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사탐런 저격 ㅋㅋㅋ
"그동안 배운 것을 버리고 아울러 이전에 쌓아 온 바를 버려서 어떤 이는 중도에 그만두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문(門)에 거의 다 이르렀다가 되돌아간다. 아홉 길 높이로 산을 쌓고도 한 삼태기의 힘을 마저 쏟지 않는 것과 같으니, 어찌 게을러서 김을 매지 않는 자들과 같지 않으리오."
도대체 왜 아직도 화학을 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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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에서 3수하지말라던데 ㅋㅋㅋㅋ
같은글입니다 캬캬 근데 3수해서 좌절하는 선비들 비판이면 4수하란 소리 아닌가요