되겠다 더이상 못하겠다 감이 들면 이제 그만하고 입시판 뜨는것도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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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 ㅇㅈ 1
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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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도 나갔었는데” 과학상자 영업종료… 8090 추억 품고 43년 역사 마무리 25
1980~90년대생들에게는 초등생 시절 과학교재로 친숙한 ‘과학상자’가 이달 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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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경영 컷 2
중대 경영 컷 진학사에서 얼마로 잡았는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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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 낸 수학 문제 20
교사경까지 통틀어서 난이도랑 관계없이 이 문제는 진짜 잘 냈다 하는 수학 문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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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3354 23 군대 24 55365 / 군수 25 13322 / 12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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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좀 친다 하는 문과생들 cpa 준비 많이 해서 회계사가 그렇게 잘버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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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노 접을때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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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날짜 2
새터 보통 날짜가 어떻게 되나요? 오티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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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침침하고 물 많이마시고 발 저리고 밥 많이먹는데 혈당치는 찌를때마다 지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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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是禍之門 (구시화지문)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고 舌是斬身刀 (설시참신도) 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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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후자 뭐가더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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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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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 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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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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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궁금한디 썰좀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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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3
안녕하세요 올해 재수를 하는데 선택과목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2025학년도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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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갤주 등장 2
대 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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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료는 좀 필요해보이긴 함
지구과학이 과도하게 어려운 것은 역효과를 낸다고 봅니다. 사실 평가원에서 물어보는게 거의 정해져 있는데 그걸 흐리는 느낌이랄까.. 위에 쓰신 모의들 안 풀어봤는데 포커스가 지엽이라면 케플러님은 현실적으로 수능에 나올것 같은 모의고사를 내는게 낫지 않을까여..
저도 그게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신유형 고난도의 경우는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닐거고 또 오르비에서 다른 분들이 만드신 지구과학1 모의고사는 언제든지 풀어 볼 수 있으니까 수능 대비를 할 때는 골고루된 난이도의 문제를 풀어봐야 한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수특, 수완의 지엽적 내용 + 천체 고난도
친숙한 소재 모의고사는 마음만 좋아요.
현재 저희도 저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오르비에서 시행하는 모의고사는 :수능이 이렇게 나올 것이다."가 아니라, "수능에 이런 것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가 맞다고 봅니다. 지엽적인 개념이라고 해도 사태같은 문제가 아니라면 괜찮다고 보고요. 개인적으로 P.I 모의고사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p.i 모의고사를 나쁘게 평가한 건 아닙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 어렵게 출제를 했는데 저도 그 분위기를 이어가 볼까라는 취지였어요! 그리고 사태 같은 문제라면 뭐 어떤 문제를 말씀하시는 건지 궁금하군요.
P.I 모의고사처럼 나와도 좋다는 말이었는데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아닙니다. 저는 원래 한글 해석을 잘 못합니다....!!
지엽적인 문제는 안 나오는 부분을 내는 것과 나오는 부분의 안 나오는 개념을 내는 게 있다고 생각해요. 전자의 경우가 사태고, 후자는 뭐.. 금성에 운석 구덩이가 별로 없다는 거? 금성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런 개념은 잘 안 나오잖아요.
아!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겠습니다!! 예비 고사에서 저런 형식의 문제들이 몇 개 존재를 하였는데 (그래서 욕 먹었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케플러 1회 8번 ㄷ.번 왜맞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쪽지보냈었는데 ㅠ
어... 조교보고 쪽지로 답장 보내라 했는데... 안갔나요???? 이런.... D 해류는 적도반류입니다. 위도 0 ~ 30도 부근에서는 ← 방향으로 해류가 형성되죠. 또 30도 ~ 60도 부근에서는 → 방향, 60도에서 90도 부근에서는 ← 방향으로 해류가 형성됩니다. 이 해류를 저위도부터 순서대로 말하면 무역풍, 편서풍, 극동풍이라 부르는 것이지요. 문제에 나와 있는 적도 반류는 화살표가 → 방향으로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방향으로 흐르는 무역풍에 비해 반대 방향으로 해류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무역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하기는 어려운 선지가 됩니다!
게으른 조교를 대신해 케플러가 사과 드립니다!
제 2회 모의고사도 제1회 모의고사의 수준처럼 문제를 낼려고 합니다. 루트비포님께서 느끼셨던 체감 난이도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유형 고난도의 문제를 원하시는지 아니면 수능 체제에 맞는 문제를 원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아 아닙니다 ㅠ
근데요
제생각은 무역풍이 분다-서태평양 해안의 높이가 동태평양보다 높아진다- 적도반류가 생긴다
그래서 무역풍의 영향은 어느정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ㅠ
큰성의 풀모의고사도 집중호우내리는모의엿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았는데 다른 분들은 그랬다더군요...
작년 안산암정도의 지엽 (이라기엔 공부량이 많으면 커버가 되긴 하지만) 을 대비할 수 있는 모의고사! 커서님이 그런점에서 ㄷㄷ했는데 천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