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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4점 0
미적 실모4점아 약간 과한건가요 아니먄 수능도 그정도로 나오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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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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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거나 그냥 적당히 신나는 노래정도...? 파워풀한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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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힘냅시다 0
끝까지 정신차리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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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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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시 라인 감이 너무 없는데 알려주실분! 화작 미적 사문 물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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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온다 0
수능 전 마지막 주말인데 난 무엇을 마무리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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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0
근데 수능 3일 남겨놓고 새벽 한시반 경기 보는건 오바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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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다 이건 내년엔 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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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남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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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찍특 0
현강생들 찍특 pdf파일로 받나요? 지방생이라 찍특이라도 사고싶은데 조작일까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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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인데 전공학점은 퇴학수준임 근데 교양수업때문에 뭐하눈데 영국계층사회 이거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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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준비 1도 안했는데 이거 붙으면 수능판 뜰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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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애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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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길의 행복을 빌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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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목 맞추는 사람 선착순 1명 1000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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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남잔데 살짝 남자랑 여자한테 대하는 태도가 다름... 근데 그걸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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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킹겐처럼 4
제일 중요한 순간에 한번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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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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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시티 6
여긴뉴욕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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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붙잡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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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0틀 문학 3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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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담임쌤: xx이는 놀지도 않고 훈련 열심히 해서 금메달도 따는데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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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기분 좋노 6
오답다하고 두번째 푸는거지만 쨌든 민철이 해강 들으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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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れやれ 5
못말리는 아가씨 따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やれやれ ) 따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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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걱정되네. 내가 06이어도 2살 많은 언니한테 벽 느낄 것 같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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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특 0
꼭 문제 풀때는 절대 안풀리다가 오답할 때 보면 갑자기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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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탈트 붕괴 1
갑자기 맞춤법이 헷갈림 내가? 이걸? 헷갈려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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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국영 풀어야하는데... 할매턴우즈를 또 봐야하다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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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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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모강사 -이미 기존에 어떤 유형으로 출제가 되어왔고, 그 기조가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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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결산 4
올해 승리쌤이랑 국어 열심히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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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년생 메리트가 먼지 모르겟네 재수를 해서 성공을 하면 확실히 괜찮은데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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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싫어ㅓㅓ 1
여름은 더 싫어ㅓ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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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8은 어림도 없는 허수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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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해설 좋아서 핀셋 4점모 다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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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5일 남기고 런치고 싶은 현역인데 얘기 좀 들어주세요 0
손에 아무것도 안 잡히고 진짜 그냥 런치고 싶은데 어캄? 나름 국어실력이 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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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죄다 공대로 수시 써서 못하고 재수하면 자연대도 생각해볼까.. 근데 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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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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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여서 남은 4일 정법만 하려는데 최적쌤 약점공략특강 강의도 같이 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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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딱지 얘기 많이 나오길래 옛날 가방에 쳐박아둔 유물 꺼내봄 ㅋㅋㅋㅋ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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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대씹안정성적이 아닌이상 고논 앵간하면 갈거같음 높은과는 아닌데 걍 작년꼬라지보면 그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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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점수 0
다른 사설들은ㅁ 점수 다 비슷한데 유독 종로만 사람점수가 아닌데 걍 무시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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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과 지망하는 고2인데 세특에서 한국교육정책비판하고 미래교육정책의 모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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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통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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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논술이 있어요?? 10
저도 고대 논술 봤었는데 역시 같은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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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만원이라도 할인할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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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에 n+1 대입했을 때 별표친 빨간색 식이 어케 나오는지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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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고싶다 2
수능 1받아서 명문대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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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내꿈이야 ㅠㅠ
스크랩.
와 ㅅㅂ 혹시 정시로 가심?
6,9 전국 한 자릿수 하고 첫사랑 깨진 뒤 수능 꼬라박아서 수시로 갔는데.... 이것도 나중에 썰 정리해서 풀어드릴게요
고트시네요
혹시 6,9 등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용
잘보면 고등학교에서 알려줌
물론 현역사이 등수긴한데
표점기준인가요
6모를 잘밧엇는데 별말없엇길래요
님은 그걸 아시는 걸 보면...ㄷㄷㄷㄷ
대형 재수학원들이랑 고등학교들이랑 연결된 네트워크가 있어서 거기 기준으로 등수가 나옵니다. 물론 공개를 안하기에 저도 알음알음 오프 더 레코드로만 들었지만.... 물론 독학재수로 한 자리수 드시는 괴수 분들이 있었다면 미포함이었겠죠?
6, 9 등수보다 첫사랑 깨진 썰이 더 궁금한디
멋진 글로 완성시켜주셨네요 !!
꼭 잘 외워볼게요 고마워요
나중에 시간 나면 2,3편도 써드릴게요.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오감이면 맛도보나요
딸기향 형광펜을 추천드립니다 ^^
대학가서 잘 써먹겠습니다
영단어 암기는 정말 고통스럽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학공부에 써보겟읍니다
하체튼튼~ 피티레슨~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하체튼튼 피티레슨
죽을 때까지 안까먹겠다
그저께 골학할때 뇌신경 통으로 외웠는데ㅎ
다 끝나고 다시 보니 반갑네요
골학 오티를 끝내시다니... 4년간의 고통에 발을 들이셨군요
미래는 모르겠고 이제 동아리캠프 시작해서 죽겠어요ㅠ
의학계의 goat
요즘 오르비에 의대생을 위한 글이 많아져서 좋네요..! 아직 예2따리지만..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1년 불꽃 같이 즐기다 가시길...허허
감사합니다 설의독학 닉 먹어놓겠습니다
1번은 국어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우리가 예전에 본 유튜브 영상내용은 기억하는데 왜 전에 본 책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날까를 생각해보면..
전 영상화라고 부르긴하는데 큰 맥락으론 동일한거같아요
맞습니다. 저는 몰랐었는데 갤러거님처럼 최상위권은 거의 다 써먹고 있었더라구요
의대와서 느낀건 아 내가 고딩때 운이 좋았구나
공부는 저렇게 하는거구나 ㅋㅋ
수능때보다 공부량이 훨씬 많더라고요
근데 저렇게 외우게 되더라고요 어떻게든 넣어야하니까
사람의 뇌용량을 실시간으로 팽창시키는 듯 합니다.
저는 쓰는건 힘들고 요약해놓은거 보면서 외웠다 싶으면 안보고 쭉 말로 읊어보고 빠뜨린거 체크하네요ㅋㅋㅋ
먹고싶다 님이나 주변 의대생 동기 분들 보면
요약노트를 따로 만드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그냥 ppt만 달달 외우고 시험 끝나면 아예 싹 까먹고 이런 편인가요?
2,3편에 쓰려고 했는데 단권화는 하는 사람 70 안 하는 사람 30 정도 되는 편인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갓....
설의가 알려주는 암기비법 든든하다...!
백지복습 강추!
ㅇㄷ
기억하고 싶으면 기억하려는 훈련을 해야 하죠. 장기기억으로 남기는 습관이 없으면 의식적으로 기억할 과정을 반복해야 되고... 암기과목이라고 부르지 않는 과목에서는 백지 복습하는 걸 싫어해서 꼭 책이든 인강이든 복습이라며 보면서 쓰고 보고 읽고, 이렇게 하니 뭘 모르는지 몰라서 단권화하려다가 개념서만 자주 썼어요. 쥐어짜내서 틀린 걸 확인하는 순간이 싫어서... 이 방법 말고 다른 복습방법은 없나 빙빙. 근데 또 국어에서는 문제를 틀리지는 않아서 그런지 내용 요약할 때 잘만 써서 효과를 봤는데 말이죠. 기존 방식의 한계를 넘으려면 자신만의 고집을 꺾어야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