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자료해석화 대비 (국어황환영)
언매가 탐구처럼 개념을 아는것으로 적용하는게 아니라
그냥작수 37보면
해당 보기를 순발력있게 해석하는것을 출제하는거같은데
이런건 어떻게 대비해야하는거에요??화작런만이 답인가요?? ㅠㅠㅠ 작년 1년동안 언매하긴했는데… 화작런하기 조금 아깝긴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5회 풀었는데 84 박음 이제 진짜 빡공해야겠다 느낌
언매가 탐구처럼 개념을 아는것으로 적용하는게 아니라
그냥작수 37보면
해당 보기를 순발력있게 해석하는것을 출제하는거같은데
이런건 어떻게 대비해야하는거에요??화작런만이 답인가요?? ㅠㅠㅠ 작년 1년동안 언매하긴했는데… 화작런하기 조금 아깝긴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5회 풀었는데 84 박음 이제 진짜 빡공해야겠다 느낌
탐구과목이라 생각해야죠 뭐
저도 그거 틀림
지문형도 솔직히 중세지식없으면 못풀겠던데요 35번같은.. 중세 낸다는 기미도 안보였는데 갑자기 빡세게나와서 ㅜㅜ 올해도 그럴까요
탐구에비해 엔제같은것도 ㅁ많이활성화되어있지않은듯해요..
문법지식적인 부분도 지식적인 부분인데
문제가 어느요소들을 묻고있는지 정확히 캐치하는게 중요하다 생각
저같은경우는 작수37 현장에서 각 경우마다
초기상태는 무엇이고, 어떤 문법요소들이 적용하여, 최종결과가 이것인것 으로 정리해서 선지의 예시가 저것들을 만족하는지 따졌음
물론 순발력이 있어야하지만 갠적으로 이런식의 태도는 기출을 통해 학습이 가능했다봄 실제로 저도 기출을 통해 얻은태도고
작수 35는 그동안의 지문형에 비하면 추론요소는 적었어서 오히려 쉬웠음 중세국어 용어만 잘이해돼있으면 그냥 침착하게 지문의 표랑 1ㄷ1비교하면 풀렸어서
다만 그 용어를 제대로알고있는지 지식적인 부분이 늘어난게 문제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