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현장감 goat
준킬러부터 숨이 턱 막히면서 부모님한테 죄송한 마음 들기 시작함...
킬러에 도달하기 전에 이미 타이머 끝나있음...
미적분은 항상 3점에서 갑자기 막히고 계산 꼬이면서 시험 포기하고싶음...
풀고 채점하면 수능 치지도 않았는데 재수 생각남...
그저 현장감 개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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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9월에 자퇴해서 지금까지 수능공부중이에요... 스터디코드도 했었고.....
ㅋㅋ현장감 ㄹㅇ 11번 12번 이런데서 10분씩 까먹으면 조졌다.. 이생각 준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