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9월 직전 모의고사 선공개합니다.
Regnarts 9월 직전모의고사-문제지.pdf
Regnarts 9월 직전모의고사-정답표.pdf
사회탐구 OMR 답안지.pdf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땅따라땅땅
-
재수했고 현재 22살 4학기 중학교 친구 3.4명 고등학교 친구 2명 대학교 친구...
-
하..
-
3점 2개틀렸당 2
실력틀인건 비밀
-
나 맨날 피크닉통에 김밥 싸갓는데 맛잇더라
-
수능 필적확인문구를 알수있음 Vs 영어 지문에서 13번째로 많이 쓰인 알파벳을 알수있음
-
국어과외는 수요도 없어.. 젠장
-
좋너요??
-
입시용으로 진지하게 친 수능 수학 96점 미만은 과외 무리. 0
92점은 실수했다치고 너그럽게 가능할 듯... 미적분 기준 근데 그렇다치고 오늘...
-
순수하게 궁금해요. 빌런들은 왜 죄다 남시선 신경을 안쓰죠? 시발진짜 기침 개크게...
-
동덕여대 들어오지도 못하는 것들이 왜 이렇게 까대냐 ㅋㅋ 1
알집 두개 달고 있어서 못감..
-
청심환같은거 절대 안먹다가 먹지마라
-
어차피 화2 4페이지 찍을거라 4페이지를 여백으로 쓰면 되는구나!!
-
2등급이 개념이 부족하다 가르칠 수준이 아니라는데 나형 2등급도 아니고 통합수학...
-
11덮 분당까지 가서 치고옴 아예 처음 보는 학원? 국어 약간 몽롱한 상태로 보고...
-
오늘의명언 1
같은한표 ㅋㅋ
-
여백으로 쓰고 싶은데 확통 기하 시험지는 아예안나눠줌? 아니면 봉투에 넣으라고 함?
-
모르겠고 약대 티오만 뱉어주면 조케따
-
연계 안하면 풀기 어려울정도로 어렵나요?
-
문학 비연계 나오면 독서에서 경영 과두제처럼 연계인 척 하는 지문들은 많아지지 않을까
-
기숙에선 못하나… 화상으로라도 하고싶은디… 솔직히 수학 혼자 잘 할 자신도 없고…엉엉
-
과민성 대장증후군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긴장하면 배 아파져서 하루치 약 받고싶긴 한데...
-
다들 확통에 몇분 정도 시간 할애함? 전 max25분
-
수능 특 0
너무 꼼꼼해지려하면 못 푸는 문제생김
-
불안했다가 자신감 넘쳤다가 조울증 마냥 왔다갔다 하는데 이거 왜이런거죠 진짜 나...
-
동덕여대 이러면 5
내년 입결 어떻게됨? 내가 4등급대 여자 수험생이었으면 동덕여대말고 다른데갈듯 ㅇㅇ
-
줄타기 슈퍼플레이 드간다 ㅇㅇ
-
승리 쌤이 그렇게 만들었으니
-
화학 쌩노베 오브 노베 인강 추천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 7
물리는 좋아하는데 화학 외울거많고 복잡해서 싫어해서 공부 잘 안하고 그래서 화학...
-
손가락 걸기도 좀 쓰고 이 의미없는 짓에 몇년을 허비한건지 세상 아깝네
-
근데 둘 다 장르 겹쳐서 묶어서 내지는 않겠지
-
문득 궁금한데 4등급이 과외하면 모르는게 더 많지않을까...?
-
ㅃㄹ 끝내고 싶네 나만 그런가?
-
아님말고긴 한데 그냥 뭔가 좀 약할듯..
-
정시 한국사 4
4부터 감점임 3부터 감점임
-
근데 현실은 12
2등급 이하가 과외하는거 진짜 ㅈㄴㅈㄴㅈㄴㅈㄴ흔한 일 아님?? 딥피드 댓글 반응 뜨겁네
-
얘 나왔으면 좋겠다
-
너무아깝네 4
안푼 문제집이 수십갠데 뭐 아쉬운거지
-
여성의 대학 진학률이 오히려 더 높울정도로 존재 의미가 사라진 여대들을 전부 한번에...
-
진짜 화나네 3
실을 약한걸 쓰니까 맨날 끊어지지 문제 내려고 실 일부러 끊은 척 하네 이자식들 그치만 물리 재밌어
-
잘들하시나요 제일 어려운 주제라 생각하는게 개인적으로
-
오르비언중에 만점자나오면 돈받고팔생각으로 대필중
-
열나는데 어카죠 0
저번주에 감기걸렸다가 항생제 6일먹고 나아진줄알았는데 다시 미열이 나는데 이거 뭐죠...
-
미첫어미첫어 내가코인을일케후회해보긴첨이내 미친미친
-
무의미하구나 6
나의 내다버린 2년의 청춘이여
-
이렇게 나오고 걍 다같이 죽자
-
수능 점심시간엔 16
다들 주로 어떤 공부하시나요 저는 영어 할려고 하는데 영단어 외우는게 나을지 문제...
-
미쳤네 아
-
정시로 4
언기생지 95 96 1 94 92 면 보통 어디가요? 정시 라인대를 아예 몰라요...
16번 뭔가요 ㅋㅋㅋ ㅠㅠ
갑 교환이론인줄 알고 ㄱ 나가리! 했는데..
근데 수특이나 수완에 국제정세 관련해서 교환이론이 수록되어 있나요?
먼저 푸느라 수고하셨어요 ㅎㅎ
수완 9p에 당구공 표시해놓구 교환이론이 미시적 성격뿐만 아니라 국가 간 거래 행위를 설명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거시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진술이 있어요.
참고해보시고 9평 준비 잘 마무리 하시길 !
아 그건 알고있었는데 '자율적으로 재정의 할 수 있다'는 설명은 처음 들어봐서요
그리고 표문제 좋은거같아요 ㅎㅎ 8번 풀면서 전체인구가 감소할 수 있다는걸 새삼 상기시켰네요
ㅎㅎ 문제 잘 푸셨다니 다행이네여 칭찬 고맙습니다 _ _)
도표 다틀렸어요..ㅜㅜㅜ 해설이 절실히 필요합니다ㅜㅜㅜㅜㅜ
빠른 시일 내에 주요 문항 해설지 마무리 작업해서 올릴게요 !
오와감사해용!
넵 !
2번문제 2번 선지
갑의관점은 ~ 여기서
갑의관점이 교환이론인데
교환이론 자체에서는 정신적 보상이나 비용을 간과라기보다 설명가능하다고 하는것이 맞지않나요?
가령 비용을 투자하여 보상을받을때 이보상이 물질적 보상뿐만아니라 비물질적 보상도 있다고 배워서요..
좋은 질문 고맙습니다 !
교환이론적 입장에서 '비용대비 물질적, 비물질적 보상을 모두 고려한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이론적 입장의 제약조건이 되는 제시문에서
갑은 전쟁 성노예 피해자 문제를 물질적 혜택, 가해 당사국에 대한 금전적 보상 및 배상을 요구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정신적 보상이나 비용을 간과한다는 비판이 가능합니다.
한편, 1번, 3번의 갈등론적 진술, 4번의 교환이론적 진술, 5번의 교환이론에 대한 비판(수완 9p 참고!)적 진술은 각각 선지에 제시된 바대로 갑, 을의 입장과 대응하지 않습니다.
가장 적절한 진술을 고른다는 점에서 정답은 2번입니다.
푸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답변듣고 명쾌하게 해결됬어요ㅋㅋㅋ 제가너무 보편적으로만 생각해서
문제제시문에 국한되게 생각치 못했네요. 도표문제...짱입니다 좋은문제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14번 문제 해설좀 부탁드려요
사회 계층화 현상을 보는 (가) 기능론적 관점, (나) 갈등론적 관점 입니다.
ㄱ. 기능론적 관점은 갈등론적 관점과 달리 균등 분배가 인재의 적재 적소 배치에 어려움을 야기한다고 봅니다.
(응답에 확신을 갖지 못했다면 14학년도 수능 11번으로 보충하세요 !)
ㄴ. 기능론적 관점은 갈등론적 관점과 달리 사회적 위신, 정치적 권력, 경제적 부 등의 다차원적인 기준으로 계층화 현상을 설명합니다.
(응답에 확신을 갖지 못했다면 15학년도 9월 3번, 14학년도 9월 18번으로 보충하세요 !)
ㄷ. 기능론적 관점과 달리 갈등론적 관점은 생산수단의 소유여부라는 경제적 기준 하나로 계급분화를 설명합니다.
(ㄴ과 동일)
ㄹ. 이것 때문에 질문하셨을 텐데요.
갈등론적 관점에서 계층화 현상, 즉 사회 불평등 현상은 사회에서 타파해야할 대상입니다.
따라서 타파해야 할 사회악이고, 사회에 필요한 것이라고 보지않습니다.
반면, 기능론적 관점은 계층화 현상은 사회에 필수 불가결하다는 점과 순기능을 강조합니다.
갈등론적 입장에서 계층화 현상이 필요악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그러므로 답은 ③ ㄱ, ㄴ, ㄷ 입니다.
+) 14번 문제의 (가), (나) 지문은 수완 73p 테마1(데이비스, 무어 vs 앤더슨)을 참고한 것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
푸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1.
5번 문제 선지2번 발레학원이 왜 예기 사회화인가요?
학원은 그냥 사회화아닌가요?
(근데 수학학원 이런건 어디속하죠?
아니면 그냥 유딩때 할일없어 엄마가 보내는 피아노학원 이런건 그냥사회화이고
피아니스트가 되기위하여 다니는 피아노학원은 예기사회화고.. 뭐 이런건가요? )
2.
선지 4번은 역할긴장 맞죠?
아버지라는 지위에서 발레리노 계속 반대할까 지지해줄까 하는 두가지 상반된 역할 사이를 갈등하는 건가요?
근데 이 문제의 역할 갈등은 2013년 4월 경기도 3학년 12번 문제(아래 참고)에서의 갑의 갈등과는 다른 거죠? (갑의 갈등은 역할갈등이 아닌거죠?)
[제가 말한 12번 문제 제시문:
어느 날 갑의 아버지는 외국에 출장을 가게 되었다며 갑에게 같이 다녀오자고 했다.
갑은 얼마 남지 앟은 지필고사를 앞두고 아버질르 따라 가야 할지 고민이 되었지만, 해외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여 담임선생님께 체험학습 계획서를 제출하였다.]
3.
문제를 풀 때는 16번 ㄱ을 옳다고생각을 하긴 했는데,
상황정의로 이해하여 상징적 상호작용은 안되나요?
A1.
미래에 속할 집단에서 요구하는 행동 양식과 규범, 가치 등을 배워가는 과정이 예기사회화로 정의됩니다.
지문에서 빌리가 발레리노를 꿈꾸며 발레학원의 발레 수업에 참관하여 사회화를 겪는 것으로 볼 때, 발레학원에서 빌리는 예기사회화를 겪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건 덧붙인 질문에 대한 답변인데요.
예기 사회화는 '미래에 필요한 것들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학교 입학 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나 회사 취직을 앞두고 받는 신입사원교육 등이 해당'(교학사 사회문화 교과서 참조)됩니다.
이를 근거로 볼 때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하여 다니는 피아노학원에서 배우는 과정은 예기사회화로 볼 수 있겠습니다.
A2.
네. 아버지가 자신의 뜻을 따라 엄격하게 아들의 진로를 대할지, 아들의 뜻을 존중해서 진로를 결정하도록 도울 것인지 사이에서의 역할 긴장(한 가지 지위에서 서로 다른 모순된 역할 간 긴장)에 해당합니다.
첨부한 제시문에 따르면 지필고사를 앞두고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으로서의 역할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하는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아들로서의 역할 사이에서의 역할 갈등(서로 다른 지위에서 요구되는 모순된 역할 간 갈등)에 해당합니다.
두 사례 모두 역할 갈등의 범주에 있지만 양상은 조금 다릅니다.
자신의 뜻을 따라 엄격하게 아들의 진로를 대하는 게 어떻게 아버지의 역할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역할 긴장에 대한 질문은 많이 받았었는데 왜 역할이냐는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질문도 받게되네요.^^
지위에 따라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행동양식이 역할로 정의됩니다.
자신의 뜻을 따라 엄격하게 아들의 진로를 대하는 행동양식이나
아들의 뜻을 존중해서 진로를 결정하도록 돕는 행동양식 모두
지위에 따라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여러가지 행동양식들 중 하나이고,
지문에서는 빌리의 아버지가 두 상반된 역할 사이에서 갈등을 겪다 후자의 행동양식을 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열공하세요^^
아...큰거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A3.
'자율적으로 관계를 재정의할 수 있다'는 진술은 상징적 상호작용론(학생이 말한대로 각 당국의 상황 정의로 해석)과 교환 이론(각 당국이 이익과 손해의 관계를 호혜적 원리 하에 조정) 모두에서 수긍할 수 있는 진술입니다.
1.
6번 병은 왜 갈등론인관점인가요?
2.
10번 선지1번은 공식적+비공식적 사회화기관 모두 통합하면 그냥 사회화기관인데
모든 사회집단은 사회화기관이므로 옳은건가요?
3.
11번 문제는 (나)가 순환론인가요 종속이론인가요?
순환론이면 선지 3.4가 안 맞는 거 같고
종속이론이면 발문에 '사회변동' 대신 '근대화' 여야될것 같고.. 해서 헷갈리네요.
4.
18번문제 ㄴ은 왜 옳은 건가요?
'기능론때문에 헷갈리지만, 기능론에서도 '부정하지는 않으니까' ㄴ도 맞다고 할 수는있겠네'
라는 사고로 풀어도 괜찮나요?
에휴.. 진짜 질문 많네요.. 맞은문제도 진짜꼼꼼히 보다가 이런 양의 질문이 나와버렸네요
정말 감사해요 저세상님.. 제가 오르비큐에서 풀어본 첫 모의고사에요
감사합니다+_+V
A1. 외집단과 갈등상황이 내집단의 연대를 강화한다는 사실은 기능론적 관점뿐만 아니라 갈등론적 관점에서도 수긍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그로 인한 순기능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 내집단의 불평등이나 부정의에 무관심하게 하는 이념성에 주목하기에 갈등론적 관점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A2.
그렇습니다.
선지 1번은 공식적 사회화 기관이거나 비공식적 사회화 기관이냐는 질문, 즉 사회화 기관이냐는 질문과 같습니다.
정확히 추론하였네요.^^
A3.
11번 문제는 그동안 정말 질문이 많았던 문제인데요.
진화론/순환론, 근대화론/종속이론 두 범주를 종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를 출제의도로 낸 문항입니다.
(가), (나) 모두 진화론적 관점이며 (가)는 근대화론적 관점, (나)는 종속이론적 관점에 해당합니다.
A4.
'배분의 공정성'은 기능론적 관점(사회의 필요에 따른 인적 자원의 합리적 배분과 개인의 능력에 따른 사회의 희소가치의 합리적 배분), 갈등론적 관점(기득권적 비소수집단의 착취구조 타파, 소수집단의 차별 대우의 원인인 제도의 모순 타파)에서 모두 지향하는 개념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ㄴ은 갑, 을의 공통 입장에 해당하므로 옳은 진술입니다.
답변 내용 토대로 잘 피드백해서 이 시험지로 많이 얻어가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푸느라 수고 많았어요.^^
10번문제 갑이 소속집단이고 을이 준거집단으로 푸는거맞나요? 이문제가뭘물어보고싶은건지 잘모르겠는데 설명좀해주세요 ㅠㅠ 그리고 11번에서 4번선지가 옳은이유도 알려주세요!
[Q1] 갑이 소속집단이고 을이 준거집단으로 푸는거맞나요? 이문제가뭘물어보고싶은건지 잘모르겠는데 설명좀해주세요 ㅠㅠ
[A1] 갑이 소속집단, 을이 준거집단에 해당합니다.
10번 문제는 사회 집단 및 사회화 기관의 분류 기준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자 한 출제의도 하에서 만들어졌습니다.
1번 선지에서 사회화를 목적으로 하거나 (사회화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부수적인 사회화를 담당하는가?라는 질문에서 공식적 사회화 기관이거나 비공식적 사회화 기관인가?라는 질문으로 추론하여 나아가 사회화 기관인가?라는 질문으로 추론할 수 있도록 의도하였습니다.
8번해설있나요??저는왜문제가안풀릴까요ㅠㅠ으엥
9번도ㄱ이랑ㄹ이헷갈려요...ㅠㅠ나레기...
근데12번에3번선지는옳게고치면어떻게되나요?바르게고칠수있는선지가아닌가....(알수없는건가요)
20번에ㄷㄹ도모르겠습니다....쓰레기빨리구제해주세여
이 선공개글 말고 정시시행 이후에 올라온 글이나 썼던 9월 직전 모의관련 글의 질답을 확인해주세요.
9번에 대한 설명이 답글에, 3개 표문항 해설이 주요문항 해설지에 있습니다. ^^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_id=6486962
(선공개 9월-홀수형-과 정시시행 9월-짝수형-이 보기나 선지배열이 다르니까 참고하세요^^)
[A1] 9번-ㄱ, ㄹ
- 가정과 일터의 결합정도(농>정>산),
- 구성원의 익명성(정>산>농),
- 정보 확산의 시공간적 제약(농>산>정)으로
ㄱ. 'A가 정보사회이면 D는 산업사회'라는 설명은 옳습니다.
ㄹ. 위의 세 가지 사실에서 'C가 산업사회이면 F가 정보사회'라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A2] 12번-3번선지
가구의 평균소득은 해당하는 가구의 총가구수와 총소득을 알아야합니다.
00년 10년 두 연도에서 모두 해당 수치를 알 수 없으므로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A3] 20번-ㄷ, ㄹ
ㄷ. 상-중 혹은 중-상 세대 간 이동 비율에 해당하는 빈칸(0~15%)을 고려할 때,
상승이동은 10~25%, 하강이동은 25~40%로 하강이동이 상승이동보다 적지 않다는 것은 옳은 설명에 해당합니다.
ㄹ. 상-중=0%일 때 중-상은 15%로 정해집니다.(두 빈칸의 합이 15%이므로)
이때 부모 세대의 계층구조는 상, 중, 하 순으로 30%, 45%, 25%의 구성비를 갖고
자녀 세대의 계층구조는 40%, 20%, 40%의 구성비를 갖기 때문에
부모 세대보다 자녀 세대에서 사회 통합의 필요성이 두드러지므로 틀린 설명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